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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질 협박질 원격조정에
주식 매매 타임 맞춰서
인터넷을 갖은 방해질에
신문고 올려도 막아지고.
싱부에 보고도 안 하지
경찰청장님 3번 바뀐데
아직까지 이러한 일이야
그러니 치안부재 일수밖에.
어디 하소연 할때 없어
아파트 복도에 그릇을 깬는데
우리 동네 파출소 에서
긴 막대기 들고 왔더만.
그런데 문 앞에 들어와
법으로는 복도에 들어오면
가택 침입 죄인데
나가라고 말어 버리니.
3 사람이 몽둥이로
목을 눌러서 제압
그러더니 112 순찰차에
태우고 간 일이라.
그 날이 오후 4시경인데
강릉으로 9시 되어서
아나 병원 정신 병동에
2달을 가둬 논 일이야.
그런데 더 웃기는 것은
내 아내 보고 말을 한데
파출소에서 난동 부려서
수갑을 채우려 했다가.
만약에 동의를 아하면
안 된다고 하는 말인데
이것이 건수를 올리려고
회유를 한 일이나.
그러면 백성이 원성에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세로오신 서장님이 수사에
이를 발본색원 하시고.
처벌을 해야 마당한데
이래서 정의가 서려는지
그 숭경이 이름이 하영훈
아마도 경사 정도 인데.
이 사람이 전화를 하고
5시간을 의자에 앉혀서
여기에 이름은 맞는데
성은 비슷하게 적었지만.
하여튼 이래서 되겠나
갖은 협박 질이 5년이고
별의별 난장판 만들어
시방도 원격 조종이라고.
그 것은 그러 하고
주식 매매 방해질에
이것은 누가 보상 하겠나
하여튼 삼척은 치안부재.
엠게임 바둑 방에
수사질에 닉네임 협박질
이러한 일들이 현제인데
처벌도 안 하고 불구경이라.
신문 상에 보는 일에
회유를 하면 죄이라고
그렇게 나오더라 말이지
그러니 불법이면 처벌해야.
백성이 숭경들 건디나
어느 나라에서 건드나
이러한 작태의 일상들이
경찰청 수사국은 뭘 하시는지.
다음 창에도 수 없이 올려도
어느 하나 고쳐지는 일 없어
그러니 이놈들이 바둑 두면
숫자 질에 협박 질 한다고.
어디 그것뿐이냐
별의별 닉네 임인데
이들을 모두 옷을 벗기시고
일자리 없는 청년들을 주신다면.
특별히 인터넷 방해자
시방도 글을 지운다고
이 사람이 방해의 대장인데
이 사람이 모든 열쇠 일이라.
인터넷의 방해 질에
케이티 전화국에 민원에
그 사람들이 나오더라고
그런데 하는 말이.
우리는 손을 델수 없다
민원을 아마도 100번 넘었나
200번 되나 모르겠다
어디 이것 뿐이겠나.
컴퓨터 고장을 내놓고
해서 기술자를 부렸는데
숭경들이 나왔더라고
정수기도 교체 하는 일도.
숭경들이 나왔더라고
경비실 쪽 복도 가 봐라
계단 마다 쓰레기 장인데
오줌을 누는 일은 여사 일이고.
더러워서 발길을 도리지
무슨 동네가 이러 한지
아이고나 완전히 도둑들이
나라에 국 녹을 쳐 받고는.
백성들을 괴롭 힌다
경찰이 민중의 지팡이라고
그래도 백성들이 믿는데
음지에서는 이러한 백태다.
보일러도 고장 나서
3년을 고쳐 주지 않고
무슨 원격 조정 장치나
온수 나오다가 말더만.
그러니 냉방에서 살아도
식구들이 얼마나 추워
어디 하소연 할때 없는데
대한 민국의 현주소이다.
글> 천 종. 최 인석.
2012.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