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말씀
성령의 검,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라 (5P)
🔥 1. 예언을 받으라
2. 신유를 받으라
나를 고침 받으라
네 삶의 모든 영역을 고침 받으라
3. 능력을 받으라
4. 축복을 받으라
5. 사랑 받음을 받으라
6. 평강을 받으라
7. 자녀 형통함을 받으라
🔥 제가 67세를 살았다.
생각을 바꾸어야 한다.
욕심, 내 뜻, 돈, 사랑과 집착, 나의 지식...을 버리라.
이어령, <지성을 넘어 영성으로>
이성을 넘어 영성으로...의 삶을 살아야 한다.
무엇으로 살 거냐?
*말씀* 으로 살아야지!
음...
그리고 *기도* 로 살아야지!
그리고...
*성령* 이야!
좋은 영, 밝은 영, 아름다운 영, 맑은 영, 축복의 영, 형통의 영, 사랑의 영...
진주국제기도원에서16번예배드리고,11번예배인도했다.
목이한계에도달했다.쉬지는않고,잠기기시작했다.
🔥 15대 영적 무장 :
1>.말씀,
2>.기도,
3>.찬양,
4>.믿음,
5>.은혜,
6>.성령,
7>.전도,
8>.성결,
9>.능력과 은사,
10>.사랑,
11>.섬김과 나눔,
12>.선교,
13>.영권,
14>.인권,
15>.물권
🔥 히4장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 같지 아니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예레미야 23:29)
(엡6:17)구원(救援)의 투구(投球)와 성령(聖靈)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모든 기도(祈禱)와 간구(懇求)로 하되, 무시(無時)로 성령(聖靈) 안에서 기도(祈禱)하고, 이를 위(爲)하여 깨어 구(求)하기를 항상(恒常) 힘쓰며, 여러 성도(聖徒)를 위(爲)하여 구(求)하고, (19)또 나를 위(爲)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벌려 복음(福音)의 비밀(秘密)을 담대(膽大)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이 일을 위(爲)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使臣)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膽大)히 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 성령의 검 - 긴 칼,
파란 예리한 불이 흐름,
악한 권세 공격,
혼미 속의 영적 대전쟁,
직접 귀신을 성령의 검으로 찔러 제거
♥ 말씀의 은혜를 받으려면, 4가지가 필요하다.
1.말씀 그 자체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한다.(말씀이신 예수님)
성육신 하신 예수님 말씀 - 성령으로 예수님과 동행하라. 성찬식을 자주 하라.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에 대한 뜨거운 가슴이 있어야 한다. 성경 말씀은 그 분의 생애요, 그 분의 얼이기 때문이다. 그 분에 대한 진정과 사랑의 마음 없이, 그 분의 말씀이 다가 올 리가 없다.
2.기록된 말씀을 매일 읽어, 그 말씀이 가슴 속에 살아 있어야 한다.(로고스의 말씀)
기록된 성경 말씀 - 성경을 매일 일정량을 읽으라.
가슴에 말씀이 박혀 있으면, 그 말씀은 언제나 샘물처럼 솟아 난다.
특히 성구를 외워라. 외운 말씀 만이 레마의 말씀이 된다.
3.선포된 말씀이 내 혼에 닿아, 충격을 주어야 한다.(레마의 말씀)
선포된 설교 말씀 - 설교를 잘 하고, 잘 들으라. 내게 주시는 말씀을 붙들어라.
일주일에 한 구절,
한 달에 한 구절,
일년에 한 구절이 주어질 수도 있다.
성경 정독과 묵상을 훈련하라.
설교를 건성으로 듣는 자세를 고쳐야 한다. 귀를 기울이고, 경청하며, 자신에게 주시는 성령의 음성에 주의해야 한다.
설교자가 문제이다.
들을 게 없다.
말씀이 없다.
성령 동행의 경건의 영성이 없다.
4.개인적으로 묵상한 레마의 말씀 - 묵상훈련(Q T)이 되지 않으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귀가 열리지 않는다.
黙靜(묵정)의 삶 - 정중동의 삶
아무리 바빠도 바쁘지 않다.
저는 아침마다 2시간을 걸으며 성령님과 대화하고, 영감 받음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다.
♥ 레마의 말씀
살아 계시는 나의 레마의 말씀이 붙들리고, 그 말씀이 내 삶을 이루어 가시며, 나를 지탱하고, 이끌어 가시며, 내 삶 속에서 열매로, 축복으로 나타나기 시작한다.
더 이상 그는 말씀없이 살 수 없는 자가 되며, 이제 말씀은 그에게 곧 하나님이 된다. 그는 비로소 참 하나님을 만난 것이다. 이것이 레마의 말씀의 위력이다.
♥ 배종부 목사의 레마의 말씀들
나의 말씀, 나의 기도, 나의 찬양이 있어야 한다.
욥23:10절 -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鍛鍊)하신 후(後)에는 내가 정금(精金) 같이 나오리라.
롬8:28절 -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者),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者)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合力)하여 선(善)을 이루느니라.
빌4:6-7절 - (6)아무 것도 염려(念慮)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祈禱)와 간구(懇求)로, 너희 구(求)할 것을 감사(感謝)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그리하면 모든 지각(知覺)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平康)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시84:5절 - 주(主)께 힘을 얻고, 그 마음에 시온의 대로(大路)가 있는 자(者)는 복(福)이 있나이다.
말씀 준행 - (출 15:26) 가라사대 너희가 너희 하나님 나 여호와의 말을 청종하고, 나의 보기에 의를 행하며 내 계명에 귀를 기울이며 내 모든 규례를 지키면, 내가 애굽 사람에게 내린 모든 질병의 하나도 너희에게 내리지 아니 하리니,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 1>.왜 말씀입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1).말씀에 기록된 대로,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입니다.
(디모데후서 3:16 모든 성경(聖經)은 하나님의 감동(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敎訓)과 책망(責望)과 바르게 함과 의(義)로 교육(敎育)하기에 유익(有益)하니,)
(2).성경은 능히 우리로 하여금 그리스도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합니다.
(디모데후서 3:15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聖經)을 알았나니, 성경(聖經)은 능(能)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救援)에 이르는 지혜(智慧)가 있게 하느니라.
(3).성경은 사람을 온전케 하는 책입니다. 성경을 읽고 듣는 사람의 마음이 변화를 받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 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브리서4: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 말이 불같지 아니 하냐? 반석을 쳐서 부스러뜨리는 방망이 같지 아니하냐?(예레미야 23:29)
성경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습니다.
(4).성경은 읽고, 듣는 사람에게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했습니다.
진실로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로마서3:2), 생명의 말씀이며(빌립보서2:16), 진리의 말씀이며(디모데후서2:15), 은혜의 말씀이요(사도행전14:3), 축복의 말씀입니다.(계1:3)
이 말씀을 받은 사람이 다 복을 받았습니다.
해적인 바이킹 족속의 영국 사람들이 이 말씀을 받아서 신사의 나라가 되었습니다.
쏘련의 슬라브 족속은 성경을 버리고 공산주의를 지키다가, 73년 만에 멸망을 맛보았습니다.
2>.어떻게 말씀을 따릅니까?
(1).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것입니다.
(2).말씀을 즐거워 하는 것입니다.
(3).말씀을 곁에 두고 읽는 것입니다.
(4).성경을 듣되, 비판의식으로 듣지 마십시오.
(5).성경을 기록 하십시오.
(6).말씀을 공부 하십시오.
(7).말씀을 암송 하십시오.
(8).말씀을 묵상 하십시오.
(9).순종하여 실천하여야 합니다.
<어른의 소리>
'목사가 죽어야 교회가 산다!'고 일갈하시던 어른들이 계셨다.
그런데 작금의 교단 현실을 보고
리더쉽에 관한 숭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목사가 죽어야 한다고 호통치던 어른들은 어디 가셨을까?
신학교와 각종 리더쉽 컨퍼런스에서
‘내려 놓음’과 ‘자기 부정’에 대해 말씀하시던
어른들은 왜 침묵하실까?
그릇된 길로 생각이 쏠리거나
허탄한 곳으로 몸이 향하면..
"쫙" 하고 죽비 내리치는 어른이 있으면 좋겠다.
제헌절 아침,
한국 교계를 향한 하나님의 시간(kairos)은 몇 시일까?
(사진: 십자가와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