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래의 내용은 김성봉영어평생교육원 회원님의 질문과 답변입니다.
질문원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영어강의로 영어공부를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분사구문관련해서 질문이 있어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질문요지)
분사구문~ing에서 접주동으로 문장을 변경할때, 접속사를 어떻게 구분해 사용하나요?
(예문) p414
분사구문 : Being left alone, she began to weep.
접 주 동 : When she was left alone, she began to weep.
* 이때, 어떻게 알고 when을 넣는지요?
* 이유(~때문에)로 해석해서 as을 넣어도 문장이 가능하지 않는지요?
(AS she was left alone, she began to weep.)
* 즉, when으로 써야하는지? as로 써야하는지? 아님 둘다 가능한지?
이부분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설명 부탁 드립니다.
답변
Being left alone, she began to weep.의 분사구문 부분은 다양한 접속사가 인도하는 정형
부사절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1. When she was left alone, she began to weep.
2. After she was left alone, she began to weep.
3. While she was left alone, she began to weep.
4. As/ Since she was left alone, she began to weep.
5. If she was left alone, she began to weep.
주어진 예문은 단지 정형부사절을 분사구문으로 전환한 것이라는 사실에 주목해 주시기 바랍니다.
역으로 분사구문을 정형절로 전환할 경우 위처럼 접속사는 맥락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중의성(重義性)이 나타나게 됩니다.
논리학에서 인과관계는 전후관계라고 불리기도 하기 때문에 시간접속사, 이유접속사, 그리고 조건접속사는 종종 교체가능하게 됩니다.
참고로 언어학에서 맥락 혹은 문맥(context)이란 관심의 초점에 인접해 있는 본문이나 발화(utterance)의 일부분을 나타내는 말이며, 본문(text)은 분석과 기술의 목적으로 기록된 언어 연속체나 문어나 구어 자료의 집합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맥락은 접두사 con과 text로 구성된 단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