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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륙산케-재경경남중고26산행모임
 
 
 
카페 게시글
2024년 산행 후기 2024. 2/12(월) 1205차 서울 백련산-북한산자락길 산행기
새샘 박성주 추천 0 조회 226 24.02.14 21: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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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15 10:47

    첫댓글 간만의 댓글!
    연속 7주 두자리 수 기록을 기원합니다!!

  • 작성자 24.02.15 11:04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
    중산 응원 덕에 계속 신기록을 세울 것 같습니다.

  • 24.02.15 13:53

    항상 관심과 성원을 해주시는 중산께 감사를 드립니다.

  • 24.02.15 11:04

    드디어 2002년 기록이후 지금까지 두자리수 산케들이 6주 연속 출석 기록을 세웠네요.
    입춘을 지나 백련산,북한산자락길에도 봄이 오는 느낌을 확연히 느낄 수 있는 즐거운 산행이었습니다.
    새샘, 후기 작성하느라 수고하셨소. 민헌덕에 소갈비살 잘 먹었습니다.

  • 24.02.15 13:52

    북한산지킴이 원형의 좋은 산행로 인솔로 즐거웠습니다.

  • 24.02.15 13:50

    12명의 산케가 여류롭게 앉을 수 있는 간식장소에 마른 낙엽까지 도와주니 금상첨화다.
    정윤이 가져온 갈치속젓의 배추김치, 등산로 출발 후 막걸리가 없는 것을 확인하고 먼길을 되돌아가 세병을 기어코 장만한 새샘,
    소산이 준비한 상큼한 과실주, 명절 바로 뒤라 한과가 대세며, 각종 과일에 삶은 고구마 등 등..
    어느 간식장소가 이처름 풍성하고 즐거울 수가 있을까?
    홍제천변을 여류롭게 거닐고 민헌이 스폰한 싱싱한 소갈비살을 푸짐하게 즐기니 참 좋네요..^^

  • 24.02.15 13:51

    6주째 두자릿수 기록의 현장에 내가 있었다니 대단한 영광이다
    포근한 날씨에 좋은 친구들과 자락길을 자박자박 걸으니 쾌적하다
    민헌 소고기 맛있게 먹었소 ~

  • 24.02.16 10:20

    백련산 북한산 자락길이
    편안하고 조았습니다
    민헌 덕분에 소기ㅡㄹ비살 잘 먹었습니다
    새샘주필 백산대장 원형대장 고생하셨습니다

  • 24.02.16 10:22

    12 분이나 나오셔서 같이
    걸으니 산악회의 저력이 대단합니다

  • 24.02.16 21:17

    대장을 맡으니 세월이 더 빨리 가는 가 보다.
    해가 바뀌는 듯 싶더니 벌써 2월 중순을 넘어서네. 묵은 친구들과의 만남은 항상 즐겁고, 시공을 초월한다.
    민헌의 스폰으로 입과 배가 즐거웠고, 구수한 된장찌개도 맛있더라.

  • 24.02.17 09:25

    백련산 북한산 자락길 초봄같은 날씨에 길도 좋아 편안하면서 아기자기한 코스였습니다.
    연 6주 두자리수 출석 신기록도 산케역사에 남을 일이고요. 대단한 산케친구들 칠십대에 노익장의 기운을 뿜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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