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문제와 역사적 모순과 지역역차별 같은 민족의 적폐문제를 덮어 둔체 義를 논함은 부적절하다.
기독교 성경적 회개는 개인적 죄와 적폐적 죄를 회개하는 것을 의미한다. 적폐적으로 쌓인 민족적, 역사적, 지역적모순들 꿰뚫어 보지 못하면 선과 악, 불의와 정의가 뒤바뀐 상태의 지성과 이성으로 옳치 않기 때문이다. 왜곡된 적폐속에서 구조적 죄악이 굳어지면 역사죄인이 될수밖에 없다
이러한 적폐범죄에서 벗어나려면 민족역사 구조적 검증이 필요한 것이다. 스스로 민족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검증을 하려면 현대사나 고대사들의 도움을 받고 범죄적 독소를 뽑아낸 바른 역사관이 필수다.
천국백성자녀로 예수 그리스도님을 믿어 구원받아 거듭날때, 옛 사람을 벗어나는 징표로 삶전반에 대한 회개의 시간을 갖거나 후일 생각난 범죄들에 대한 "Turn awaye from your sins"가 필수적인데 적폐범죄를 회개함은 당연한 일이다.
적폐청산의 회개가 없는 개인들 지식, 이성판단, 양심은 굽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게 사실이다. 마치 흐르는 물 웃지역을 막고 옳고 그름을 떠나 다른쪽 새 물길이 흐리게 했는데, 후시대가 그 속에서 놀면서 새물길에 취해 옛물길을 전혀 모른체 사는 것과 비슷한 인생이기 때문이다.
적폐 범죄는 큰틀의 회개운동이 필요하다. 역사 문화적 회개운동이기도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