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호텔을 소개해 드릴께요~
호텔이라 깔끔한 장소 였어요.
식사도 뷔폐식이 아니라 개인당 하나씩 나오는~ 모 요정도~
스테이크는 비싸서 2츠에서 자장면을 먹었답니다.
자장면도 8000원씩 하네요~ ^^
이곳의 음향 시설은 마이크가 갖춰져 있답니다.
하지만 음악을 사회자가 컨트롤 할 수 없기에 엠프가 필요한 공간이랍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 였어요.
다른곳과 달리 식사하면서 이벤트를 하는 것이 아니고
이벤트를 먼저 한 후 식사를 하는 시스템이더군요.
첫댓글 호텔 자짱면맛은 어떤가용~정엠씨님~~먹구 싶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