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오로 2014 년 8월첫주 금요일 친구 현동인 휴가시작 하는 날이지요 연일 뉴스 일기에보에는 남부지방 집중호우 중부지방 50~100mm강수량 이라는데 친구 동인은 지리산 종주를 떠나다하니 걱정이 앞선다! 전화해 괜찮겠어? 응" 괜찮아!! 너무 걱정마!! 내일 관리소에 전화해서 입산이 허락되면 갈것이고 입산금지면 못간다" 는 간단한 인사말로 전화통화를 끝냈다!! 난 한편 마음이 놓였는지 곳바로 카톡에 글을 남기고. 서로의 시간과 약속을 잡았지~~~ 바로 병선 시간되면 그곳으로 합류하자고 ㅎㅎㅎ 다행히 지리산은 입산금지로 갈 수 없어 전곡으로 향한다고@@@ 카~ 아주좋아!!! 잘 된 일이야~~~ 난 일 마치고 도착시간이 새벽1시가 되였다 친구들이 바라바리 싸온 음식과 酒식을 마시며 4시까지 함께 했고 동인친구가 가지고온 조그만 오디오 음악에 맞춰 콧노래를 부르며 시간가는줄 몰랐지요 왠지 부족해보이는 음향. 4옴 스피커에서 나오는 저질의 소리. 볼륨노브를 올리면 출력을 감당못해 부르를~ 떨고있는 저질스런 기기였지요
야~~ 하나 사자!! 좋아!! 뭐가 좋을까? 이곳에 맞는 것으로 구해보자!!
첫째 : 부피가 작아야되고 둘째 : 작동이 간편하여야 되고 셋째 : 출력이 200w는 넘어야되고 넷째 : 마이크로 노래도 부를 수 있고 다섯째 : 기타도 꼽고 MR반주도 입력 시켜야되고 여섯째 : FX이펙터 장착이 있어야 하고 일곱 : USB. SD카드로 읽어야되고 여덟 : 마이크는 무선마이크 2체널짜리가 있어야되고 아홉 : 체널 수도 3체널 이상이여야 된다 열 : 가슴 벌렁이는 저음 음압으로 심금늘 울려야 된다는 정도의 자격조건이 되여야 한다는 것이다!!
과연 이런놈을 장만하려면 최소 500에서 1,000 만원의 자금이 필요했다""
일단 알아보기로 했징ㅠ.ㅠ
PA앰프쪽으로 급선회하여 가지고있는 자금내에서는 보스 L1과. 퓌쉬멘 SA200. HK Audio Lucas nano300. 3모델를 선별해 하나하나 분해조립하듯 장 단점을골라냈지요
우선 1등 Bose. 2등 nano 300 3등 퓌쉬멘 200. 이였다
출력면에서는 3모델 바숫비슷 200w 음압감또한 위 순서대로였고 디자인. 무게. 부피 면에는 당연 nano300 으로 압축되였지요
보스와 퓌쉬멘은 2m 높이로 길게 올라가있는 모습은 우리 전곡에는 잼뱅이로 바로 딜리트시키고 nano300으로 결정
CD. USB 플레이어는 당연 마란츠 610모델로 압축 하지만 자금력때문 TEAK 500s 로 만족해야만 했다
2체널 마이크또한 SHURE 나 제나이져쪽으로 가고싶지만 자금력으로 막히고 DVON9090으로 잠정적인 결정
FX이펙터또한 SMK5000D 로 생각하다 오너의 급변으로 믹서기 usa 맥키 또는 영제 사운드크래프트 8체널로 선회되였다
시간이 흘러 8월 중순 드디어 주문한 물건이 속속드리 도착했고 단걸음에 달려가 조립하고 테스트 실시 역시 생각했던대로 모두들 대 만족 야호~~
다음은 메키 믹서와 사운드크래프트. 2체널 무선마이크만 인천항에 도착하면 완벽한 가을 캠핑에 최고의 음질과 음향으로 친구들의 귀와 밴드활동에 나름 대 만족 할 듯 합니다.
가타와 봉고 카혼과 키보드 싱어송라아터 현동인 베이스화음 보컬 손병선. 기대 됩니다.
생애 첫 영흥도 야외 무대 공연 갸봉박두. 모든단원들 각자 맞은 악보대로 연습 잘 하고 있는지 각자 체크해주기 바랍니다.
첫댓글 나름 쓰다보니 오타가 몇글자 보입니다. 참고해 읽으시기 바람. 나 서라벌 나왔어. 그것도 문과 출신이라서 제법 한 글씨 하거든. 오타보면서 초딩 안나왔다 함 바로 삐짐ㅠ.ㅠ 나 서라벌출신야!!
ㅎ
나 곯아 떨어진 4 ~ 2 에 두친구가 작전을 다세워낳군
긋 좋은일이야~~
내가 요즈음 자금력대는야 코피 터지고 잇는 중이징ㅎ
그런뎅 좋더라 ^:^♡♡♡
보기 좋심더!
ㅋㅋㅋ
이팔 청춘임다...
기대는 하는디 보컬이 영~~~~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