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동이가 알사탕을 먹자 이상한 소리가 들려오기 시작했어요. 원래는 들을 수 없던 마음의 소리가 들린 것입니다. 바로 소파였죠! 소파가 말을 해요! 리모컨 위치도 알려주고, 아빠 방귀가 힘들다며 투덜거립니다. 꼴깍. 입안의 사탕이 다 녹아 사라지자, 신기하게 목소리도 더는 들리지 않았어요. 정말 이상한 알사탕이에요. 그렇다면 다른 알사탕은 누구의 목소리를 들려주게 될까요?
세상에서 가장 쉽고도 어려운 한 마디를 전할 용기를 주는 마법 알사탕이 여기에 있습니다.『알사탕』은 아이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풍요롭게 해주는 백희나표 그림책입니다. 알사탕을 먹으면 다른 존재의 마음을 들을 수 있다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불편한 소파, 고단한 구슬, 아빠와 할머니의 진심 등 각양각색의 마음을 듣게 된 동동이는 비로소 타인을 이해하고 헤아리게 됩니다.
창원, 중앙동, 늘푸른, 세계사, 창의역사, 박선생, 도서관, 작은도서관, 평생교육센터,
역사, 캘리그라피, 명리, 기문, 프로그램, 평생교육, 무료특강, 특강, 과학, 학습법, 학습노하우, 수학
#창원역사교실 #세계사 #도서관 #역사 #한국사 #창의역사 #만들기 #박선생창의역사 #신나는 수업 #늘푸른도서관
#도서관 프로그램 #마을도서관 #작은도서관 #창원 #경상남도
#중앙동 #중앙동늘푸른도서관 #창원무료특강
#무료특강 #특강 #과학 #학습법 #학습노하우 #수학
첫댓글 도서관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책 보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