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다큐 아마존의 눈물
《아마존의 눈물》은 MBC에서 2009년 12월 18일과 2010년 1월 8일부터 2010년 2월 5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방영된 창사 48주년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지구의 눈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북극의 눈물》의 후속으로 15억 원의 제작비가 들어갔고, 문명 사회에서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아마존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1부 프롤로그(2009.12.18) : 슬픈 열대 속으로
2부 (2010.01.08) : 마지막 원시의 땅
3부 (2010.01.15) : 사라지는 낙원
4부 (2010.01.29) : 불타는 아마존
5부 에필로그(2010.02.05) : 250일간의 여정 (제작과정)
조애족 뽀뚜루
MBC에서 아마존의 눈물을 통해 조에족을 알리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에 알려졌으며, 약 20cm의 나무토막을 잘 깎은 것으로 원뿔대(꼭지가 잘린 원뿔)에 가까운 모습이다. 조에 족의 사람이라면 남녀 불구하고 이것을 장착하며, 약 10세 전후 영구치가 날 무렵 턱과 아랫입술을 뚫어 착용하게 되며 탈부착도 가능하다(...). 일종의 피어싱 비슷한 것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스케일과 차원이 다르다. 이것을 처음 장착할 때는 원숭이 뼈로 턱과 아랫입술을 뚫는 아픔을 견뎌야 한다. 게다가 뽀뚜루 착용은 치열을 고르지 못하게 한다. 그러나 이런 커다란 단점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신들이 이것을 왜 만들고 끼는지는 알지 못한다. 이 행위로써 얻는 사실적인 이득은 없다. 그러나, 그저 자신의 종족들이 해 오던 것이므로 물려받는 것 뿐. 우리들 시점에서 본다면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가는 제3세계의 문화같은 느낌으로 다가오겠지만, 문명사회에도 위에 서술하였듯 피어싱이라는 게 존재하니 그렇게 이질적인 문화라고 볼 수도 없다.
===위키백과=== ➡아마존강(Amazon)
아마존 우림(Amazon rainforest)은 남아메리카의 아마존강에 있는 상록 활엽수 열대우림이며, 포르투갈어로는 플로레스타 아마조니카(Floresta Amazônica)라 하고 아마조니아(Amazonia)로도 알려져 있다. 남아메리카 아마존 분지의 대다수를 차지하며, 7,000,000km2에 달하는 분지 면적 중 5,500,000km2를 차지한다. 브라질(60%), 페루(13%), 콜롬비아(10%),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볼리비아, 가이아나, 수리남, 프랑스령 기아나의 9개 국가에 널리 퍼져 있다. 이 국가들 안에 분포하는 수림지의 행정 구역명은 주로 아마소나스이다.
아마존 우림은 지구의 열대우림지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1] 지구 산소의 20% 이상을 생성한다. 그래서 지구의 허파라고도 불린다. 지구상 동식물 중 10% 이상이 아마존 우림에 서식하며 재규어, 아나콘다, 나무늘보, 카피바라, 악어, 피라냐, 마코앵무새 등이 일례이다. 아마존 우림에서 자라는 나무의 수는 도합 3,900억 그루, 16,000종으로 추산된다.
===위키백과===
브라질
☛면적 : 8,515,767㎢(세계5위)
☛인구 : 210,867,954명
☛수도 : 브라질리아
☛비행시간 : 인천-브라질 24시간
☛아마존강(6,400km 2/3가 브라질에 있다)
브라질 연방공화국(브라질 포르투갈어: República Federativa do Brasil 헤푸블리카 페데라치바 두 브라지우), 줄여서 브라질(브라질 포르투갈어: Brasil 브라지우)은 남아메리카에 위치한 연방제 공화국이다. 수도는 브라질리아이고, 최대 도시는 상파울루이다.
브라질은 남아메리카에서 가장 큰 나라로,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면적이 넓고 인구도 2억 명이 넘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아메리카 대륙에서는 유일하게 포르투갈어를 공용어(브라질 포르투갈어)로 사용하고 있으며, 국내 총생산(GDP) 순위는 세계 8위이다. 해안 지역에 집중된 인구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19세기 초에 포르투갈의 수도이기도 했던 남서부 해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1960년에 중부 내륙의 브라질리아로 수도를 옮겼다. 삼바와 카니발의 본고장이며, 축구 강국으로도 유명하다.
===위키백과===
☛자유인 조동화의 메시지
자유인 조동화는 영상을 통한 인간의 삶을 조명하면서 오늘도 열심히 치열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나라는 작은 존재가 이 지구에 나와 사람들과 같이 어울리고 살아오며 사람들의 숫자가 가히 폭팔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는 통계를 보았다.
인간의 역사가 수없는 전쟁을 반복하고 사건사고속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으나, 종족번식은 상상을 초월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으며, 지구구성원의 아주 작은 모래알 같은 인간으로서 지구의 자원은 고갈 되여가고 있으니 어찌 하겠는가?
금세기만 해도 스탈린, 히틀러, 일본제국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는가?
그래도 인구는 무섭게 증가하고 있네.
고갈되여가는 지구를 어떻게 해야 혀?
사건사고로 가슴아픈 사연도 많지만 개뿔같은 소리여?
100세시대 장수사회 개뿔같은 소리여!
자유인이라고 걱정도 태산이여.
쓰잘띠 없는 소리를 괜시레 하고 말았구먼.
그나 저나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해 희망찬 출발로 꿈을 실현하소서.
2018.12.23. 자유인 조동화
세계 인구
➡주기별 증가현황
선사시대 2억-3억 정도
1804년 10억
1927년 20억
1960년 30억
1974년 40억
1987년 50억
1999년 60억
2011년 70억
2017년 76억
2030년 84억 예상
세계 인구(世界人口)는 특정한 시간에 지구상에 살고 있는 인류의 전체 수이다. 미국 인구조사국에서 발표한 예측에 의하면 2017년 12월 말의 세계인구는 76억 명이다.
세계의 인구는 현재도 그 약 20퍼센트는 추계에 의해서밖에 알 수 없는 상태에 있으므로, 고대나 중세 인구의 경우에는 정확하게 파악한다는 일이 극히 어렵다. 단편적인 기록 등을 토대로 서력 기원 전후의 세계인구는 약 2억 내지 3억이었다고 추산된다. 중세 봉건시대에는 인구의 증가가 주춤했다. 유럽에서는 인구의 지주 구실을 하는 생산력의 확대가 한계에 달했을 뿐더러 흑사병과 같은 전염병의 유행과 잦은 전쟁으로 많은 인구가 줄어들었다. 세계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기 시작한 것은 18세기 중반에 시작된 산업혁명 이후 의학과 농업의 발전으로 평균수명이 늘어난 20세기 초이다. 1804년 세계 인구는 10억을 돌파했고 1927년 20억을 돌파했다. 1960년에는 30억을 돌파했고 1974년에는 40억을 돌파했다. 1987년 7월 11일에는 50억을 돌파했고 1999년 10월 12일에는 60억 명을 돌파하였다. 2011년 10월 31일에는 UN이 70억 명을 돌파했다고 공식발표했다.
➡세계인구증가
BC 4000년 700만명 농경문화
BC 2000년 2,000만명 4대문명
BC 1000년 5,000만명 철기문명
BC 500년 1억명 그리스,춘추전국시대
기원년 2억명 로마,한나라
서기1000년 3억명 봉건중세시대,송나라
서기1500년 5억명 열병기 보급, 신대륙 발견
서기1800년 10억명 산업혁명, 식민지 팽창
서기1900년 17억명 2차 산업혁명
===위키백과===
☛ 현재 전세계 총 인구는 76억명
☛ 한국은 약 5천만의 인구로 27위이며
☛ 북한 인구는 2천5백만명이다.
➡2018세계의 인구순위
1위 중국 1,417,314,000
2위 인도 1,360,678,000
3위 미국 327,817,000
4위 인도네시아 268,032,000
5위 브라질 211,556,000
6위 파키스탄 202,517,000
7위 나이지리아 198,161,000
8위 방글라데시 167,134,000
9위 러시아 143,934,000
10위 멕시코 131,467,000
11위 일본 127,038,000
12위 에티오피아 108,704,000
13위 필리핀 107,230,000
14위 이집트 100,183,000
15위 베트남 96,914,000
16위 콩고 민주 공화국 85,226,000
17위 터키 82,388,000
18위 이란 82,377,000
19위 독일 82,359,000
20위 태국 69,239,000
21위 영국 66,574,000
22위 프랑스 65,233,000
23위 이탈리아 59,291,000
24위 탄자니아 59,091,392
25위 남아프리카 공화국 57,398,421
26위 미얀마 53,855,735
27위 대한민국 51,824,477
===나무위키===
➡2018세계 10위 면적순위
1위 러시아 17,098,242㎢
2위 캐나다 9,984,670㎢
3위 미국 9,826,675㎢
4위 중국 9,596,961㎢
5위 브라질 8,514,877㎢
6위 호주 7,741,220㎢
7위 인도 3,287,263㎢
8위 아르헨티나 2,780,400㎢
9위 카자흐스탄 2,724,900㎢
10위 수단 2,505,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