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오늘 카페에 들어가보니 기존카페는 사라지고 새로운 카페가 탄생했드군요.</p><p>그 이유는 무척이나 알고싶지만 공개되지않은 사연은 그냥 넘어가기로 합니다.</p><p>아무튼 새 카페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무궁한 발전 있기를 기대합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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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 안녕하세요 예 사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7일 이전에도 전화가 여러번 왔길레 모르는 전화라서 받지 않았습니다 17일도 전화왔길레 이분이 저한테 하실말씀이 있는갑다 싶어서 받았습니다 받으니까 안개꽃님입디다 하시는 말씀이 자기가 금요오후반 최모씨와 안 좋아서 카페를 그만둬야 되겠다고 그러시면서 카페를 저 보고 만들어서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거절 했습니다 그러던중 18일 오전 누가 전화로 저 보고 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개꽃님이 갑자기 담수카페를 닫으시면 어떻하나 싶은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혼자 집에 있으니까 심심하고 해서 그러면 처음으로 카페를 만들어 보자 공부도 할겸해서 시작했습니
계속이어쓰겠습니다 만드는 도중에 벌써 카페개설을 축하합니다란 글귀를 보낸분이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만들다가 힘도 들고해서 그만둘려다가 그 분을 위해서라도 계속 만들어 보자고 마음먹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회장님 카페지기님으로 모실분을 한분 찾아주세요 제가 양도 하겠습니다
밀양님과 최문곤님이 너무 고생하신다는 말을 듣고 저와 정부회장님이 외람되게 원장님을 만나 사정이야기를 다 하였습니다 처음엔 내용도 모르니 카페를 치우라는 말씀까지 하시더 군요 설득과 카페에 대한 이해를 드렸드니 우리의 뜻을 이해하시곤 카페지기를 맡고 운영은 운영위원님들이 하시고 이렇게 되면 쾌히 승락하신 답니다 열심히 우리의 카페를 성숙시켜 담수평생대학원의 공공용 카페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밀양님을 만나뵙고 말씀드릴려 했는데 이렇게 말씀 드리는게 죄송합니다. 내일 시간 좀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첫댓글 회장님.반갑습니다.저도담수카페가없어진줄알고.섭섭했는데.밀양선생님이.계설하셔서.다시볼수있어다행입니다.많은활동기대합니다.건강하세요
회장님 안녕하세요 예 사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 17일 이전에도 전화가 여러번 왔길레 모르는 전화라서 받지 않았습니다 17일도 전화왔길레 이분이 저한테
하실말씀이 있는갑다 싶어서 받았습니다 받으니까 안개꽃님입디다 하시는 말씀이 자기가 금요오후반 최모씨와 안 좋아서 카페를 그만둬야 되겠다고 그러시면서
카페를 저 보고 만들어서 해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거절 했습니다 그러던중 18일 오전 누가 전화로 저 보고 해 보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안개꽃님이 갑자기
담수카페를 닫으시면 어떻하나 싶은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혼자 집에 있으니까 심심하고 해서 그러면 처음으로 카페를 만들어 보자 공부도 할겸해서 시작했습니
계속이어쓰겠습니다 만드는 도중에 벌써 카페개설을 축하합니다란 글귀를 보낸분이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만들다가 힘도 들고해서 그만둘려다가 그 분을 위해서라도
계속 만들어 보자고 마음먹고 하다보니 여기까지 왔습니다 회장님 카페지기님으로 모실분을 한분 찾아주세요 제가 양도 하겠습니다
류달선 원장님과 한번 상의해 보심이 어떠하실런지요.
밀양님께서 수고하신데 대하여 감사하기 그지 없습니다.
담수평생대학원측에서 관심을 갖고 협조해 주셔야할 것 같습니다.
별로 보탬이 되지 못하여 송구스럽습니다.
@최문곤 예 최선생님 고맙습니다 어제 원감님한테 저 사정을 이야기 하고 도움을 청했더니 조금전에
걱정하지 말라고 카톡으로 전해왔습니다 최선생님 건강하세요
밀양님과 최문곤님 카페문제로 걱정과 수고가 많으십니다.
원감님께서 걱정말라고 하셨으면 잘 해결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밀양님과 최문곤님이 너무 고생하신다는 말을 듣고 저와 정부회장님이 외람되게 원장님을 만나 사정이야기를 다 하였습니다
처음엔 내용도 모르니 카페를 치우라는 말씀까지 하시더 군요 설득과 카페에 대한 이해를 드렸드니 우리의 뜻을 이해하시곤
카페지기를 맡고 운영은 운영위원님들이 하시고 이렇게 되면 쾌히 승락하신 답니다
열심히 우리의 카페를 성숙시켜 담수평생대학원의 공공용 카페를 만들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밀양님을 만나뵙고 말씀드릴려 했는데 이렇게 말씀 드리는게 죄송합니다.
내일 시간 좀 내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