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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가면 남.여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현산, 부녀회장 우광숙)는 최근 신묘년 새해를 맞아 장수를 기원하고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역 노인 500여명에게 들깨 떡국을 제공했다.
신묘년 새해를 맞이해 주변의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나눔 미담 사례가 줄을 잇고 있어 추운 날씨에도 시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6일 충주시에 따르면 금가면 남.여 새마을협의회(회장 박현산, 부녀회장 우광숙)는 최근 신묘년 새해를 맞아 장수를 기원하고 이웃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지역 노인 500여명에게 들깨 떡국을 제공했다.
이 협의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이 정성을 담아 직접 빚은 만두와 우리쌀로 만든 떡으로 관내 18개 마을경로당에서 노인들을 초청해 다과와 함께 떡국을 제공하고 덕담을 나누었다.
또 연수동에서 한 음식업을 운영하는 이광호(51) 씨는 용산동 지역 노인 200여명에게 두 차례에 걸쳐 오찬을 제공하고 위로했으며, 무릉빌딩 대표 심병택(49) 씨도 용산동 관내 저소득가정 100세대에게 백미 100포(10kg)를, 남부교회(담임목사 김광일)도 저소득층 50세대에 백미 50포(10kg)와 라면 50박스를 전달하는 사랑나눔을 펼쳤다.
이류면 본리 충주첨단산업단지에서 LCD용 보호필름과 광학용필름을 생산하는 (주)코이즈 조재형 대표와 임직원들은 호암동에 위치한 나눔의집(원장 박만원)을 방문해 TV 7대를 전달하고 격려했다.
첫댓글 아~~맛있는 떡국..아직 못먹었넹~~ㅎㅎ
사랑의 떡국으로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떡국을 아직 못먹다니...ㅠㅠ
귀가할 때 시장가서 한 봉지 사 가지고 들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