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지례본당 황점공소(이곳에서의 2박3일 즐감하세요)
좌로부터 양요셉, 정비오, 강시몬, 이루비노
성가도 두곡 불러 제끼고~~~~
오늘의 요리 등갈비 찜
밥퍼
짠~~~~~~~~~
팔공산 곡주에 갈비찜~~
한냄비 비우고 두냄비째
설겆이 담당
우리가 하룻밤 묵은 숙소 4인실(죄측 창)
나의 애마도 힘이 들었나봐요
시골두부 끓이는 중
기다리다 지쳤어요 시몬~~~~~
순두부
카페 게시글
♣ 소공동체 활동방
대우구역 형제들의 피난생활
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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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
12.08.03 15:22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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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두부먹고 살고 부럽습니다. 저런 두부는 먹어보기 힘든데...
두부2모 먹어보도 더 시키자고 조금인줄알고 시켰는데 넘 크죠~!
점심끼니 소박하게 즐겼습니다.ㅎ ㅎㅎ
글구 40분정도 기다리는 동안 꿀잠도 ~~~~~~~~~~~~~ㅋ ㅋ ㅋ ㅋ
자동차 빵구떄울려고 읍내로 하산했는데 숨이 컥~컥~! 막히드라구요
첫날 야밤에(12시)도착해서 등갈비찜 두 냄비를 요리해서 넘 맛ㄴ게 싹 비우고 소주한잔에 형제님들의 배꼽잡는 입담까지~~~~!@@
설겆이까지 마무리하고 꿈나라로간시간이 새벽 4시가 다 됐을겁니다
저는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다섯시에 출발 했는데....
피곤하긴 했지만 안막혀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