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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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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문화 가창-남지장사
난강 추천 0 조회 212 12.04.01 12:4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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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4.01 14:52

    첫댓글 그렌져에 편안하게 실려다닌 내가 미안하구나! 준석이에게 추억을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하련다. 고등학생이 되어 공부하느라 힘드는지 야위었더구나 ! 많이 먹고...

  • 12.04.01 15:46

    준석이 산행에 같이 참석하여 좋은 날이되었다. 글도 잘 써서 앞으로 논술도 잘 하겠다고 생각된다. 항상 건강하기 바라며 앞으로 창조적인 사람으로 성장하길 ..

  • 12.04.02 10:04

    이쁜 준석이를 짐짝칸에 태워 미안해, 다음부터는 조수석에 편하게 태워줄께. 엄마그늘에서만 생활하는 어린애 같았는데, 정말 글도 잘쓰고 엄마를 보호할 것같은 생각이 드네, 우리 연구소의 마스코트, 난 무이산 갔을때 준석이 엄마랑 한방을 썼고, 준석이 엄마랑 이름도 같고... 그래서 준석이가 더 이쁘네. 앞으로 자주봐

  • 12.04.02 19:24

    준석아~ 넌 도대체 못하는게 뭐니? 잘 생겼지..엄마에게 자랑스러운 아들이지(엄마가 널 데리고 다니는 이유 같다 )..어른들 공경 잘하지(밥 먹고 나니 자발적으로 커피를 가져오더구나)게다가 글 솜씨까지..큰 재목으로 자라거라

  • 12.04.05 16:02

    그 날 밥먹을 때 옆에서 스트레스 팍팍주던 아줌마여요!^^*
    율니안님께서 다음번 조수석 예약하는데... 음 그럼 내 자리가 위태롭네...
    추상같은 사무국장님 뜻이 그러하니 어쩔수없는 노릇이고, 어쨌거나,
    엄마따라 훌륭하신 어른들과 함께 휴일을 보내는 모습이 정겹고도 아름다운 모습으로
    그 날 솔숲 공기와도 같은 신선함으로 내내 내 맘에 남는다오!
    앞으로도 솔 숲 공기와도 같은 ... 솔 숲을 타고 내린 한 줄기 햇살과도 같은..
    이 세상의 그런 사람으로 자라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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