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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급적 용량이 큰 배낭을 사용하라. ............................................... 가방이 큰 학생이 공부를 잘하듯 배낭이 큰 사람이 산행도 잘한다. ................................................. 남자는 30 ~ 40 리터 전후 여자는 20 ~ 30 리터 전후 나이들수록 큰 배낭이 좋다 필요한 장비가 많아지기 때문 또한 배낭은 몸을 보호하는 에어백 배낭은 추락할때 척추를 보호해준다. 또한 넘어질때 배낭은 몸을 보호해준다. 평소 배낭 위로 넘어지는 낙법 연습 바람직. ........낙법 연습........ 두 손이 다치지 않도록 두팔을 품안으로 모아 넣고 주저앉으면서 온몸으로 뒹굴기 넘어질 때 손으로 땅을 짚으면 손가락이나 손목뼈를 다치기 쉽다. 그러므로, 무의식 중에라도 손으로 땅을 짚지 않을 때까지 낙법 연습을 꾸준히 반복해야 한다. 손가락을 다치면, 몇달을 고생해야 하며 손가락 손목뼈 부상은 쉽게 낳지 않는다. 스키, 공수훈련 낙하시., 낙법 연습과 동일 머리, 중요 부위, 뼈가 다치지 않게 근육이 많은 엉덩이 허리 어깨 순으로 주저앉듯 움추리며 공처럼 뒹굴수록 안전. ....................................................... 모든 운동에서 기본적인 테크닉., 낙법 안전산행을 하려면 제일 먼저 익혀야 한다. 경사 급한 산에서 낙법을 모르면 다치기 때문. 개울을 건널때 눈빙판 살얼음길 낙옆길 또는 진흙길 개울로 몸을 던지거나 타이밍을 맞춰 엉덩방아 주저앉을때 배낭은 에어백. 미리 넘어지는 것이 안전하다 판단되면 타이밍 놓치지 않고 넘어지는 것이 바람직. 큰 배낭은 낙법을 사용할때 몸을 보호해준다. ...........안전하게 넘어지는.,노하우....... 산길은 경사가 완만한 쪽으로 넘어져야 바람직. 스키탈때 가속도 붙기 전에 넘어지는 요령과 동일 산길은 안넘어지려 애쓰면 애쓸수록.더 다치기 쉽다. 급경사 아래로 넘어질 경우 코 깨지고 얼굴 깨지면 다행 어디까지 굴러떨어질지 모른다. 그러므로, 어차피 넘어질 상황이라면 타이밍이 중요. 타이밍 맞춰 다치지 않을 방향으로 몸을 던져야 한다. 특히, 폭포 옆 개울에 미끄러운 물이끼를 조심해야 한다. 자칫 잘못 넘어지면 미끄럼 타고 폭포 아래로., 추락하기 때문이다. 개울 징검다리에서., 잘못 넘어지면 돌에 머리를 부딪쳐 크게 다치기 쉽다. 큰 배낭은 낙법이 서툴어도 몸을 보호한다. 배낭이 망가질까봐 안넘어지려 하면.,어리석음 배낭 내용물보다 몸이 다치는 않는 것이.,현명함 이것 저것 생각할 겨를 없으면 배낭 위로 넘어져라 스키를 배울때 넘어지는 요령부터 몸에 익힌다. 산행도 안전하게 넘어지는 요령부터 익혀야 한다. 넘어지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말자. 위기의 순간., 탈출법 36계는 최선의 테크닉 전문 산악인일수록 추락 낙법 연습을 많이 한다. 암벽등반할 때 2m 4m 6m 또는 3m 5m 7m 추락 연습. 추락후 바위벽에 다치지 않게 부딪치는.,낙법 착지 연습 슬랩에서는 5m., 10m., 15m 차츰 추락 거리를 늘려 나간다 명문산악회일수록 실전 같은 낙법 추락연습 선배는 신입회원 후배에게 가혹할 만큼 엄격 그것이 결과적으로 신입회원 후배를 아끼는 길. "연습은 실전처럼.,실전은 연습처럼." 암벽등반을 하다보면, 등반중에 늘 겪는 추락. 평소 연습한 범위 내에서만 추락해야 안전하다. 그러므로, 평소 연습량이 자신의 안전을 좌우한다 ................................................................ 작은 배낭은 뇌진탕의 원인. 작은 배낭은 넘어져도 몸을 보호하기에 역부족. 그러므로, 넘어지지 않으려는 습관이 몸에 밴다. 그러다보면, 넘어질때 더 크게 다치는 사례가 많다. 작은 배낭은 추락할때 척추 보호에 역부족 하여, 목이나 머리를 보호할., 큰 배낭이 좋다. 물방울형(티어 드롭)보다 사각(어택)형이 바람직. 배낭 안에 척추에 충격갈 등산장비는 금물. 예를 들면, 알루미늄 수통, 스텐레스 물컵 등. 추락사고 조난자 척추손상 하반신 마비의 주범 프라스틱 수통, 시에라 컵 등으로 바꿔야만 한다. 나이들수록 반사신경이 떨어지게 되므로 베낭 안에 메트리스를 1/2로 짤라 둘르면 배낭 모양도 좋고 넘어질 때는 에어백 역활. 배낭이 작고 가벼워야 기동력 있다는 초보자 통념 특히, 나이들수록 잘못된 생각 임을 알아야 한다. 배낭은 나이가 들수록 더 커져야 하는 것이 원칙 배낭이 작으면 꼭 필요한 장비를 빼놓기 쉽다. 배낭이 무거워도 꼭 필요한 장비는 갖고 다니자. 악천후 비상사태는 언제 닥칠지 모르기 때문이다. 단, 배낭 무계 1/2을 추구해야 무게와의 싸움에 유리 배낭이 무거우면 기동력이 크게 뒤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장비 선택할때 무계를 최우선 감안해야 한다. 장거리 산행일수록.,배낭 무계와의 싸움 노련한 산악인은 반토막 칫솔을 사용한다. 특히, 식량은 가볍고 칼로리 높을수록 바람직. 먹을 것 넉넉히 넣으려고 장비를 빼면 화를 자초. 2008. 3.29 백운산(300회 산행지) 악천후 비상사태는 예고없이 닥치기 때문. 안전 장비는 일년에 한번 써도 지참이 원칙. 위기상황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하기 때문이다. 보조 자일, 스패츠, 아이젠, 헤드 램프, 스틱, 등 특히, 비바람막이 옷은 4 계절 갖고 다녀야 한다. 여벌의 옷 여럿보다는 고어텍스 자켓 하나가 좋다. ....고어텍스 자켓...... 값 비싼 것이 흠이지만 최상급.,비바람막이 옷 눈보라 비바람을 막아주고 체온은 보호하고 습기는 배출. 추울 때에는 체온을 보호해 준다. 혹한 비바람 속에서도 동사 예방 탈진, 저체온증, 환상방황을 예방 비바람 속에서 젖지 않는.,가벼운 옷 배낭속에 등산장비 하나만 챙긴다면 망설임 없이.,0순위로 고어텍스 자켓. 열 자식 보다 똘똘한 효자 하나가 위기에 놓여있는 부모를 살려내듯. 극한 위기에서는 조난자의 생명줄 ................................................. 장비는 성능이 우수하면서 작고 가벼운 제품이 좋다. 무겁고 성능이 떨어지는 저렴한 등산장비 사용은 금물. 악천후에 생명과 직결되는 장비는., 최상급 제품이 바람직. 1. 비에 젖지 않고 에어백 역활을 할만한.,<배낭> 2. 비바람 추위를 막을 수 있는.,<고어텍스 자켓.> 3. 마찰력이 우수한 스텔스 바닥창.,<리지 등산화>. .................................................................. 최소한 3가지 등산용품을 구입할 때에는 산행 경험이 풍부한 사람과 동행 바람직. 장비 구입하는 안목이 분명히 다르기 때문. 초보자일수록 디자인 싼값에 현혹되기 쉽고 중급자는 어설픈 경험으로 실용성에 우선순위 고급자일수록.,제품 장단점, 용도. 특성에 주안점. ................................................................................. 옷과 식량을 자주 넣었다 빼려면 배낭 용량이 넉넉해야 편하다. 꽉찬 배낭은 짐꾸리기 불편해 무의식 중에 사용하지 않으려 한다. 배낭 용량이 넉넉해야 등산장비를 필요할 때마다 손쉽게 쓸 수 있다. 배낭은 어깨와 등에 밀착될수록 힘이 덜 든다. 덜렁거리게 무언가를 매달면 그만큼 힘이 분산 에너지가 낭비되어 걸으면 걸을수록 힘이 든다. 배낭 꾸리기 = 등산 노하우 1순위 .................................................................. 배낭 해드에는 자주 사용하는 소품을 넣자. 배낭 몸체에는 자주 쓰는 장비를 위에 넣자. 배낭 속 등산장비는 정 위치에 순서대로 넣자. 어둠 속에서도 손쉽게 꺼내 쓸 수 있도록., ............................................................ 2. 발이 편한, 등산화를 선택하라. 산행할 때 길들인 등산화를 신어야 발이 편하다. 고이 모셔둔 새등산화를 신고 곧바로 산행하면 고생. 발바닥 물집에 뒤꿈치가 까지면 하산길이 고통스럽다. 새등산화는 평소 충분히 길들인 후., 신어야 편안. 발목이 유연한 등산화일수록 체중이동에 도움된다. 발목 유연성이 떨어지면, 넘어지거나 삐끗하기 쉽다. 약간 넉넉한듯 발이 편한 등산화 사이즈가 바람직하다. 하산할 무렵에는 발이 점점 불어 커지므로 등산화를 구입할 때 이 점을 유념해야 한다. 지나치게 크면 발이 놀아 발목 삐끗의 주원인 경등산화일 경우 3mm 여유 중등산화일 경우 5mm 여유. 당일 산행에서는 경등산화가 바람직하고 장거리 산행에서는 중등산화가 편안하다. 중등산화는 눈이나 이물질이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고, 보온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며, 높은 설산을 오를때 적합 당일 산행을 할 경우 목이 짧고 가벼운 경등산화가 더 좋다 마찰력이 우수한 등산화일수록 힘이 훨씬 덜 든다. 서울 근교 암릉 산행에서는 리지 등산화가 바람직. 험한 바윗길에서도 미끄러지지 않으므로 안전하다. ................................................................. 리지 등산화를 안전 목적으로 사용하면., 약(藥) 리지 등산화를 모험 목적으로 사용하면., 독(毒) ................................................................. ![]() .................... 리지.,등산화.................... 나이들수록 가벼운 경등산화 착용이 바람직 특히, 뒷굼치 충격 흡수용.,쿠션이 있는 제품. 등산화는 극한위기에서 생명을 보호하는 장비. 잘못된 걸음을 교정하는 건강을 위한 운동기구 값싼 제품일수록., 비지떡 오래 신을수 있는 실용성에 집착하면 자칫, 건강을 잃을 제품을 고르기 쉽다. 바닥창 무늬가 닳아 없어지도록 신는 습관은 금물 미끄러져 넘어져 다치거나., 추락사고를 겪는 요인. 신발값 아낀 근검절약 비용보다 치료비 손실이 크다. ...................................................................................... 진흙길에서 넘어지기 꺼려하는.,여성 심리 혹시, 엉덩방아로 바지가 얼룩지면 어쩌나? 온통 흙탕 얼룩진 바지를 누가 흉보면 어쩌나? 이럴 경우에 아이젠 스패츠를 4계절 지참 바람직 아이젠은 진흙길에서 미끄럼을 예방해주고 스패츠는 진흙이 바지에 묻는 것을 막아준다. 스패츠는 등산화가 눈비에 젖는 것을 막아주고 보온효과가 있어 옷을 두텁게 입지 않아도 된다. 4계절 예쁘고 깨끗하게 보이고픈 여성은., 스패츠 등산화를 편하게 신으려면 양말, 아이젠, 스패츠, 스틱. 4 장비 사용법을 잘 알면 좋다. ....................................... 3월말 백운산에서 만난., 흰눈. 눈길이 미끄러웠던 300회 산행 아이젠 스틱 없이 참석하신 분들 전혀 예기치 못한.,눈빙판., 진흙길 미끄러지면 발목잡는 나무뿌리 올가미 앞으로 안전산행에 참고될., 소중한 체험 나이들수록,중요한., 장비 사용법 등산화 + 아이젠 + 스틱 + 스패츠 안전산행을 위한 필수 장비사용법 ....................................................... 3. 사점을 슬기롭게 극복하라. 산행은 대부분 오르막부터 시작된다. 그러므로 한시간 내에 고통을 느낀다. 이것이 등산용어로., 사점(Dead Point) 심폐기능 능력에 한계점에 도달한다. 이때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또 다시 사점 힘들다고 자주 쉬면 사점이 계속 반복된다. 사점을 통과하기 전 조금만 속도를 낮추면 인체는 스스로., 여러가지 능력을 높여준다. 즉 운전할때 기어를 변속하는 것과 같은 이치. 오르막에서 능선 초입까지 천천히 꾸준히 오르면 산소 섭취 능력이 점점 높아지고 엔돌핀이 솟는다. 엔돌핀은 피로 물질을 제거해 힘을 솟게 하는 호르몬. 사점을 통과할 때까지 적당한 긴장감은 필수 긴장감은 위기극복 호르몬 아드레날린을 생성 오르막에서 근지구력을 꾸준히 향상시켜주기 때문 사점을 통과하기까지는 꾸준히 심호흡을 반복 충분히 혈관에 산소공급을 해야 힘이 샘솟는다. 따라서, 산행 출발 전에 몸풀기 준비운동은 원칙. ............................................................ 나이들수록 유연성이 떨어지는.,실버연령층. 과격한 운동을 하기 직전에 준비운동은.,필수. 준비운동은 사점을 고통없이 통과하는., 노하우 준비운동에는 몸풀기, 스트레칭 두가지가 있다. 몸풀기 운동으로는 산행 출발전 맨손체조가 적당. 스트레칭은 등반 前, 뼈 인대 관절 부상 예방이 목적 강도 높은.,산행일 경우에는 스트레칭이 효과적 부드러운.,산행일 경우에는 몸풀기 운동이 효과적. 수영도 입수 전 몸을 풀듯., 산행도 준비운동은 필수. 수영에 비해 산행은 힘들고 격한 스포츠. 일기가 나빠 준비운동을 하기 어려울 때에도 자동차 엔진이 가열될 때까지 기다려야 하듯이 몸이 더워질 때까지 천천히 꾸준히 걸어야 한다. 산행 시작 한시간 전후로., 몸이 더워지고 발걸음이 가벼워지면, 몸이 풀렸다는 증거. 이것은 곧 사점을 슬기롭게 통과했다는 징후 인기높는 등산로에서 능선에 도달한 시점 이때부터는 점점 걷는 속도를 높여도 좋다. 숨이 벅차지 않게.,긴장감이 풀리지도 않게~ ............................................................. 4. 손발이 시리기 전에, 모자를 써라 나이들수록 손발이 차가워지는 인체 그러므로 노인은 외출할때 모자를 쓴다. 모자를 쓰면, 손발이 따듯해지기 때문이다. 머리는 체온 조절의 30%~50%를 담당한다. 모자는 인체 에너지를 보호하는 역활을 한다. 머리는 인체에서 생명유지에 가장 중요 부분 인체는 스스로 머리를 우선 따듯하게 하기위해 팔 다리로 피를 덜 보내., 머리를 보호하려 한다. 손발의 동상은 체온관리를 잘못할 때., 발생 인체는 중요장기를 우선 보호하는 시스템이 작동 머리에서 먼 부분은 혈액공급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추울수록 손발 끝 조직의 괴사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 모자는 눈이 오나 비가 비가 오나 4계절을 가리지 않고 착용해야 한다. 눈 비바람이 불때는.,우산 용도 뙤약볕이 아래에서는.,양산 용도 넓은 둥근테., 고어텍스 모자가 좋다. 시력 보호 용도로도 바람직. 선그라스와 함께 쓰면 효율적 설산에서 설맹 방지하는 최선책 ..................................................... ![]() 넓은 둥근테., 고어텍스 모자. 비바람막이 옷.,고어텍스 자켓 5. 산행 중에는 체온을 보호하라 자동차는 엔진이 식으면 시동이 꺼지듯 인체 역시, 체온이 떨어지면 작동이 멈춘다. 안전산행을 위해 36.5℃ 일정 체온유지는 필수. 자동차는 연료가 고갈되면 시동이 멈추듯 인체도 에너지가 소모되면 탈진상태에 도달. 마음은 걷고 싶어도 몸이 뒤따라주지 않는다. 산은 100m 올라갈 때마다 평균 0.65℃ 떨어진다. 그러므로, 산은 올라갈수록 시원함을 느끼게 된다. 초속 1m 바람은 1.6℃도씩 체감온도를 떨어뜨린다. 에너지 생산/보존/절약 = 등산 테크닉. 산에서 체온 36.5℃ 유지는 생명 유지의 기본 테크닉. 등산의류, 장비, 기술은 곧 에너지를 잘 관리하는 기술 에너지 생산 기술은 등산식량, 에너지 보존 기술은 등산 의류, 에너지 절약 기술은 보행 테크닉. 산행 중에는 에너지를 잘 관리하여 어떤 상황에서도 항상 체온을 유지 하산후에도 1/3 여력이 있어야 한다. 1/3 여력이 없이 산행하면 체온유지가 어렵다. 체력이 고갈되면 체온이 떨어져 저체온증 유발 인체는 체온이 2℃만 떨어져도 목숨이 위태롭다. 안전산행을 위한 기본 노하우.,일정 체온 유지 체온조절에 실패하면 저체온증에 빠지기 쉽다. 특히, 첫산행일 경우 저체온증을 조심해야 한다. ...............저체온증.................. 산행 도중에 저체온증이 발생하면 생명이 위험하므로 응급조치가 필요 겨울 눈속에 오래 산행할 경우 여름 계곡에서 물놀이 할 경우 한여름 계곡에서 낮잠 잔 직후 장시간 체온을 빼앗기면 저체온증에 빠져들기 쉽다. 평소, 뇌혈관 질환, 갑상선기능 저하증, 심한 감염, 알코올이나 약물에 의한 중독 등 체온을 저하시키는 내재 요인을 갖고 있는 경우 체온을 빼앗기면 저체온증을 유발 체온이 35℃ 이하일 경우는 매우 심각 떨리는 반응이 중지되는 32.2℃면 긴급상황 생리활동이 느려지기 때문에 맥박, 호흡, 혈압이 억제된다. 이때는 체온상승이 시간당 0.5~1℃가 넘지 않도록 한다. 빠르게 온도를 높이면 심혈관에 허탈이 초래될 수 있다. 저체온증 증세로 온수를 삼키지 못할 정도이면 위태롭다. 1/2 메트리스에 눕히고 온수 수통을 품안에 넣고 판초로 몸을 감싸 체온보호 한편, 119 구조대에 신고해 촌각을 다퉈 병원으로 후송. ..................................... 산행은 99% 안전할 경우에도 1% 위험 확률에 대비해야 한다. 1% 위험률도 백번 반복되면 100% 1/2 메트리스 +판초 + 보온 수통 저체온증 응급처치 용도.,안전장비 산악회 안전요원은 갖고다녀야 한다. 아울러, 응급처치술도 알고 있어야 한다. 6. 휴식할때 바람막이옷을 입어라. 휴식장소에서는 비바람막이옷을 입어야 한다. 그래야, 불필요한 체열의 낭비를 줄일 수 있다. 그러므로 비바람막이옷은 4계절 갖고 다녀야 한다. 체온 36.5℃ 유지는 생명유지를 위한 필수조건 그러므로 산행 중 옷을 수시로 입고 벗어야 한다. 속옷은 땀 흡수와 빠른 건조기능, 보온을 위한 옷은 보온과 통풍성 겉옷은 비바람을 막아주는 기능성 초보자는 산을 오를때 윈드자켓같은 겉옷을 입고 산행 중 땀을 많이 흘리다가 휴식장소에서는 벗는다. 고급자는 얇은 옷을 여러벌 준비해 자주 입고 벗는다. ............................ 좀 더 도움이 되는 글 산행정보방 글번호 11 등산복 잘 입는 방법 ............................. 7. 간식은 배고프기 전에 먹어라. 산행 중에는 간식을 자주 먹어야 한다. 그대신, 평소보다 식사량은 줄여야 한다. 특히, 점심식사를 많이 하면, 힘을 못쓴다. 인체의 에너지가 소화기로 몰려 운동 에너지가 많이 떨어지기 때문. 과식하면 체하기 쉽고 판단도 흐려진다. 갈림길이 많은 산에서 과식은 조난사고 주범. 상황판단이 흐려지는 탓. 위기상황이 눈앞에 닥쳐도 민감하게 대처하지 못하는 탓. 그러므로, 산행 중 과식은., 금물 소식하는 대신 부족한 에너지는 간식으로 보충하자. 열량이 높은., 초콜렛 치즈 사탕이 좋다. 먹자마자 곧바로 소화되는 간식이 바람직 탈진상황에서 사탕 한알은 생사와 직결된다. 혹한기 추위 속에서 치즈 한쪽은 꺼져가는 생명을 되살려주는 불씨. 간식 중에서도 비상식량은 하산할 때까지 남겨야 한다. 긴장감이 풀리기 쉬운 하산길에서는 다치기 쉽다. 악천후로 하산길이 끊기면 위험에 빠지기 쉽기 때문. 비상사태를 대비해 비상식량을 남기는 것을 잊지 말자. 비상식량과 물은 탈진 조난자에게는 생명줄 조난자 배낭 안에는 식량과 보온 의류가 충분히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기져 얼어죽는 사례가 늘고 있다. 배낭 안에서 비상식량을 꺼내 먹을 기력조차 없기 때문. ................................................................. 조난자 십중 팔구는 허기질때 과식, 음주산행 습관. 인체 에너지 소모율 = 장기 1/3 + 두뇌 1/3 + 운동 1/3 운동에너지 소모율이 높을수록 장기 에너지가 줄어든다. 운동 장기 에너지의 소모가 늘면 두뇌 판단력이 현저하게 떨어진다 배낭 안에 간식이 있어도 꺼내먹을 생각조차 못한다 과식하면 장기에 부담을 주어 기동력을 떨어지게 된다. 음주는 판단력이 떨어지고 반사신경이 둔화되는 주요인. 저체온증세 탈진자에게 술을 먹이면.,독(毒) 일시적으로 효험이 있는듯해도 시간이 흐를수록 저체온증 촉진. ........................................... 조난의 주범인 탈진과 저체온증을 예방하기 위해서 시장기를 느끼기 전에 수시로 식량을 섭취해야 한다. 많이 지친 상태에서는 입맛과 소화력이 떨어지기 때문. 일행과 같이 올라갈 때 식량이 배낭안에 있으면 쉽게 꺼내 먹을 수 없고 컨디션 조절에 실패한다. 함께 산행하는 일행들의 눈총을 받지 않으려면 행동식을 호주머니에 넣어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비상식량은 가장 빨리 포도당으로 변하는 사탕, 초콜렛, 말린 과일 등의 식품이 좋다. 인체에서 에너지 소화., 흡수 순서 첫째 탄수화물, 둘째 지방 셋째 단백질 그러므로, 육포는 간식으로 적당하지 않다. 초기에는 탄수화물로부터 얻어진 포도당이 주로 사용되다가 몸이 어느 정도 더워지면 지방을 조금씩 분해해서 사용하다가 운동이 3시간 이상 지속되면 인체의 주 에너지원은 지방이 된다. 단백질은 평상시에 별로 사용되지 않는다. 육포는 단백질 지방이라 소화가 잘 안 된다. 탈진자에게 육포를 주면 독을 주는 것과 같다. .................................................................. 뒤풀이는 소화 잘 되는 음식으로 가볍게 해야 원칙. 운동에너지 소모가 크면, 소화 에너지가 부족한 때문. 장거리 지방 산행일수록 뒤풀이는 가볍게 해야 바람직. ......................................................................... 8. 산행 중., 땀을 많이 흘리지 마라 땀은 마르지도 흐르지도 않게 걸어야 한다. 땀이 흐를듯 하면, 걷는 속도를 늦춰야 한다. 땀이 마를듯 하면, 걷는 속도를 빨리 해야 한다. 기능성 등산용 속옷은 땀 조절에 도움된다. 땀에 젖으면 소금기 때문에 옷이 잘 마르지 않는다. 하여, 땀에 배인 옷은 여벌의 옷으로 갈아입어야 한다. 기능성 등산복이라 하더라도 땀에 젖으면 예외일 수 없다. 액체가 기체로 증발할 때 주변 열을 빼앗아가는.,증발열 땀이 마를때 손실 증발열은 피부가 건조할 때보다 200배 등산 중에 불필요한 땀을 흘리면 에너지 낭비를 초래한다. 하여, 저체온증 위험확률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땀을 덜 흘리려면 천천히 걷고 시원하게 옷을 입자 땀을 많이 흘릴수록 운동 효과로 여기는 것은 어리석음. ................................................... 땀은 운동 소산물일뿐 운동량과는 별개 땀을 많이 흘릴수록 감기에 걸리기 쉽다. 흘린 땀이 운동량이란 생각은 잘못된 상식 ........................................................ 어느 정도가 적정 운동량일까? 하산후 기분좋은 피로감 범위 내 = 운동. 하산후 피로감 감당하기 어려우면 = 자학 자신과의 싸움 산행관 = 죽음 부르는 오기 네가 죽나? 내가 죽나? 산행관 = 객기. 안전산행 원칙 -하산 후에도 1/3 여력을 남겨라. 그래서, 그 산을 다시 한번 더 오르고 싶다면.,운동. 하산 후 한발자국도 더 걷고 싶지 않다면.,운동량 초과 .......................................................... 땀을 많이 흘리는 산행습관은 건강에 해롭다. 땀은 탈진, 저체온증, 환상방황, 감기의 원인 건강을 위한 산행이 건강을 잃는 결과를 초래. 땀은 흐르지도., 마르지도 않게 걷는 습관이., 건강에 도움 된다. ........................................... 9. 발걸음마다 휴식을 취하면서 걸어라 산을 오르면서 오르막이 힘들수록.,초보자. 오르막에서 숨벅차게 쫓기듯 오른다면.,중급자. 오르막을 휴식처인듯 꾸준히 즐겁게 오르면., 고급자. 급경사 오르막에서 발걸음마다 피로를 풀며 오르는 정도의 차이 산행은 오르막이나 내리막이나 한걸음마다 즐거워야 힘이 솟는다. 고급자는 피로를 다음 발걸음으로 끌고가지 않는다. 한걸음마다 피로를 풀고나서야 다음 발걸음을 옮긴다. 그렇게 반복해서 걷다보면, 한걸음마다 산행이 즐겁다. 뒷다리를 수직으로 곧게 펴고, 앞발을 위로 편하게 올려서 0.5초~1초 정도 잠깐 휴식을 취하며 걷는., 연속 반복동작 지친 근육에 피로 물질이 빠져나오며 산소와 영양분이 공급 발걸음마다 피로를 풀며 걷는.,<<휴식 보법>>. ....................................................... 참고 참다가 쉬면 점점 더 피로가 가중될뿐 힘든 순간마다 발의 피로를 풀며 걸어야 한다. 산행은 걸음마다 즐거워야 엔돌핀이 샘솟기 때문. ................................................................. 오르막을 숨벅차게 오르는 습관은 심장건강의 독(毒) 오르막은 휴식처라 여기면서 천천히 오를수록 즐겁다. 등산로 길가에 예쁜 풀꽃도 눈여겨 감상하며 올라 보자. 기쁜 마음으로 한걸음마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끽하면서~ 오르막의 숨벅찬 고통이 극복된다면 산행의 즐거움은 저절로 커지게 된다. ............................................... 어차피 오르면 다시 내려갈.,산인데 쫓기듯 성급하게 걸을 이유가 있을까? ................................................... 시간은 곧 돈이다. 라고 여길수록., 산행은 고통. 산행으로 겪는 고통을 운동효과로 여긴다면., 착각. 기분 좋은 피로 범위 내에서의 산행이 곧, 운동효과. 하산 후 산행 후유증을 겪는다면, 그만큼 시간적 손실. 산행 후유증으로 일과에 지장을 초래한 만큼 시간 낭비 일과에 활력소가 될 강도의 산행이 곧, 시간을 아끼는 길. ![]() 10, 산행 중 상체운동에도 주력하라. ............................... 가벼운 배낭을 메고 많이 걸으려고 할수록 상하체의 균형이 깨진다. 그러므로 장거리산행을 할 때에는 거리에 비례한 배낭 용량 선택 바람직. 당일산행....., 30리터 배낭 무박산행.......,40리터 배낭 장거리산행....,50리터 배낭 배낭은 에어백, 자세 교정기구이자., 운동기구 산행거리에 관계없이 같은 배낭을 쓴다면.., 초급자 용량이 다른 2~3개 배낭 사용법을 안다면.., 중급자 전문 산악인일수록 다양한 용량의 배낭을 적절히 사용. 어설픈 산꾼일수록., 배낭 사용법이 들쑥날쑥 가벼운 배낭을 메고 나는듯 빠르게 걷거나 지나치게 무거운 베낭을 메고 거리에 욕심내면 산행 경력이 늘어날수록., 무릎 고질병으로 고생 산행횟수가 거듭될수록 깨지는., 상하체의 균형. 산행을 하고나면, 몸은 시원한데 무릎이 아프고 그렇다고 산행을 안하자니 온몸이 찌푸둥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산꾼이 많다. 발 빠름 자랑하던., 어설픈 산꾼의 말로 뒤늦게 쌍스틱을 딛고 어기적거리며 걷고 무거운 배낭을 메고 다닌 탓이라 후회하지만 평소 잘못된 산행습관이 누적된., 당연한 결과. 기초가 든든하지 못한 탑은 높이 쌓을 수 없듯 기초가 취약한 산행 습관이 빚어낸., 산행 고질병. 상하체의 균형이 깨진 산행습관이 누적된 결과이다. 건강 목적으로 시작된 산행이 건강을 잃어버리는 결과를 초래 ....................................................... 하체 운동으로서 산행만큼 좋은 단련법이 없다. 초보자는 산행 중, 하체 90%., 상체 10%를 사용. 하산 후., 하체는 뻐근한데 상체운동은 부족한 느낌 어떻게 걸으면 상체운동을 늘릴 수 있을까? 보폭을 줄이고 상체를 많이 움직이면 된다. 보폭이 넓은 사람일수록 상체가 부자연스럽다. 보폭은 줄일수록 상체의 움직임이 자유롭게 된다. 상하체 균형에 고르게 도움되는.,암벽등반. 안전한 일반 등산로에서 상하체를 고루 써보자 암릉에서 동작을 크게 키우며 걷는 습관이 바람직. 산행 중 뿌러지기 쉬운 나무가지는 가급적 잡지 말자. 특히, 다급할때 무의식 중에 나무가지를 잡는 습관은.,위험 절벽 아래로 뒹구는 사고의 주범. 특히, 상체가 뻣뻣한 사람은 요주의 평소, 웃몸 일으키기 운동이 바람직. 산행 중 심호흡으로 복근을 단련하자. 배에 군살 빼기에 효율적 부지런히 발품 팔기보다 더 심폐기능 향상에 최선책이다. 급경사 암릉에서는 상하체를 균형있게 사용하자 하산 후에도 상체와 하체가 고루 뻐근할 수 있도록 기분 좋은 피로감 범위 내에서., 상하체 운동이 바람직 ................................................................. 많이 빨리 걸어야 운동량이 늘어나는줄 알면 착각. 그러다 보면, 일행을 추월하고 산행거리에 탐낸다. 산행거리에 욕심 내면, 상하체 건강 균형이 깨질뿐. 단체산행 운동량이 부족하면 배낭을 더 무겁게 짊어지거나 힘든 일행을 도와주면 바람직. 단체산행 운동량이 부족하다면 반보로 걸어보자 상체의 움직임이 보다 자유로워짐을 느께게 된다. 이때 몸 동작을 크게 키우면 키울수록 운동량 증가. 이때 심호흡을 병행하면 더욱 운동량 증가 힘든 일행을 함께 빨리 가자고 닥달하기 보다는 들리지 않는 음악 템포에 맞춰 춤추듯 걸어보자. 산행하는 발걸음이 한걸음마다 즐거움으로 변한다. .................................................................... 때로는 제 멋에 겨워 어깨춤을 추듯이 리드미컬하게 상체를 흔들며 걸어보자. 11. 물은 갈증나기 전에 조금씩 자주 마셔라 수통은 집에서 나오기 전부터 채우는 것이 바람직. 여름에는 냉수 겨울에는 온수를 준비해야 하기 때문. 산행 출발 전 수통을 채우지 못하면 산행 중 고생스럽다. 소변의 다급함이 걱정되어 물을 적게 마시려는., 여성 심리. 결국, 갈증을 참다 못해 물을 더 많이 마시는 결과를 초래한다. 땀나는 만큼 조금씩 자주 마시면 소변의 다급함을 피할 수 있다. 소나무 새순을 꺾어서 입에 물고 씹으면서 걸으면 물이 없을 경우에라도 다급한 갈증은 면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비상수단으로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 산행 중에 물은 꼭 필요한 만큼., 마셔야 바람직 ................................................................ 산행 중 자기가 마실 물은 자신이 갖고 다녀야 한다. 그래야, 물을 꼭 필요한 만큼 마셨는지 확인할 수 있다. 타인을 배려하기 위한 수통은 별도로 지참이 바람직하다. ............................................................................ 12. 자신에게 알맞는 산행속도를 유지하라. 그것이 곧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빨리 걷는 길. 일행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 서둘면.,쉽게 지친다. 서둘다 보면 쉽게 지쳐 결국, 일행에게 피해를 준다. 자신에게 알맞는 산행속도 = 자신의 최대 속도. 뒤쳐진 일행에게 빨리 가자 닥달하면 더 지칠뿐. 마음 편하게 걷게 해야 최대 산행속도가 나온다. 단체산행은 체력 열세에 촛점을 두는 것이 원칙. 토끼 걸음은 마음만 급할뿐이지 산에서는 거북이 걸음보다 늦다. 천천히 꾸준히만 걸으면 절대 뒤쳐지지 않는다. 나홀로 산행은 자신에게 알맞는 산행속도가 적당. 단체산행은 일행과 담소를 나눌 산행속도가 적당. ....................단체 산행일 경우........................ 20/30대는 12km 산행거리., 6시간에 산행속도 정석 40/50대는 10km 산행거리., 5시간에 산행속도 정석 60/70대는 08km 산행거리., 4시간에 산행속도 정석. 산에서 도상거리 2km는 평지에서 4km에 해당된다. 정상에 가까울수록 2km 도상거리는 1시간 이상 소요 평지에 가까울수록 2km 도상거리는 1시간 미만 소요. 그러므로, 2km 도상거리 소요시간은., 평균 1시간. 산행계획을 세울때, 참조하면 안전산행에 도움된다. 나홀로 산행일 경우라도 산행거리는 나이에 알맞게 산행속도는 시간당 2~2.5 km 단체산행을 개인적인 취향에 맞추려고 하는 마음가짐은 금물. 소망 선교 산악회는 4~5시간 도보거리가 적당. 단체산행 속도는 연령과 관계없이 같아야 한다. 그러므로, 연령층에 맞는 산행 코스 선택이 정석 上記 정석을 지키지 않으면 대열이 흩어진다. 2km 산길은 평지 4km 만큼 시간과 체력이 필요 50분 걷고 10분간 휴식을 취하며 걷는 것이 원칙. 5분은 땀을 식히고 피로를 푸는 시간 5분은 생리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시간 휴식장소는 생리현상을 해소할 곳이 적당 ........................................................ 일행과 뒤떨어지더라도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해야 한다. 천천히 꾸준히 쉬지 않고 걸으면 결국 휴식장소에서 만난다. <50분 걷고 10분 쉬기>는 산행할때 기본적으로., 지킬 산행 요령. 휴식없이 계속 걸으면, 다리 근육에 피로만 쌓인다 성급한 마음과 달리 몸이 안따라 다리에 쥐나기 쉽다. 오르막에서 휴식시간이 늘어지면 피로가 가중되기 쉽다. 휴식시간은 가급적 오르막 정점이 바람직. 오르막길에서 멈춰선 자동차는 출발이 어렵듯 인체도 오르막 중턱에서 쉬었다 가면, 더 힘들다. 오르막에서는 천천히 꾸준히 쉬지말고 걷고 내리막에서는 무릎 연골 충격을 완화하며 걷고 평지에서는 긴장감이 흩어지지 않는 속도로 걷자. 평소 계단 오르기 연습은 오르막 극복에 도움. 계단은 1/2 보폭에 18cm 높이 전후로 되어있다. 산길을 오를때 계단을 걸어 오르듯 올라야 편하다. 마음이 급해 두계단씩 오르듯 큰 보폭은 쉽게 지친다. 그러므로, 급경사 산길은 조금 더 걷더라도 우회 바람직 그것이 지치지 않게 산을 오르는 비법 자신에게 알맞는 산행속도를 알고 있어야., 안전. 숨벅찬 산행속도는 걸음이 흐트러져 다치기 쉽기 때문 위험지대는 숨 벅찬 호흡을 가라앉힌 후 올라야만 안전 자신에게 알맞는 산행거리도 알아야만.,탈진 조난을 예방. ................................................................ 규칙적인 주말산행의 궁극적인 목적은 건강유지 산행할 때마다 산행거리가 다르면 건강에 해롭다. 산행지도 바뀌고 산행속도까지 들쑥날쑥이면 독(毒) 정신 건강에는 좋을지 몰라도 육체 건강에는 해로울 수 있다. 최소한 산행속도와 산행거리는 일정해야 한다. 그래야, 건강을 위한 규칙적인 산행이 가능하다. 원칙에서 벗어난 산행습관은 노후 건강의 독(毒) ................................................................. 덧 말 .................................................... 산행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산행 계획 산행거리가 들쑥날쑥한 산행계획은 금물. 일정에 맞추느라 산행속도가 빨라지기 때문 언제 어디로 올라가 어디로 내려와야 할지 사전정보도 없이 일행따라 무작정 산을 오르면 그것은 방황일뿐 참다운 산행이라고 말할 수 없다. ..................................................................... 산행대장은 산악회 회원들이 산행계획을 보고 참가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공지 의무가 있고 회원은 산행계획을 산행 전 알고 참가할 의무가 있다. 그래야, 산악회와 회원간 책임 소재가 분명해진다. 산행코스, 소요시간 계획 및 일정, 산행거리, 난이도. 회원 스스로 참가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 안전요원은 출발 전 안전을 위해 참가회원 복장까지 체크. 이미 참가한 회원을 돌려보낼 수 없다면 안전산행을 위해 부득불 A팀 B팀을 운영 그래야만, 상호 간 책임소재가 분명해진다. 경륜 풍부하신 원로들 경험이 반영된.,산행계획 회원들의 건강을 위한 안전산행에 큰 도움이 된다. 그러므로, 원로들의 경륜은 산악회의 저력이자 뿌리. 뿌리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꽃 좋고 여름에 시원하듯. ![]() 소망 선교 산악회., 300회 산행 자리를 빛내주신 원로 웃어른들 명문 산악회일수록, 원로 선배에 대한 예우가 각별 기념행사 산행계획을 수립할때 각별히 신경을 쓴다. 웃어른 선배와 젊은 후배간 어울려 산행할 수 있도록. 소망 선교 산악회는 대부분., 실버 연령층 체력 열세로 소외감을 느끼지 않을 수준의 산행계획. 선배 웃어른이 참가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산행계획 건강 목적으로 산행했다가 건강을 잃지 않을., 산행계획 잘 짜여진 산행계획 = 안전사고 예방의 최선책 일행과 담소를 나누며 걸을 수 있는., 산행속도 하산 후에도 피로를 느끼지 않을 정도의.,산행거리 산행 도중에 힘들면, 먼저 하산할 수 있는.,산행 코스 산행 중 먼저 하산했어도 뒤풀이에서 합류할 수 있는 원점회귀 산행코스가 바람직 원점회귀 산행은 체력이 강한 사람이나 체력이 약한 사람 모두가 만족할 수 있다. 산행 중., 코스 연장 또는 단축이 자유롭다. 소망선교 산악회에 가장 적합한 산행방식. ................원점 회귀 산행의 장점.............. 산행 들머리 출발점이 곧 날머리 종착점 차를 갖고갈 경우에 편리한 산행방식이다. 단, 지방산행일 경우 독도법을 알아야 가능. 많이 걷고 싶은 사람은 많이 걸을 수 있고 알맞게 걷고 싶은 사람 취향에 맞출 수 있고 조금 걷고픈 사람 취향애도 맞출 수 있기 때문. 경건히 점심시간까지는 천천히 다같이 걷고 점십후 취향에 따라 A팀 B팀 운영도 가능하다 남녀노소 단체산행 모두 만족 가능한 산행방식 ............................................................................... 산행은 리더 역량에 따라 회원 안전이 죄우되듯 산행방식 산행계획에 따라 즐거움 또한 좌우된다. 잘 짜여진 산행계획 알맞는 산행방식은 리더의 역량. 역량 부족한 리더의 의욕적인 산행계획은 멀쩡한 생사람 잡는 요인. 생사람 잡고도 나몰라라., 리더쉽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한., 산행계획 안전사고에 뾰죽한 대책 없는., 조직 체계 이름없는 산악회 단체조난 산악사고 주범. 그러므로 산행계획은 산행대장이 세워야 하고 산행계획을 세운 리더가 산행대장이 되어야 한다. 계획 입안자와 산행대장이 다르면 책임소재 불분명 산악회 회원들의 안전이 보장되기 어렵고 산행대장은 안전산행을 위한 통솔이 불가능 산행계획은 회원 산행능력 범위에서 짜야 한다. 젊음은 그 자체가 무한 체력을 샘솟게 하는 잠재력. 실버 연령층은 젊음 만큼 체력이 탄력적이지 못하다. 그러므로, 산행계획을 세울 때., 신중을 기해야만 한다. 체력, 등반력, 장비 사용법 3요소가 감안된.,산행계획 의욕이 앞선 산행계획은 예상 밖 애로사항을 겪기 쉽다. 회원 산행능력에서 벗어난 산행계획은 안전사고 주원인 ..................산행계획 세우기.................. 1. 회원들이 가고 싶어하는 산행지 수렴 2. 산행대장이 답사산행을 거쳐 초안 작성. 3. 임원회의에 상정해 재가 후 산행계획 확정 4. 카페를 통해 산행계획 일정 정보를 사전공고 .............................................................................. 순서가 뒤바뀌거나 생략되면.,안전사고 요인. 원칙에서 벗어난 산행 습관 또한 안전사고 주원인 습관은 반복되기에 날이갈수록 높아져가는 위험율 결국, 언젠가는 사고를 겪을 위험 요소를 품고 있다. 안전산행 원칙에서 벗어난 산행관은 건강의 독(毒) 운좋게 사고없이 넘어가다 보면, 방심하게 되기 때문 잘못된 산행관이 습관화되면 안전불감증에 빠지기 쉽다 통계상 3년차 등산객 조난사고의 근본 원인은 안전불감증. 1년차는 자신이 초보자라 여기기에.,소형 2년차는 자신이 중급자라 여기기에., 중형 3년차는 자신이 수준급이라 여기기에.,대형. 안전산행 원칙도 무시하기 쉬운., 3년차 대형사고의 잠복성으로부터 자유롭기 어렵다. 통계 상 대형사고를 가장 많이 겪는 3년차 운전자 필자 역시 산행 3년차일 때 가장 많이 위험을 겪었다. ................................................................ 기초가 약한 탑은 높이 올라갈수록 위험. 기초가 튼튼한 탑이라야 높이 쌓을 수 있다. 그래서 초심으로 돌아가 새로 배워야만 했다. 잘못된 산행습관 고치기란 참 어려운 일. 무모한 산행 습관일수록 짜릿한 묘미와 쾌감. 한번 그 맛에 빠져들면, 마약 만큼이나 중독증세 잘못된 산행관., 중독에서 빠져나오기란 새로 배우고 익히기보다 훨씬 더 힘든 법. 실력이 향상될수록 초심으로 돌아가야 안전 ........................................................................ 의욕적인 산행습관이 반복되다 보면 일시적으로는., 건강에 도움되는듯 해도 장기간 반복되다 보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점점 더.. 마음은 청춘이지만, 몸이 뒤따라주지 않는 실버 연령층 건강이란 누구나 자신의 나이 안에 있음을 감안해야 한다. 단 한번 무리한 산행으로 평생 건강을 잃는 사례가 빈번하다. 숨 벅차게 걷는 습관은 심장 건강에 독(毒) 실버 연령층은 노후 심장질환의 가장 큰 원인. 일행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산행속도가 바람직. 땀이 흐르지도 마르지도 않게 걸어야 건강에 도움. 내리막에서 성급한 걸음은 무릎 건강에 독(毒) 산행경력이 늘어갈수록 무릎 관절에 치명적인 손상. 무릎연골에는 신경이 없어 자각증세를 못느끼기 때문. 무릎 관절에 통증을 느끼면 이미 적정치료 시기를 놓친 후. 잘못된 산행습관이 건강을 해치는 대표적인 사례. 산행 경력이 오래된 산악인에게서 흔히 볼 수 있다. 하여, 일회용 소모품 무릎연골은 건강할때 지켜야 한다. 쿵쿵 울리는 걸음은 고관절 건강의 독(毒) 키 크고, 체중 많이 나갈수록., 반보로 걸어야 한다. 등산화는 뒤축에 쿠션 있는 발목 편한 제품이 바람직. 땅에서 먼지가 일지 않을 정도로 사뿐사뿐 걸어야 한다. 八자 걸음은 발목 삐끗.,인대 부상의., 주요인. 11자 걸음으로 걸어야 발목 인대 부상을 예방 11자 걸음은 긴장감이 들어가 골다공증 예방책. 11자 걸음은 난관지대에서 중심이동에 도움된다. 바위길 위험지대에서는 11자 걸음이.,바람직 하이힐을 신은 패션모델 보법이., 11자 걸음. 11자 크로스 보법은 바위길 오를때 쓸모있다. 특히, 슬랩을 오를때 미끄러지지 않아 안전하다. 11자 크로스 보법은 안전 목적으로 쓰면., 약(藥) 바위길에서 무모한 모험 목적으로 쓰면., 독(毒) 바위길에 대한 무모한 도전은 안전사고 원인 바위길은 잘못 들어서면, 탈출 어려운 함정 속. 바위길은 오르기 쉬워도 다시 내려오기는 어렵다. ................................................................... 다시 내려올 수 없는 바위길은 더 이상 오르지 마라 내려올 수 없어 계속 오르다 진로가 막히면, 진퇴양난 오도 가도 못할 함정에 빠지면 뒤늦게 후회해야 소용없다. 바위길 5m 추락 = 어차피 살아도 죽은 목숨.,중상 바위길 10m 추락 =사망 내지., 운좋으면 반신불수 해마다 무모한 도전정신으로., 수백명 조난자 발생 필자가 바위길에서 만난 조난자 숫자 만., 수백명. 그 중 절반 이상이 안전불감증에 빠진 3년차 등산객. 어설픈 등반력으로 자만심에 빠져 모험을 자초한 결과 일반 등산로에서도 탈진 저체온증 조난사고가 빈번. 눈 비바람 악천후로 하산길이 끊겨 발생한 조난사고 기초 등반력이 없어 안전한 길만 찾다가 탈진한 조난자. 실버 연령층은 체력 한계선에 도달하기 전에 악천후에서는 최단거리 탈출로를 뚫어야한다. 그러므로 안전요원은 기본 등반력을 갖춰야 한다. 그렇치 못할 경우에 폭우에 하산길이 끊겨 단체조난 사례 비일비재 하산 지점이 가까울수록 계곡 물골이 점점 커지므로 다시 산으로 거슬러 올라가다 우왕좌왕 뿔뿔이 흩어지게 된다. ![]() 등산로로만 다닌다고 안전이 지켜진다 여기면 오산. 평소 안전한 길이 악천후에는 눈밭 물골로 변하는 탓 산등성이 눈이 산 아래로 몰리고 등산로는 폭우에 물골 송추계곡을 비롯 인기 높은 계곡 등산로는 모두 물골 악천후에 하산길 끊길 것을 대비해.,보조자일 지참은 필수. 산악회 안전요원이라면, 최소한 자일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자일을 손으로 잡는 것은 금물 5cm만 밀려도 뜨거워 놓치기 때문 조난자는 자일 잡을 힘이 없기 때문 ![]() 오른발, 왼발, 완발 무릎으로., 삼지점을 확보 긴급상황에서 인명구조 또는 안전확보용 테크닉. 반경 50cm 둥근 슬링을 엮어 이은.,보조자일 위험지대에서 긴급할 경우 안전확보 할때 요긴. 두께 9mm .,길이 20m 자일은 난관지대 확보용 두가지 보조자일을 함께 쓰면, 매우 효율적이다. 아래 사진은 두 발과 왼팔로., 삼지점 확보 슬링을 몸에 묶은 상태라 추락할 염려가 없다. 자력으로 오르다 줄을 놓칠 경우를 대비한., 확보 ![]() 을전문 산악인 . 눈만 하고모른채 헤어졌으나 . 다음 기회에 호젓한 산비얄에서 함께하는 영.........가두팔 오지아도 해두발 골위 엔 물이고였네요 . ![]() 안전요원은 난관지대를 통과할때마다 회원의 일거수 일투족을 주시해야 한다. ![]() 안전산행을 위한.,확보 기술 혹시 모를 사고를 미연에 방지 위험률 제로 추구가 산행의 묘미 크 자일은 조난자의 몸에 묶어야 안전하다. 눈빙판, 급류 난관지대를 건널 때도 마찬가지. 안전요원은 최소한 기본 매듭법을 알아야 한다 안전요원이라면 응급처치법 정도는 숙지해야 한다. 등산학교를 다녀서라도 기초 등반력도 갖춰야 한다. 산악회 회원들이 극한 상황에서도., 믿고 따를 만큼. 선두는 길을 잘 아는., 안전요원 중간은 발이 빠른., 안전요원 후미는 힘 좋은., 안전요원 선두는 산행속도를 조절 중간은 끊어진 대열을 연결 후미는 탈진 조난자를 돕는다. ![]()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후미 지킴이., 한경수 님 ........................................................... 단체산행은 리더의 역량 만큼 즐겁고 리더의 통솔력 등반력 밤위 내에서 안전. 리더의 역량에서 벗어난 산행은 사고의 원인 회원이 신롸할 수 있는 리더가 바람직. 자신의 포지션을 지킬줄 아는.,안전요원 위기로부터 회원을 보호할 수 있는.,산행대장. 산행 중에는 회원들을 자기 몸처럼 여기는., 리더. .................................................................................. 산행대장은 올라갈 때에는.,선두 능선에 올라선 다음부터는.,중간 하산할 때 지친 일행 곁에서., 후미 난관지대에서는 일행을 돌볼 만한 위치 악천후 긴급상황에서는., 탈출로를 개척. 안전사고를 예방할 위치에 있어야 바람직 그러므로 산행대장은., 산악회 꽃 산행대장은 선두 중간 후미를 콘트롤 산행대장은 보이지 않게., 할 일이 많다. 산행 중 참가회원의 건강 컨디션 상태를 일일히 체크 혹시 모를 안전사고 조난 탈진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산행 출발시간부터 하산할때까지 회원들의 안전을 돌본다. 오직 회원들의 안전 산행에만 전력투구 당초 산행계획에 문제 발생하면 코스도 변경 산은 악천후 돌발사태가 늘 발생할 수 있기 때문 산악회는 산행대장의 역량에 따라 회원 안전 보장. 산행대장은 산악회에서., 유일한 직책 산행대장을 보좌하는 직책이 부산행대장 A팀 B팀 나눌때 부 산행대장이 B팀을 통솔. 일반 산악회에서 통용되는 산행 시스템이다. 회원 수천명 산악회에서도 통용.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듯. 대장이 여럿이면, 회원 통솔이 어렵다. 산행할때마다 산행대장이 뒤바뀌게 되면 긴급할때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르는 회원들 비상사태에서 우왕좌왕할 수 밖에 없는 결과 초래. A팀 B팀 나눠 운영해도.,산행 시스탬은 마찬가지. 안전요원을 충분히 확보해야 A팀 B팀 운영이 가능. 통상 A팀 B팀 운영은 원점회귀산행, 긴급할 때 사용. 리더와 회원 모두 안전 산행원칙을 지킨다면 단체산행에서 우연한 안전사고란 있을 수 없다. 악천후 긴급상황 비상탈출할 경우에도 마찬가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 일반 산악인 기본이념 ....................................................................................... A팀 B팀은 전문 가이드 산악회., 다목적 상업산행 방식 예를 들면, 가이드 산행., 버스 한대를 채우기 위한 수단 A팀 설악동 - 대청봉 - 백담사/ B팀 설악동 - 공룡능선 암벽등반 전문 산악회일 경우., 여러 팀을 운영한다. A팀 천화대/B팀 장군봉/C팀 찰형제봉/D팀 울산바위 4인1조 암벽등반할 경우.,A팀 선인봉 표범길/ B팀 박쥐길 .................,,............................................................................ 젊은이들이 주축인 일부 산악회에서는 나이든 사람을 배려해.,B팀을 운영한다. 실버산악회는 젊은이를 배려해 .,B팀 운영 B팀은 A코스를 조금 더 연장하거나 같은 코스라도 더 어려운 코스로 병행. A팀 B팀 모두 만족할., 산행코스를 택한다. .................예를 들면..............., 북한산 숨은벽 원점 회귀산행 코스 불광동 수리봉 -비봉 - 구기동 코스 연신내 불광산 -비봉 - 삼천사 코스 ................................................ 통상, 산악회 다수 연령층 팀이.,A코스. 주객이 바뀌면 산악회 팀 워크가 깨진다. 아울러 예상 밖, 돌발사태가 발생하기 쉽다. 산행은 기대하는 즐거움 만큼이나 위험 요소도 따르는 위험한 스포츠. 그러므로, 위험에 대한 대비책 바람직 예를 들면, 119 구조요청 시스템 응급처치법 숙지한 안전요원 확보 단체산행 산악회가 갖춰야할 시스템 사전에 충분히 계산된 위험 요소에 대한., 도전정신 늘 위험 확률 제로를 추구하는 안전 제일 주의.,개척정신 자기 능력과 범위 내에서 미지의 세계에 도전하는 .,탐험정신 도전정신, 개척정신, 탐험정신. 그것이 곧 산행의 3 요소 즐거움 무모한 도전 개척 탐험정신은 만용 조난자 1인당 119 구조대원 8명 투입 긴급을 요할 경우에만., 119 헬기 출동. 운 좋게 살아도., 남은 여생은 평생 불행. ................소망 선교 산악회., 회칙 2장 7-2조................... 본회의 회원은 산행시 안전주의 의무 등을 준수하여야 하며 발생할 사고의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본인이 부담한다. ................................................................................. 상업 목적 가이드 산악회에서 통용되는.,회칙. 산악회와 관련된, 보험회사 약관에서도.,사용. 등반 사고율이 높은 산악회 회칙으로도., 통용 판례上 법적보호를 받지 못하는 현실 시간적 여유를 두고 수정 보완 바람직. 회원 사랑이 가득 담겨진 글귀가 좋을듯, 산악회 안전사고는 사전예방이 최선책. 300회 산행지.,백운산 영상부장., 김규식 님 作 산을 오르며 - 도종환 詩 산을 오르기 전에 공연한 자신감으로 들뜨지 않고 오르막 길에서 가파른 숨 몰아 쉬다 주저앉지 않고 내리막 길에서 자만의 잰 걸음으로 달려가지 않고 평탄한 길에서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잠시 무거운 다리를 그루터기에 걸치고 쉴때마다 계획하고 고갯 마루에 올라서서는 걸어온 길 뒤 돌아보며 두 갈래 길 중 어느 곳으로 가야할 지 모를 때도 당황하지 않고 나뭇가지 하나도 세심히 살펴 길 찾아가게 하소서. 늘 같은 보폭으로 걷고 언제나 여유 잃지 않으며 등에 진 짐 무거우나 땀 흘리는 일 기쁨으로 받아 들여 정상에 오르는 일에만 메어있지 않고 오르는 길 굽이 굽이 아름다운 것들 보고 느끼어 우리가 오른 봉우리도 많은 봉우리 중의 하나임을 알게 하소서. 가장 높이 올라 설수록 가장 외로운 바람과 만나게 되며 올라온 곳에서는 반드시 내려 와야 함을 겸손하게 받아 들여 산 내려 와서도 산을 하찮게 여기지 않게 하소서. ......................................................... <소망선교 산악회 300회> 산행에 즈음하여 이 글이 건강목적 산행에 도움되길 바랍니다. .............................................................. ![]() 소망 선교 산악회 75세 환종환 집사님 건강은 선천적으로 타고난 체질도 중요하지만 후천적인 생활습관에 의해 더 크게 좌우됩니다. 건강목적 산행할때 도움 될., 등산 노하우.,12가지 몸에 배인 습관이 될수 있을 때까지 반복 읽으시면.,건강에 도움 되실듯. 안전산행에도 쓸모있길 바래봅니다. 아울러 더덕 도라지 씨앗 산에 뿌리기 산 정화운동을 몸소 실천하시는 실버 원정대.,대장 김성봉 산악인 소망 선교 산악회에는 경륜 높은 분들이 참 많다. 젊은이들이 배우고 따를 본보기가 될만한 웃어른들 그 웃어른들의 숨은 경륜이 차츰 부각되길 바래봅니다. ![]()
![]() 더덕 도라지 씨앗., 뿌리기 운동 유기조 명예회장님이 준비한 씨앗 산에 뿌리기 위해 골고루 나누는 中. 회원들이 뿌린 씨앗이 잘 뿌리를 내려 더덕 향기가 물씬하고 도라지꽃이 만발한 숲이 되기를 회원의 한사람으로서 바래본다. . 이 캠페인에 앞장 선.,유기조 명예회장님 케이불 TV에서 300회 산행을 촬영하는.,PD 평소 산쓰레기 정화에 표본., 김서균 회장님 회원 모두 동참하는 운동으로 정착되었으면.. ![]() 참으로 본받고 싶은.,산악인의 모습. 마음은 있는데 행하지 못하고 있지만 회원의 한사람으로., 동참하고 싶은 일. 소망 선교 산악회원.,모두 함께 했으면., .................................................... 산행할때 잡주머니 안에 비닐봉지 지참 쓰레기를 넣으면 터지지 않아 배낭이 깨끗 하산길에 넘어질때 잡주머니 쓰레기는 에어백 등산로가 장마철 물골이 되어 패이지 않도록., 살짝살짝 걷기 노후.,무릎 건강에도.,도움이 될듯 40/50대는 식후 40~50분 휴식이 원칙. 소화기 건강을 위해 충분히 휴식 하면서 캠페인을 실행한다면 건강에도 도움될듯 일회용품 가급적 사용 않기.,운동 혹한기 야생동물에게 먹이 주기 운동. 점심식사 장소 주변에 쓰레기 줍기 운동. 깨끗한 환경을 후손에게 물려주기. .............................................. ![]() ![]() 산은 단지 건강목적., 헬스 클럽과는 달리 하나님께서 세상 만물에게 주신 귀한 선물. 후손 만대에 물려줄, 心身 수련장이기도 하다. 신앙인으로서., 산악인으로서., 자유인으로서., ...........산악인 선서.................. 산악인은 무궁한 세계을 탐색한다. 목적지에 이를 때까지 정열과 협동으로 온갖 고난을 그복 할 뿐 언제나 포기도 절망도 없다. 산악인은 대자연에 동화되어야 한다. 아무런 속임도 꾸밈도 없이 다만 자유, 평화, 사랑의 참 세계를 향한 행진이 있을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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