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孝道命理學會(효도명리학회)
 
 
 
카페 게시글
효리통통 명리칼럼 [토요 강의후기] 상관격에 대해 말하다.
*효리(효李)통통* 추천 1 조회 2,293 14.07.12 21:0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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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12 21:32

    첫댓글 효도명리학회 지도를 게시글에 첨부하려 하였더니 등록이 안되었다고 나와서 제가 등록요청했습니다^^ 분류가 '철학원' 밖에 없어서 일단 그걸로 해 두었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4 01:37

    과찬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어주시니 기분이 좋네요^^ 저는 글쓰는 걸로 맘을 치유합니다... 말할 사람도 없고...^^ ㅎㅎ 제가 무슨 역학칼럼을 쓸 실력이 되나요^^: 노력하겠습니다~!!

  • 14.07.13 04:36

    스토리가 있는 깔끔한 정리네요..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7.14 01:37

    저의 상관 삶 스토리인가요?^^ 감사합니다~

  • 14.07.13 06:37

    저두 식상이 용신인데 효리님 글을 읽으니 더 잘 이해가 되어요~
    고마와요~^^
    지난번에 비염으로 훌쩍이더니
    어찌 다 나으셧는지...ㅎㅎ

  • 작성자 14.07.14 01:38

    약 먹고 좀 나아졌나 싶었는데 잘 안낫네요... 도시를 떠나야 하는데^^ 식상이 용신이시라니 멋지셔요~~^^ 많이 가르쳐주시와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0^

  • 14.07.13 10:32

    ㅎㅎ학회에 상관격이 많아요..글재주가 탁월하고 정리도 깔끔 ..상관이 이시대는 좋다고 생각이 되고
    사주구성에 다만족할수 없듯이 좋은게 있으면 나쁜것도 당연히 있겠죠..잘타고 난 사주는 몇퍼센트 안이잖아요..
    아이들 사랑하고 글재주에 공부까지 뒷받침되니..타고난 끼를 제대로 발휘하시는듯..

  • 작성자 14.07.14 01:40

    학회에 상관격이 많군요~~ 하긴 말하는 직업이다보니^^ 제가 조선시대에 태어났음 기생 밖에 할 게 없었겠죠^^ 여성의 활동이 보장된 사회니 행복하지요^^ 감사합니다~~ 글재주는 아직 많이 갈고 닦아야해요^^ 공부도 많이 ~~ 부족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같이 열공해 보아요

  • 14.07.13 10:59

    효리통통님도 인천이세요..?
    동인천을 말씀하셔서요..

  • 작성자 14.07.14 01:41

    아 인천에 살지는 않구요. 인천에서 학교를 다녔어요^^ 인천에 사시나봐요? 인천이 금이라 저한텐 좋았던 것 같아요^^

  • 14.07.14 22:57

    @*효리(효李)통통* 인천이 금입니까...저는 몰랐어요. 하긴 초학이 알턱이 없죠.
    갑목일주인 저는 시지에 오화 상관이 있는데..그냥 찔러보는 스타일은 아니거든요..
    사주풀이라는 것이 때로는 맞는것인지 의구심도 듭니다. 초학이라 그런가봐요.

  • 작성자 14.07.14 23:31

    한가지만 보는건 아니니까요~^^ 와 갑오일주 시군요. 저랑 일간 일주 모두 합이네요 ㅎㅎ. ^.^ 전라도도 금이 강하다 들었습니다^^

  • 14.07.15 07:16

    @*효리(효李)통통* ㅎ~ 서방금 ..그래서 인천 ,전라도가 금이라는 말씀..아..배우고도 못 써먹으니..
    제가 화.토가 용인데 남쪽으로 이사를 가야하나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 14.07.13 21:29

    멋진 글솜씨 부럽네요. 무뚝뚝한 저로서는 존경의 눈길로 바라볼 뿐입니다.
    어려운 상관격 , 그중에 장점 단점만 알아도 도움이 되겠네요.
    이 시대는 끼를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사회활동도 하면서 재밌게 사시니 부럽네요.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14.07.14 01:42

    세 시간 동안 낑낑대며 쓴 글이어요^^ 멋진 강의를 해주신걸 그대로 옮겼을 뿐인걸요^^ 자오묘유 많으신 분들이 전 늘 부러워요~~ 감사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7.14 01:44

    그러시군요~~ 상관이 있음 손재주가 좋은가봐요. 저는 손으로 하는 모든 일을 좋아해요. 어릴 때부터 늘 바느질에 목공에 풀, 가위를 늘 가지고 살았으니까요. 좋은 아버지를 두셨네요 따님은요^^

  • 14.07.14 12:08

    우리 딸도 월지 상관, 사주에 상관 식신이 중중하지요. 팔자는 어쩔 수 없는지 말 그대로 자유로운 영혼입니다. 날을 받아서 낳았기에 그런 딸아이 사주가 아직도 수용이 안되네요. 내가 딸아이 앞날에 도움이 될까 싶어 공부를 시작했는데...갈길이 머네요,,,,같이 수업들었는데 어쩜 맛깔나게 쓰셨는지...나는 지장간에 겨우 상관하나 웅크리고 있어서인지 글쓰는 것은 젬병인데....부럽습니당^^

  • 작성자 14.07.14 20:59

    자유로운 영혼이 본인은 좋은데 주변 사람은 좀 피곤하지요? 저도 저희 엄마 속 많이 썪였네요. 학창시절엔 그런데로 관이 들어와 모범생이었는데 말이에요. 상관은 인수가 중요하다니 따님 더 사랑해주셔요~ 감사합니다^^

  • 14.07.14 16:24

    상관격. ㅎ 수업을 놓쳐 아쉽지만...통통님이 이렇게 맛깔스레 정리해주시니...감읍할따름!^^
    초년엔 인수를 봐서 귀하게 되었는데...말년엔 을묘정관이 떠서...ㅎ...관인 쎈지 상관이 쎈지 잘 모르겠다는
    ㅎㅎㅎ 괜히 어중간한 재하나가 중간에 낑겨...이놈한텐 귀문,파 당하고 저놈한텐 형당하고...ㅎㅎ
    고마워 고마워 고마워!^^ 감사!

  • 작성자 14.07.14 21:02

    ㅎㅎㅎ 수업에 안계시니 빈자리가 아주 크게 느껴졌답니다^^ 도화 상관 보석을 가지고 계시니 얼마나 빛이 나겠어요~^^ 늘 제가 더 고맙습니다^^

  • 14.07.14 20:38

    상관의 끼를 효명학회로부터 ^ 대뷰하셨나 봅니다 앞으로 큰 기대가 되는 통통님 힘내시길 & 기원드려 봅니다 ㅎ

  • 작성자 14.07.14 21:03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곳에만 오면 저를 칭찬해주시니 넘넘 기쁠 따릅입니다. 귀 얇은 상관^^ 열심히 홍보요원이 되겠습니다^

  • 14.07.15 10:57

    상관 ! 넘 부럽네요. 식. 상이 없는 제 입징에서 부러울뿐 !!!
    잘 보고갑니다. 참석 못하고 있으니 종종 정리하신글
    부탁드려요. 맛 난거 사드릴께요.
    축하합니다.

  • 작성자 14.07.15 17:36

    맛난거~ 와 저도 아가 땜에 잘 못나가지만 나가는대로 열심히 후기 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함 나오셔요 ^.^ 기가 전해져요 ㅎ

  • 14.10.24 14:43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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