이 물건은 유사이래 최고의 사양이라 할 수 있겠지만.....
삼숑~은 아직도 갤럭시 노트 7 이후 정신을 덜 차린것 같다....
발열이 장난아니다...
더 웃낀건 사용 설명서에 발열이 나면 이렇게 하세요라고 표기를 해 놓은건 지들도 그걸 인정하는 것일 것이다.
ㅋㅋㅋ 요즘 가뜩이나 더운데 짜증이 확 난다~
성격대로 라면 삼성전자에 갖다 던져 버리고 싶다^^
10인치와 12인치의 가격차이가 엄청나다~
난 당연히 10인치에도 후면 카메라가 있을 줄 알았는데 12인치만 있더라....ㅠㅠ
10인치는 그래서 실패작이 될 가장 큰이유가 후면 카메라의 부재이다.
이 걸 사는 가장 큰 이유는 핸드폰과 같은 실용성과 기동성으로 사는 것인데
삼숑~은 그 사실을 져버렸다~
800만 화소짜리라도 하나 추가해주면
강의듣다가 곧바로 사진을 찍어 저장할 수 있으련만....
또하나 lte버젼임에도 불구하고 통신기능의 부재이다.
얍삽 한 놈들~
12인치를 사게끔 유도 할려는 것인지 12인치는 13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 했다...
하지만 가격이 2배라는 사실과
어쩡쩡 하게 크기와 무게가 나간다는 사실이다...(그래서 10인치를 구매 했건만)
큰가방에 넣고 다니지 않으면 힘들것이다.
그러므로 두 종류 다 어떤 이유로 구입을 하게 됐다면 어쩌어찌 위로하며 쓰겠지만 내심
불만이 쌓일 것 같다....
난 딸아이 것으로 모르고 덥석 샀지만
내가 다시 산다면
갤럭시탭 s2 8인치 수준으로 작고 가벼웢지며
통신기능의 추가와 후면 카메라를 탑재하고 발열을 현저히 떨어뜨리지 않는 한 굳이
그걸사서 힘들게 들고 다니고 싶지는 않을 것 같다.
남들이 보기엔 우와 하겠지만
지금 버젼은 사용자는 내심 붊만이 가득 찰 것 같다...
위의 사실로 인해 s펜등 장점이 많지만
많은 감점 요인이 될것에 분명하다...
그래서 그런지 뭔지 모르겠지만
lte버젼이 갑자기 10만원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