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보앙가 유학마을 겸둥이들~
3월 6일 태어난 젤리의 아가들 이랍니다....
넘넘 귀엽죠....
잘생긴 엄마 닮아서 아가들도 엄청 귀요미예요~
에코존 집으로 이사하느라 박스를 작은거에 담아놓았더니 많이 답답해 보여요.
낮선환경이 불안했던지 막~돌아다녀서 아가들을 버릴까봐~
넘 걱정돼서 방안에 아가들이랑 함께 가두어 두었어요...ㅎㅎ
암튼 3일정도 되니 적응이 되었는지 나와서 놀기도하는 여유를~~
순둥이인 노란고양이...
잘 울지도 않는 덕분에 모두가 이뻐하지요...
엄청 울어대는 요녀석~~
그래서 안아주기 부담돼요...ㅎㅎㅎ
라이온킹에 나오는 심바를 생각나게 하는 대목...ㅎㅎㅎ
둘이 넘 닮았어요...
종이상자가 넘 작아서 서랍장 맨아래 부분에다가 자리를 마련해 주었어요...ㅋㅋ
어느새 요렇게 누워서 재롱도 떨 줄 알고요~
자꾸 기어나오려고 밖을 내다보는거 같아여~~ㅎㅎ
아가들이 조금 커지자 불안했던지 장농서랍을 기웃거리던 젤리..ㅎㅎ
제이미가 서랍을 열어주자 확인해 보고는 맘에 안드는지 그대로 포기를해 버리네요.
유학마을~~
엄마동반 조기유학, 어학연수, 방학캠프, 홈스테이,
영어, 스페인어, 중국어 학교, 국제학교,
아테네오 하이스쿨, 필리핀 아테네오 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