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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천주교아버지학교(su秀father)
 
 
 
카페 게시글
15기 그림방 천주교 아버지학교 의정부 교구 15기 두번째 준비기도 모임 (2011.10. 19 평내성당)|
홍용기 추천 0 조회 221 11.10.20 00:52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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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20 07:58

    첫댓글 감사합니다~~주님안에서는 모두가 한 형제임을 다시 한 번 깨달으며,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가 아버지학교를 수료하는 그 날까지.....함께 해요~~

  • 작성자 11.10.23 03:57

    주님안에서는 우리 모두가 하나입니다.
    그를 믿고 따름이 주님을 저희의 구주로 모신 저희의 고백입니다.
    신학적인 논쟁을 주님은 원치 않으십니다.
    그저...
    주님의 십자가 안에서 저희 모두는 하나임을...
    결코 그 무엇으로도 저희를 갈라놓을수 없슴을 믿음으로 드리는 고백입니다.
    김병준 형제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11.10.20 09:36

    홍용기 형제님^^
    오랫만에 형제님 작품을 대하는 이 반가운 기분 아시려나요^^
    부러울만큼 아주 멋진 달란트인 것 같습니다..
    일전에 전화를 주셔서 조금은 놀랐고...아주 많이 반가웠답니다^^
    우리 있는 그 자리에서 아.학을 위하여 서로의 마음 주고 받으며..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11.10.23 04:00

    치~~ㅎㅎㅎ
    피이~~ㅎㅎㅎㅎㅎ
    제가 더 반갑거든요~ㅋㅋㅋㅋ
    사랑하는 이승빈 형제님과....
    찐한 허깅해야 할낀데~ㅎㅎㅎㅎ
    주께서 그날을 예비해주셨슴을 믿습니다.
    너무도 아름다우신 아내님과 아이들 데리고 구리 동구능 한 번 놀러 오세요^^(아학이 끝나고)
    가족들의 아름다운 프로필 사진 담아드려볼게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

  • 11.10.20 12:22

    15기 아학을 위해 많은 기도와 지원자까지 소개해주시는 홍용기 형제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좋은 사진 작품까지 남겨주시니 오랬동안 기억에 남을 것입니다.같은 하느님 신앙이지만 서로 교류하고 봉사하기가 사실상 힘든 현실의 한국교회입니다.분열된 교회가 천주교 ,두란노,순복음등의 아버지학교를 통해 교회가 일치할 수 있는 길이 된다면 너무나 감사하고 봉사자들로서는 행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형제님의 아학 열정과 사랑으로 꼭 일치가 이루어 지길 저도 기도 드리겠습니다.사랑합니다~~~

  • 작성자 11.10.23 04:23

    제가 추천드린 3분의 지원자 모두가 다음에는 꼭 참석하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추천드릴땐 확약을 받았지만.....
    막상 개설팀에서 전화 드리면....
    (처음엔 누구나 다 꼬리말구 다음에 할게요 하는데요....지원자가 넘치시니 강권적으로 하지 않으신것 같습니다~ㅎㅎㅎ)
    그럼....
    봉사자 추천 드리겠습니다. 두란노를 수료하셨지만 그 분은 신실하신 천주교인이십니다.
    구리에 거주하시구요^^ 성함은 윤호중 형제님입니다.
    구리에서는 선한 영향력이 계시어 천주교 아버지학교에 많은 봉사와 참여하실분으로 기도 부탁드립니다!~
    며칠내로 연락드릴게요^^
    천주교 아버지학교 15기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 합니다!

    아멘!

  • 11.10.20 13:55

    홍용기 형제님과 함께 했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 작성자 11.10.23 04:09

    대체 관리팀장님이신지?
    찬양팀장님이신지?
    헷갈렸습니다.
    너무도 달란트가 많으시고....
    주님을 향하신 사랑과 믿음이 겸양으로 진실하신 이명우 베드로 형제님을 뵙게되어....
    부족한 제게 영광이였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드리며 축복드립니다!

    아멘!

  • 11.10.21 19:34

    15기 평내성당봉사자2번째 기도모임에서 처음뵙고서!!
    홍용기 형제님의 영상은 소중한 작품이라 청해봅니다.
    남양주 3곳 아버지 학교 수료자와 봉사자 형제님들의 열정과
    주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작성자 11.10.23 04:08

    부족하고 송구합니다.

    신♥홍기 형제님을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주님!
    홍♥해 너른 바다를 가르신 권능으로 늘 성령님으로 동행하옵소서!
    기♥쁨만이 가득한 주님의 진리안에서 오직 십자가 영광, 그 푯대를 향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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