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시때 보지 못했던 장소를 추가했습니다.
바람이 덜 불고 햇살이 좋은 장소에는 단풍색이 정말 예쁘게 남아있었고 상가 중심 울타리 윗쪽은 중국단풍이었는데 명일여고 건너편 울타리는 중국단풍 몇 그루하고 은행나무가 대부분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302동 앞쪽은 숲처럼 많은 나무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지인 찬스로 나뭇잎들이 풍성했을때 사진이 있어 올려봅니다.
302동 앞쪽 작은 공원은 2022년도 사진입니다.
정말 소담스럽고 예쁜 아파트 숲이네요
내년에는 제가 사진을 직접 찍어보겠습니다.
오늘찍은 302동 앞 숲입니다 전년도 사진과 비교하니 다른 장소 같아요.
명일여고 건너편 울타리는 중국단풍과 은행나무
상가입구는 향나무랑 벚나무가 번갈아 심어져있습니다.
602동옆은 햇살 맛집이라 단풍색이 참 예쁘게 가을을 보게해줍니다.
302동앞 작은숲은 윗쪽에서 찍은 사진이랑 참 다른느낌입니다.
수령이 느껴지는 벚나무나 밑둥을 찍어봤습니다.
초록빛나무와 빈가지 나무가 비교되는 505동 앞베란다쪽 풍경입니다.
목련나무의 꽃눈이 많이 보이네요 봄이되면 흰 꽃이 가득 가득 필것같아요.
남아있는 홍시 덕분에 박새. 직박구리.물까치.까치들이 사이좋게 식사하는 모습도 보네요.
제가 좋아하는 벽오동 나무 윗쪽 길인데 왼쪽은 초록 오른쪽은 노란색 잎들이 햇볕아래서 정다워 보이네요.
첫댓글 매력적인 숲이 많은 아파트네요. 삼익으로 나들이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