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가 뽑은 최고 화질의 UHD콘텐츠 Best 5
1.삼성-LG UHDTV 데모 영상
2.중국산 UHDTV 데모 영상모음
3.케이블TV UMAX방송 UHD콘텐츠
4.일본 8K 촬영 UHD콘텐츠(4K) 영상
5.Astra SES Demo영상
☞최고 압축 영상 : 삼성 2015년 SUHDTV 홍보영상
HEVC(H.265) 4K@60fps, 10bit/4:2:0/50Mbps
☞보유중인 UHD소스 리스트(전체)
보유중인 UHD소스 리스트(이미지) / 보유중인 UHD소스 리스트(정리)
※운영자 시청 UHD콘텐츠
1)지상파 UHD실험방송(KBS/MBC/SBS)
2)케이블TV UHD방송(UMAX)+UHD VOD
3)KT스카이라이프 UHD방송(SkyUHD1/2, UXN)+올레(IP)TV UHD VOD
4)일본 UHD방송(위성)
5)그외 각종 최고화질로 제작된 UHD DEMO영상 150여편
1.삼성-LG UHDTV 데모 영상-Samsung_UHD_Demo1-HEVC-60Mbs/LG_UHD_Demo1-HEVC-26Mbs
2.중국산 UHDTV 데모 영상모음-H.264(80~100Mbps), HEVC 47Mbps
3.케이블TV UMAX방송 UHD콘텐츠-UMAX1-HEVC-32Mbs
4.일본 8K 촬영 UHD콘텐츠(4K) 영상-이미지 캡쳐가 안되어, 다른 4K 방송 내용-Channel_4K2-HEVC-35Mbs
5.Astra SES Demo영상-Astra.SES.Demo1-HEVC-27Mbs
첫댓글 데모 영상들을 구할 방법이 없을까요 ?.. 유투브에서는 4K해상도가 지원되지 않는 것 같더군요.
유투브가 4K를 넘어 8K 까지 지원은 되지만, 대다수가 H.264(VP9)에 20~30Mbps 영상이라, 위 데모 영상처럼 화질이 나오진 않습니다. 위 데모 영상들은 H.264의 경우 100Mbps전후를 지원하고, HEVC(H.265)는 25~50Mbps를 지원하는 영상들이라 화질이 상당히 좋습니다. 참고로 위 데모 영상들은 지난달 카페 정모에 오신 분들에겐 공유를 해드렸습니다. 카페 활동 열심히 하시면 됩니다.
@이군배 운영자님이 올리신건 자료들 스크린샷은 작은 이미지(?) 이지만 정말 깨끗하게 보이는게 이유가 있었군요. 제가 사는 곳이 지방이라 주로 인터넷을 통해서 자료를 얻는데 UHD 영상들은 찾기가 쉽지 않더군요. astra에서 제작한 영상이 유투브에 있긴 하지만 tv에서 재생해 보니 화질은 않좋더군요.
@이민우(감자바우) 현재 H.264 100Mbps로 제작된 UHD영상과 H.265(HEVC) 60Mbps로 제작된 UHD영상을 그나마 원할하게 재생할 수 잇는 것은 삼성-LG UHDTV의 USB동영상 재생기 입니다. 물론 삼성-LG UHDTV의 USB동영상 재생기도 100%롼뱍 하지는 않지만, 제가 4K 미디어어 플레이어 5~6종을 Test해본 결과 얻은 결론 입니다. 참고로 저는 삼성-LG UHDTV의 USB동영상 재생기가 못하는 부분은 PC를 이용해서, UHD영상을 감상을 합니다.
이것뿐만 아니라 아래 운영자님이 보유한 150여편 되는 UHD소스 모두 죽입니다. KT스카이라이프 3채널 UHD방송 화질 절대 못 따라 옵니다. 구하 실수 있으시면, 구해서 보시면 UHD영상이 이런 거구나 느끼실 것입니다.
맨 위엣 주방사진 보고 실제 주방이라고 느꼈네요.
ㅋㅋ. 자도 2015년 삼성 SUHDTV 홍보 영상을 보고,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헌데, 삼성 SUHDTV 홍보 영상을 LG 4K OLED TV와 비교해서 보면, LG 4K OLED TV에서 더 잘 나옵니다.
유튜브 4K, IPTV UHD 채널 보고 신세계라고 생각했는데... 여기 사진 보니.. 그냥 유튜브 4K는 쓰레기네요..ㅡㅡ"
쓰레기라고까지 표현한다면, 좀 과한 표현이긴 하지만, 유투브 4K UHD동영상은 무늬만 4K라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UHD영상은 제대로 된 소스로 보셔야 하는데, 온라인 모임 카페의 한계가 그저 아쉽기만 합니다.
저 대학생때 맨 처음 hd 방송 봤을때 기분이네요.. 제가 정확히는 모르지만 초창기 공중파 hd는 지금보다 더 화질이 좋았던거로 기억합니다. 거기에 hd 방송은 처음 접하는거였으니 지금의 울트라 hd 보다 더 좋게 체감했을수도 있었겠네요 ㅎㅎㅎ
지금은 65인치 풀hd 저가형 티비로 보고 있습니다 티비가 좋지 않은탓도 많겠지만 공중파 화질보면 hd라기 보단 울트라 sd 라고 부르고 싶은 맘이 드네요 --;;;
초장기가 언제를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초기 HDTV 때는 대다수가 브라운관 28~32인치 였다가, 나중에 PDP 42인치 정도가 최상급 이었지요. 그런데, 지금의 TV가 65인치 시라면, 화면이 엄청 커졌기 때문에, 그 만큼 화질이 안 좋게 보일 수 있습니다. 지금의 HD방송을 32인치 Full HDTV에서 보시면 화질이 정말 좋습니다.
영상압축은 어떠한 제한(constraint) 조건하에서 적용하는 기술인데, 사람의 눈이 잘 감지하지 못하는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 압축기술의 핵심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최적시거리(대략 HD에서는 화면높이의 3배, UHD에서는 1.5배)라는 것은 그런 조건을 감안한 것이며, 그 보다 더 가까이 가서 보게 되면 당연히 압축손실에 따른 화질 열화현상을 눈이 감지하게 되는 것이지요. 다시 얘기해서 거실에서 60인치HD TV의 최적 시거리인 2.25미터에서 UHDTV를 최적시거리 상태로 보겠다면 그때의 UHDTV는 화면높이는 약 113cm가 되므로 대략 90인치 정도를 설치하는 것이 맞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따라서 그 크기보다 적은 TV를 설치하게 되면 최적시거리는 2.25미터보다 점점 줄어들겠지요. 결국 최적시거리를 유지하겠다면 화면 앞으로 더 가까이가야하고 소파를 더 앞으로 옮겨야됩니다. 그런데 소파위치를 HD시청할때와 같은 위치인 화면앞 2.25미터에 놓고 90인치보다 작은 UHDTV를 설치한다면 실제적인 해상도는 떨어지게 되어 UDHTV 의미가 줄어들게 되겠지요. UHDTV 사서 설치해놓고 멀리서 보겠다면 그냥 느낌으로 좋은 TV 샀다 뭐 그 정도가 되는 거 아닐까요?
화질을 거리로 이야기 하는 것은 보편적 시청을 두고 TV자체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기 떄문에, 상당히 주관적 관점이 강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화질은 TV만 좋다고 화질이 좋아지지는 않다고 봅니다. 화질의 3대 요소는 "촬영(편집)-압축-(HDMI)-디스플레이" 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촬영은 RAW(4K@120fps, 12bit/4:4:4)로 좋은데, 압축에서 4K@60fps, 10bit/4:2:0로 열화가 되고, HDMI 2.0 전송이 4K@60fps, 12bit/4:2:2 이상을 전송하지 못하고, TV용 패널이 대다수 8bit 이기에 우리가 보는 시청거리는 두고 보는 화질은 그래서 주관적 관점이 크다고 봅니다.
즉, 시청거리를 두고 화질을 이야기 하는 것은 TV를 통해 느껴지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이지(TV의 성능), 근본적인 화질에 대한 평가 방법은 아니아고 봅니다.
동일한 조건에서 제작한 콘텐츠와 동일한 파라미터로 압축했다는 전제하에서의 얘깁니다. 최적시거리의 두세배 멀리 떨어진 먼거리에서 보면 그때부터는 해상도는 의미없고 오히려 모니터의 contrast ratio에 따라 좋다나쁘다하는 차이를 더 잘 느끼게 될 겁니다. 그 상황에서 HD와 UHD가 무슨 의미가 있겠냐 하는 겁니다. 따라서 주관적 화질 평가도 최적시거리에서 해야 의미가 있다는 얘깁니다.
주관적 평가는 말 그대로 개인의 주관적 평가라고 봅니다. 저는 시청거리는 그냥 눈의 피로도를 감안한 시청거리라고 생각 합니다. TV로 쳥가하는 것은 TV의 종류(PDP/LCD/LED/QD/OLED)에 따라 화질이 달라지고, 또한 같은 종류의 TV라 해도 세팅값과 TV설치 환경에 따라 화질이 달라지기 떄문에, 시청거리를 의식한 화질 평가는 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물론 23인치 Full HDTV로 HD방송을 1m내외에서 보는 것과 65인치 UHDTV를 2m정도에서 보는 것을 두고 화질 차이가 없다고 한다면, 그것은 다소 억지 주장이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느끼지 못하는 것과 화질 차이가 있는 것은 분명 다른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주관적 화질평가에 대한 기본을 담은 아래 문서들을 참고하시면 어떨까요...
https://www.itu.int/dms_pubrec/itu-r/rec/bt/R-REC-BT.1127-0-199407-I!!PDF-E.pdf
http://www.itu.int/dms_pub/itu-r/opb/rep/R-REP-BT.2246-1-2012-PDF-E.pdf
ㅋㅋ. 예. 잘 보겠습니다. 본문 글과 관계도 없고, 더 이상의 글은 무의미하고, 다른 글을 달면 또 글만 길어질것 같아, 걍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uhd 채널 암만 봐도 삼성 홍보영상 수준은 안나오더군요 ㅠㅠ 매장서 털어주던거 죽이던데 삼성 매장서 uhd 채널도 9천시리즈서 보여주던데 왜 집에선 같은 채널인데 그정도 화질이 안나오는걸까.. tv 화질모드는 표준모드로 봄. 매장서는 바로 앞에서 봐도 환상적이게 깨끗하고 또렷한데 집에선 미세하게 지저분함; 잔상에 뭉게짐이 조금조금씩 보임.(가까이서 봤을때 얘기임. 좀 떠어져서 보면 명암과 색감 퀄에 영향받고요. 이게 iptv의 송출 문제인지 tv의 문제인진 몰르겠네요.8천시리즈입니다. 올해 suhd. 설마 9천 커브드랑 화질차이가 이정도로 나진 않겠죠? 카다로크 봐도 기술 차이 거의 없던데 65인치, 커브드의 차이라면 좌절
카페 자유게시판에 "측정치로 본 HD/UHD방송 화질 수준"이라는 글이 있습니다. 그 결과를 보시면, 왜 IPTV나 KT스카이라이프(위성)의 UHD화질이 부족한지를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무늬만 UHD방송을 가지고 온전한 UHD화질 기대하는건 무리가 있습니다.
전부 Demo영상이네요.... 화질 죽이는 명영화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아직 UHD 블루레이가 없어서 콘텐츠가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