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레코딩은 아주 쉽다. 대부분 핸드폰 또는 캠코더를 사용하여 모노로 녹음한다. 그런데 진짜 녹음은 스테레오로 해야 한다.
집에서도(홈 레코딩) 얼마든지 할 수가 있다. 근데 유튜브 등에는 홈레코딩 관련 자료가 거의 없다.
내가 못 찾아서 그럴 수도 있지만 혹시 너무 쉬워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해서
혹시 모를 홈레코딩을 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의 보탬이 되고자 한다.
스테레오 녹음 말이다.
1. 장비 갖추기
가. 마이크(마이크로폰) : 두 개여야 한다. (동일하거나 비슷한 것으로 말이다.)
콘덴서 마이크로 구성한다. 단일 지향성(사방의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음)이 좋다.
예) 1. RODE NT1 KIT(페어 한 쌍) 등(중고로 구입하면 저렴 개당 20만원 전후)
2. 슈어 마이크도 있다. 이건 수음이 약하여 스피커 소리를 크게 해야 한다. 해서 콘덴서 마이크로 주로 한다.
☞ 새 거 사지 말고 가능하면 중고로 구입한다. 저렴해서다. 그렇다고 이름도 없는 대충 제품들은 피하자.
나. 오디오인터페이스 : 콘덴서 마이크를 증폭해주는 외장 사운드카드다. 구입시 주의할 부분은
반드시 캐넌짹이 두 개가 있는 걸 구입해야 한다. 한 개면 스테레오 녹음이
불가능하다. MIC1(캐넌짹), LINE1(캐넌짹) (2개의 캐넌짹이 있어야 한다.)
반드시 옆의 그림처럼 캐넌짹을 꽂을 수 있는 짹이 두 개가 꼭 있는 걸 구입한다.
예) 오디언트 ID14 MK1 등( 대략 중고로 십만원, 굳이 새거 살 필요 전혀 없다.-녹음용으론 과분하다.)
오인페는 아주 많은 회사가 판매하고 있어 진짜 좋으면서 저렴한 중고
제품이 즐비하다. (예, 모토, 스칼렛, 오디언트 등)
다. DAW(녹음 프로그램) : 녹음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예) 에이블톤, 큐베이스 등
NAVER 쇼핑에서 에이블톤 입력하고 엔터하면 아주 저렴하게 설치비만 받고 할 수 있다. 3ㅁㅇ정도
라. PC 또는 노트북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장치다.)
2. 레코딩 방법
가. 마이크를 설치하기 - SPK 2way 기준 트윗터와 저음의 중간에 마이크 부분이 놓이게 하고 스프커와의 사이(거리)는
약 20~30Cm 좋다. 톨보이 스피커의 경우 책 등으로 쌓아서 높이를 맞추면서 하면 된다. 아니면 설치용
스탠드가 있으면 금상첨화지만 한 두번 녹음하면서 굳이 비싸게 스탠드까지 사지는 말자. 꼭 필요하면 중고로
구입한다.
나. 캐넌짹 길이는 가능하면 동일하게 하면 좋으나 길이가 달라도 된다. (인터페이스에 각 채널 별 게인을 조절 가능해서다.)
다. 오디오인터페이스에 연결한다. MIC1(캐넌짹), LINE1(캐넌짹)에 꽂는다.
◎ 좌우 게인(음량)을 맞추기 - test할 때 시행한다.
각 MIC1과 LINE1에 각각 게인이 있기 때문에 좌우를 똑 같은 음량으로 조정이 가능한다.
일반적으로 2시~3시 방향에서 좌우를 맞추면 좋다. 최대로 올리면 녹음이 찢어져 소리가 되고 너무 낮으면
(볼륨 레벨이) 개미소리처럼 잘 들리지 않게 된다.
그리고 오디오 소리를 너무 크게하면 아래층 사람과 살벌하게 싸울 수 있다.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해서다.
라. 컴퓨터 또는 노트북에 USB에 연결한다.
바. DAW 실행(녹음용 프로그램) - 전혀 몰라도 녹음만 하는 것이기 때문에 몇 가지만 알면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 아래 첨부 파일 읽으면 누구나 녹음 가능함 - 아주 쉽게 설명하였음.
끝으로, 스테레오로 녹음한 음악을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