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로의 블로그에서 펌
금은 하나의 금속이지만 이 지구상에서는 귀금속으로 분류돼어 그 값어치가 상당합니다. 산업적인 요인으로도 사용하지만 대부분의 금은 화폐적 가치로서 장식이나 금괴등으로 제작돼어 사람들손에 있죠
하지만 이러한 금속 사람의 관점에서가 아닌 자연적인 관점으로 봤을떄 이 금속에대한 가치는 다른금속에 비해 어떨까요 금의 우주적 가치에 대해 알아 봅시다~
일단 금이 만들어지는것에 대한것을 알고자한다면 기본적으로 원소는 어떻게 생성이 돼나? 에서 출발할수 있습니다. 우주 창조론에 의한다면 빅뱅이후 우주전자가 원소가 됌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주는 진공상태 이지만 가장많은 원소는 수소이고 가장 기초적인 원소입니다.
우리가 지구에 살면서 숨쉬는 산소나 여러가지 탄소 철등은 핵융합으로 만들어집니다.
대표적으로 쉽게 볼수 있는게 바로 하늘위에 있는 태양입니다
(예전 태양에 관한 포스트 참조)
태양은 그 크기에 걸맞게 내부중력또한 엄청나서 수소가 핵융합을 하여 헬륨을 만들고 수소가 모두 연소돼어 적색거성이돼고 그 크기와 중력이 더 커지며 헬륨이 핵융합 반응을 일으키며 탄소가 돼가는 식입니다.
먼저 한가지를 말슴드린다면 금이라는 원소는 지구내에서 만들어지지 않았다라는것입니다.
금 원소기호는 AU 이며 그 원소는 원소기호 내에서 무거운 축에 속합니다. 결합구조라던지 여러가지 측면에서 봤을때에는 지구내부의 활동에 의해 절대로 만들어질수 없는 원소라 합니다.
더많은 에너지를 낼수 있는 태양은 어떠할까요? 태양의 기본적인 구성은 수소(H)이고 태양계내의 태양은 그 크기가 작은편으로서 헬륨정도만 생산해 낼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뜻이고 그뜻은 태양보다 수십배는 더 커야 됀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금이 생성돼는 요인중 한가지를 보실수 있습니다.
헬륨외의 원소를 생산하기 위한 항성은 그 크기가 태양의 50~70배가량의 크기를 가지고 있어야 하고 그러한 항성이 폭팔을 일으키게 됀다면 내부온도는 7억도에 가까운 열에너지를 방출한다고 합니다.
이때 7억도의 온도내에서 나트륨(NA)과 마그네슘(Mg)의 원소가 만들어 지게 됍니다 계속적인 반응으로 내부의 온도는 계속 올라가게돼고 30억도가 넘어가게돼면 규소(Si)와 유황(S)이 만들어지게 돼며 50억도가 넘게돼면 현재 인류가 가장 많이 사용하고 있는 금속인 철(Fe)이 만들어 지게 됩니다.
온도가 계속적으로 올라가며 팽창을 하게 되고 어느 한계점까지 이르게돼면 이 행성은 모습을 유지하지 못하고 폭팔하게 되며 이 폭팔로 인한 에너지로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원소가 생성돼게 됍니다. (그 에너지는 엄청나겠죠^^;)
그러나 이속에서 생성돼는 금(Au)의 양은 극소수라 합니다 게다가 이러한 폭팔도 우주적으로도 아주 드문일이라고 하죠
그렇다면 금이 생성돼는 두번째 요인을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예전 태양에관한 포스트를 보시면 초신성(SuperNova)이라는것이 나옵니다. 초신성이라는 별은 태양같은 별의 수억배의 빛과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그러한 별의 생성원인은 백색왜성의 거성흡수나 애초에 항성 자체가 거대해 그 질량과 중력이 거대함에 따라 백색왜성이 돼감에 따라 폭팔하면서 생성돼는 것입니다.
이러한 초신성이 폭팔후 남은 잔해에는 중성자별 이라는 별이 남게 돼고 이러한 현상에 의해 남게됀 중성자별은 그 크기는 지름 이 몇십km 밖에 돼질 않지만 조그만한 돌맹이 하나가 수십억톤에 이를정도로 그 질량이 어마어마한 별입니다. 이러한 초고밀도 질량의 중성자 끼리 서로 충돌하게 돼면 그 내부의 온도는 수천억도를 넘어 조단위를 넘어가게 돼면서 다량의 금(AU)을 생성하게 됩니다.
이러한 중성자별의 충돌은 우주적으로 무척이나 희귀한 현상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두가지 현상에 의해 금이 생성이 되고 이러한 일이 발생한후 금의 원소가 우주를 떠돌다가 지구가 생성이돼면서 흡수돼고 땅속에 광물형식으로 남아있게 되는것입니다.
이말인 즉슨 우리 태양계가 생성돼기 이전에 이 자리에서 초신성 폭팔이나 중성자별 충돌이 있었다라는 이야기가 돼겠죠
금이라는것은 인간적인 시각의 그 가치를 판단했을때 값비싼 금속이지만 우주적인 가치로 봤을때에도 그 가치는 상당히 높은것입니다. 금이라는 것은 희귀성이 높고 금속자체의 광택도 좋고 또한 가공또한 하기쉬운금속이라 여러 형태와 모양의 금이 존재하고 부식성이 없어 영원한 금속이라고도 불리기도 한답니다.
또한 산업적으로도 사용돼기도 하는데요 이러한 산업에 사용돼는 금의 양은 지구상에서 채광돼는 금의양의 10% 정도라고 합니다.
가장 흔히 볼수 있는게 지금 보고 계신 컴퓨터의 기판입니다. 금이라는게 저항이 거의 0에 가까운 금속이라 이러한 전자기기에는 더할나위없이 좋은 금속이구요 반도체 산업이라든지 그밖에 우주산업(우주왕복선,로켓,탐사선등)에 사용돼어 방사능의 차단이나 열반사등을 하는데 이용한다고 합니다.
양이 적어서 그렇지 금이라는 금속은 참 사용하면 좋을곳도 많죠 만일 금이 철(Fe)처럼 넘처난다고한다면 전기선조차 금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현재 금이 이용돼지 않는 이유라면 단한가지 경제적인 비용때문이겠죠 가격에 비해 효율이 너무 떨어지니까요 차라리 효율이 떨어저 어느정도
손실이 있다 하더라도 싼금속을 이용하는게 경제적인 측면에서 좋겠죠)
[다듬어지지 않은 금광석]
[사진출처 - ency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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