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날씨. 이번주 열린음악회는 < 맑은 하늘 시원한 바람>이라는 부제로 날씨에 관한 모든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기상청 가족과 함께 합니다.
1. 방 송: 2004년 3월 21일 (일) 18:00∼19:00 1TV
2. 녹 화: 2004년 3월 16일 (화) 19:30~
3. 장 소: KBS홀
4. 출 연 자: 조영남, 이광조, 테너 박인수, Sop. 고혜욱, 작품 하나, 4월과 5월, 박영미
① 신나는 오프닝 무대, 이광조, 박영미가 함께 "즐거운 인생"을 KBS 예술단과 함께 선사한다.
② 계속해서 이광조의 "Fly me to the moon"과 무니 맘보를 들려주고,이어지는 박영미의 무대, "꽃밭에서"와 "Open arms"를 들려준다.
③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얼굴, 작품하나가 "난 아직도 널"을 들려주고, 언제 들어도 즐거운 노래 4월과 5월의 "장미"가 이어진다.
④ 4월과 5월, 그리고 작품 하나가 함께 "그 얼굴에 햇살을", "빗속의 여인", "내일이 찾아 오면"을 들려준다.
⑤ 테너 박인수와 제자들이 함께 "새타령"과 "오 솔레미오"를 선사한다.
⑥ 계속해서 이어지는 소프라노 고혜욱의 "입맞춤"
⑦ 국민가수 조영남이 "모란 동백", "청춘의 꿈"을 들려주고 앵콜곡으로 "은퇴의 노래"를 선사한다.
⑧ 마지막으로 박인수와 조영남이 "사랑이여"를 열창하며 열린음악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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