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섭적의 앎의 체계를 세워주는
'런던 시인의 문화학교' 만의 전방위적 접근
신석기의 시대 미술에선 인간이 왜 미술 행위를 하는가에 대한 질문부터 시작해
원초적 미술행위를 하는 까닭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나이브 아트를 살펴보고 그것이 신석기 시대의 미술과
어떻게 다른지 엿보고 이해합니다.
고대 미술은 메소, 이집트, 에게 문명과 유럽의 고대미술 문화를 비교하며 칼융의 신화원형 비평원리와
법조문과 법구조를 통한 사회의식 분석을 통한 미의식의 형성과정을 들여다 봅니다.
이때 각기 다른 문명의 유산들을 하나의 사물로 비교해 보며 '차이'를 끊임없이 생성하는 훈련을 합니다.
이러한 이미지 읽기는 후기 구조주의 들뢰즈의 방법론을 차용한 것입니다.
물론 배경을 이해하고 상징이 나타나게 된 동기는 케임브리지 학파가 정립한 '원형 비평'이론으로
접근하게 됩니다.
고대 그리스는 경제사학적 접근과 요업 기술의 변화로 예술문화와 유물을 살펴보며
새로운 분석방법을 습득하게 됩니다.
이렇게 아래의 그림처럼 저희는 자연과학과 인문학, 사회과학, 공학등 여러 계열의 학문들을
하나의 오브젝트(유물, 미술품)에 접목시켜 이미지 읽기 훈련을 하는 동시에 마지막에는
21세기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서 고민하는 동시에 그것을 찾게되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이것은 세계에서도 유일한 가장 진보적인 예술문화사 커리큘럼으로
'교실'과 '교사', '교과서'가 없는 저희 학교 만의 특성입니다.
교실과 교사 교과서가 가장 중요한 학교의 구성요소인데, 이것이 없이 어떻게 존재하느냐고요?
이 시대는 부정형의 시대로 그것들이 불필요한 시대입니다.
'교실'이 없는 것은 '보이는 모든 열린 세상과 현장'이 교실이기 때문입니다.
'교사'가 없는 것은 이해시키거나 가르치는 교육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교과서'가 없는 것은 쉽게 만날 수 있는 대상이나 사물, 미술품, 영화나 광고, 패션, 음악등을
바로 텍스트로 만들어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여러 게보학의 만남을 통해서 이루려 하는 것은
첫째 오늘에 대한 정확한 인식
둘째 21세기 전반과 후반을 내다보고 대처하기 위한 전망과 비전을 위한 시각확보 입니다.
첫댓글 학문의 지적구조의 깊이로 물고기속을 접근하여 미학의 사유를 넓히겠습니다....여러개의 눈 을 열어주심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