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영원한 28살 한선영입니다^^ 오늘 연수에서 기억에 남는 키워드는 관심,공동체,청소년중심 세가지로 나눌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이일여자중학교에 3년차 교육복지를 하고 있습니다~*연수를 들으면서 난 아이들과 얼마나 관계맺고 관심을 가졌는지 되돌아보았다 교육복지실 이름도 멘토와 멘티가 만나는 공간이라고 하여 토티의마을이라고 했다~아이들에게 관심갖고 관계를 맺는 공간으로 존재를 하였는가?생각해봤다 난 이일여중에서 토티쌤으로 통한다~* 이번연수로 나의 정체성을 찾고 변화되고 싶다 초심을 잊지않는 사회복지사로써 아이들에게 기억되고 싶다~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선택하고 행복해질수있는 공동체를 만들고, 청소년이 중심이 되는 교육복지사업으로 리폼하고 싶다!! 나도 청소년기가 있었다. 아이들의 맘을 이해하고 공유할수 있는 관계의 끈을 놓지않는 사람, 자신의 주체적인 삶을 살면서 익산 지역사회 공동체 안에서 중심으로 성장하는 사람으로써 살기 행복한 사회로 조금씩 변화시켜갈것이다 이 연수를 통해 앞으로 꿈을 실현시켜갈 힘을 충전시켜야겠다^^선생님~잘 부탁드립니다~*
첫댓글 한선생님 그렇지요. 주체적으로 선택할 수 있는 공간. 그 공간을 설계하고 기획해 주는 사람. 바로 교육복지사 분들이시지요. 멋진 활동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