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모의 가치주_리스트1
웰크론 : 극세사와 나노섬유 관련 국내외 17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인력의 20%가 연구개발(R&D)
분야에 종사하고 있을 정도로 기술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 기업. 예지미인 (yejimiin.com)
고효율 필터소재, 의료용 나노섬유, 군수용 소재, 의료용 마스크, 여성 위생대 등을 육성 개발.
아이컴포넌트 : 미국 미디어그룹 허스트는 지난 9일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가전전시회(CES)에서
전자책 단말기 '스키프 리더' 상용화를 발표했다. 잡지 200개, 일간지 15개, 주간지 38개를 보유한
미디어 그룹 허스트는 아마존의 '킨들'이 주도하던 전자책 시장에 적극 진출할 것을 선언했다.
전자책에 쏠리는 세계 시장의 기대감은 국내 디스플레이용 필름 생산업체 아이컴포넌트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아이컴포넌트는 현재 삼성전자와 손잡고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아이텀포넌트 관계자는 "현재 전자책 디스플레이는 유리기판으로 휘어지지가
않는다"며 "삼성과 개발 완료 단계에 접어든 플렉서블 필름은 전자책 시장 활성화로 상용화되면
실적 개선에 큰 도움을 줄 것" 이라고 전했다.
에이블씨엔씨 : 화장품 브랜드 '미샤'와 여성 포털 서비스 '뷰티넷'(www.beautynet.co.kr)을 주요사업축으로
브랜드샵 프랜차이즈사업과 해외사업을 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20개국 457개 매장을 운영하는 등 창사 10년만에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잡아
해외진출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엔빅스 : 클라우딩 컴퓨팅 서비스, 클라우드 컴퓨팅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등 IT자원을 필요할 때 필요한 만큼만
빌려쓰고 요금을 지불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각 기업 내의 데이터 센터들이 궁극적으로 하나의 클라우딩 센터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기업들은 PC 본체 없이 코드 꽂아서 활용 하기만 하면 된다.
엔스퍼트(넥실리온) : 비메모리 반도체 부분에 집중하는 기업으로 주로 지상파 DMB에 사용되는 칩을 개발하는 회사로
최근 안드로이드 수혜주로 알려지고 있다. 안드로이드 폰은 모바일 기기의 밑바탕이 되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라는 OS(운영체제)를 탑제한 폰을 말한다. 우회상장, 인브릭스 합병 최대주주 인스프리트
제품 부문에서는 인터넷전화(VoIP) 단말기 외에 차세대 미이어폰(SoIP),
가상이동통신망사업자(MVNO) 특화 단밀기 등 다양한 디바이스부문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인도·미국의 현지사업자외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데 이어 최근에는 T-DMB(지상파 DMB) SoC 칩셋으로 베트남에도 진출했다.
네오엠텔 : 구글 안드로이드 폰 탑재로 매출 증가, 특히 LG전자 스마트폰과 디지털 디바이스(MP3, PMP, 카메라)
등에 탑재된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GUI) 소프트웨어 부문의 매출이 증가되고 있다.
특화된 모바일 서비스 기술을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전문기업 리코시스가 자회사이기도 하다.
또한 모바일 솔루션 전문기업 네오엠텔(대표 김윤수)은 병렬처리 구조의 그래픽 처리방식을 통해
초당 30~60 프레임 속도의 사용자환경(UI) 화면을 구동하는 '스맥스(Smax)' 기술을 개발했다.
뉴인텍 : 하이브리드자동차(HEV) 시장이 올해 열리면서 HEV용 커패시터(콘덴서) 매출이 가시화돼고 있다.
전기차와 태양광 인버터용 커패시터 시장도 뚫었다. LS산전에는 전기차용 커패시터를,
세계 2위 태양광 기업인 독일 카코(KACO)에는 태양광 인버터용 부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인포피아 : 올해 바이오 신제품 출시로 성장국면 기대되는 수혜주
당화혈색소(HBA1C) 진단키트 및 콜레스테롤 진단 키트의 2010년 상반기 출시를 통해 안정적인
실적성장이 기대된다.
뉴프렉스 : 삼성전자 7번째 휴대폰 생산기지 베트남 공장 건설에 따른 수혜주
작년 10월부터 본격 LED 생산에 들어가 사상 최대 매출을 보이고 있기도 하다.
모린스 : 삼성전자 옴니아2 터치스크린의 대표적인 수혜종목
아이폰 대응 전략폰인 옴니아2 수요가 급증하면서 옴니아2 터치스크린을 단독 생산한다.
에이모션 : 미술 전시회 사업과 컬러링 스타화보 등 모바일 컨텐츠 사업을 하며 자전거 업체 '디엠' 을
인수한 회사로 최근 '추노' '지붕뚫고 하이킥' '주몽' '올인' 등을 제작한 초록뱀미디어 지분
30%를 인수 하여 꾸준히 사업 확대를 하고 있다.
탑엔지니어링 : LCD 장비 업체, 파워로직스를 인수하며 2차전지 사업에 뛰어 들었고 LED 장비와
OLED 관련 사업을 같이 하고 있는 업체이기도 하다.
네프로아이티 : 온라인 광고와 모바일 콘텐츠 사업을 하고 있는 日기업 상장 1호 네프로아이티는 24일 일본에서
시맨틱 검색엔진 'Qrobo'의 클로즈베타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일본 중견기업인 네프로아이티는 3년 전부터 한국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벤처기업에
투자해왔다. 시맨틱스 사는 시맨틱 검색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한국의 IT 벤처기업이다. 큐로보(www.Qrobo.com)는 시맨틱스 사의 시맨틱 검색 서비스를 이용한
국내 검색엔진 서비스로서, 국내에는 지난 5월 말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맨틱 검색은 방대한 양의 웹정보를 온톨로지라는 연관된 의미를 가진 단어를 기반으로 웹데이터
정보의 성향을 파악하여 디렉토리 형태로 분류 검색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검색 기술이다.
예를 들어, ‘장비’를 검색할 경우 IT 관련 장비, 여행 장비, 건강과 관련된 의료장비인지를 로봇
에이전트가 성향 파악을 통해 디렉토리로 분류하여 유저들이 카테고리 안에서 찾을 수 있도록
해준다. 일본 앱스토어 시장에서도 게임 업로드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으로 앱스토어는 애플이
운영하고 있는 아이폰 및 아이팟 터치 전용 콘텐츠시장이다. 현재 등록된 어플리케이션만 10만개
이상으로 누적 다운로드 건수는 30억건이 넘는다.
KJ프리텍 : KJ프리텍은 초정밀 플라스틱 부품을 만드는 중소기업이다. 휴대폰 등에 핵심부품으로 쓰이는
BLU(Back Light Unit·액정 디스플레이 뒤쪽에 빛을 비춰 화면을 밝히는 방식) 등의 초정밀 부품을
LG전자 등 국내업체뿐 아니라 엡손·샤프 등 세계 유수의 LCD업체에도 공급하고 있다.
케이비티 : 케이비티는 국내 스마트카드 솔루션 분야에서 점유율 70%인 1위업체로 지난 달 23일부터 29일까지
장내 매매를 통해 하이스마텍 지분 19.92%(703만여주)를 취득했다. 지분 취득 목적은 '경영 참여'다.
케이비티와 하이스마텍은 국내 금융사와 통신사에 스마트카드를 공급하는 등 각종 스마트카드
사업자 선정 입찰에서 경쟁 관계를 유지해 왔다.
케이비티의 경우 은행과 증권사에 각종 스마트카드를 공급하고 있고 통신 분야에선 KT에 유심(USIM)
카드를 공급 중이다. 하이스마텍도 올해부터 SK텔레콤에 유심카드를 공급할 예정이며 특허를 보유
하고 있는 하이패스 칩도 카드사나 금융권에 공급하고 있다.
루멘스 : 삼성전자가 LED TV 시장을 개척하면서 세계적으로 LED TV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루멘스가
LED 후면광(BLU) 모듈을 공급업체로 자리매김했기 때문이다. 삼성을 비롯한 LED TV가 잘 팔릴수록
일정 비율로 루멘스 부품 수요도 증가하는 구조이다.
루멘스는 LED 조명사업에서도 대사관, 이마트, 부천역사, 주유소, 백화점, 모로코 공항 등에 제품을
공급하며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2011년 열리는 조명시장을 겨냥한 전략이다.
최근 인수한 '토파즈'의 잠재력도 무시할 수 없다. 토파즈는 빛을 골고루 분산시켜주는 도광판을 만드는
회사로, 이 부품이 없었다면 LED TV의 슬림화가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하는 전문가들이 있을 정도다.
그만큼 기술력이 뛰어나 루멘스의 성장에 힘을 보탤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맥스 : 코스맥스는 한국콜마와 함께 국내 화장품 연구개발 제조(ODM)의 '양강'으로 통하는 중견기업이다.
코스맥스처럼 ODM 업체는 속성상 자체 브랜드를 사용하고 있지는 않지만 화장품 뒷면에 붙어있는
'제조원'으로 표시된다.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더페이스샵, 슈에무라, 중국 카라카라 화장품 등
내노라하는 화장품 기업이 모두 코스맥스 고객사다
지난해 매출은 930억. 전년대비 31% 신장률이다. 영업이익은 23억 원으로 전년대비 109%나 늘었다.
화장품 시장의 지속적인 성장세와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프리미엄' 덕분이다. 지속적인 연구개발
(R&D) 투자로 고기능성 제품 개발에 성공해 기존 고객사에 대한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중국 상하이법인 등 계열사도 지난해 흑자로 전환했다.
네오팜 : 애경그룹이 자회사인 네오팜의 외형키우기에 나서고 있다. 애경그룹은 의약품 대용제인 의약외품을
네오팜에 위탁, 생산키로 했다. 네오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달 29일 연고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인 KGMP(우수의약품 제조·관리기준)인증을 획득했다.
네오팜은 화장품 사업 이외 의약품사업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핵심제형 기술인 MLE를 적용해
피부외용제 라인을 지속적으로 확대시킬 예정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애경그룹은 이미 기능성샴푸 10만개와 향균세정제 등에 대한 생산을 네오팜에 발주했다.
엠넷미디어 : CJ가 엔터테인먼트나 콘텐츠, 미디어, 음원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엠넷미디어를 인수했다.
현재는 엠넷미디어에서 Spin Off로 사업을 분리시킨 코어 콘텐츠(김광수 이사)가 에이전시 사업을
하며 코어 콘텐츠는 현재 티아라, 다비치, 씨야, 황정음, 이효리 등 국내 유명 가수들이 소속되어
있다. 엠넷미디어는 스마트폰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수록 음원과 게임 등의 콘텐츠의
중요성이 부각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음악, 미디어 분야의 콘텐츠를 강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옴니텔 : 옴니텔은 앱스토어 관련 국내 최다 컨텐츠 보유업체로, 최근 아이폰 출시 수혜로 강세를 이어왔다.
아이폰 출시와 함께 등장한 앱스토어는 모바일 컨텐츠 시장 확대와 더불어 급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옴니텔은 또한 브로드캐스팅 시스템(CBS)을 활용한 이동전화 방송서비스 시스템 및 서비스 방법'에
대해 인도네시아 특허청으로부터 특허를 받았다.
셀 브로드캐스팅 서비스는 옴니텔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모바일 전송 기술로 SMS 서비스와 비교해
실시간 송출, 비용절감, 특정 지역전송 가능 등의 장점을 가지고 있다.
베이직하우스 : 현재 더베이직하우스의 중국내 매장수는 470개인데 올해 경기 회복에 힘입어 매장수를 700개
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지난 2004년 중국에 진출한 베이직하우스는 총 4개 브랜드를 선보인
상태다. 한국의 베이직하우스는 유니섹스이며 중저가 브랜드로 인식이 강하지만 중국의 베이직
하우스는 중고가 여성복 이미지가 강하다. 브랜드는 마인드브릿지, 아임데이빗, 베이직하우스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