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제가 이 학원에 온지 세번째 달이 코앞이네요.
더불어 A+B과정도 끝이 나버렸고요.
저와 A코스와 B코스를 함께한 졸업생(?) 들이
벌써 생겨 버리다니. 실감이 안납니다.
다시 새 출발, 새마음으로 3월 A코스 가 시작합니다.
과연 나와 강지혜쌤 수업이 잘 맞을지,
학원 분위기가 맘에 드는지,
같이 수업을 듣게 될 친구들의실력은 어떤지
고민만 하시 마시고, 한번 오세요.
청강은 말그대로 청강입니다.
가벼운마음으로 오셔서, 이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는지
구경만 하고 가셔되 됩니다. ^^
쓴소리전문 강지혜쌤은 실물도 과연 마녀의 모습인지
직접 확인하시고, 카페에서 실명으로 활동하시는
회원분들은 과연 어떻게 생긴 사람들인지, 보고가세용^^
질문거리 들고 오시거나,
오시는 김에 상담 신청하시는 분 더더욱 환영합니다.
수업을 꼭 들어야 한다고, 그 누구도 강요하지 않는 분위기에
오히려 더욱 놀라실 겁니다. See you SOON!
단, 전화 신청 꼭 해주셔야 교재를 미리 준비해 둘 수 있습니다.
개강날 과 청강 날이 다르니, 헷갈리지 마시기 바래요. 청강은 다음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