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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자연 문화 동호회 원문보기 글쓴이: alsWns
● “ 켐트레일(Chemtrail) ” |
【 HanSaRang 註. 】이 글은 예전에 올렸던 게시물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2006-11-20) 일하는 중에 민간항공기 비슷하게 생긴 비행체에서 엄청나게 살포하는 광경을 목격했습니다. 수차례 뿌리며 지나가더군요. 예전에 올렸었던 이 게시물을 생각하며 ‘정말, 이 시대가 어디로 흘러가는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클라우드 부스터’를 제작하여서 이 화학물질 자국을 제거하는 사람들도 있다던데, 한국에서는 이것의 심각성을 잘 모르나 봅니다. 이것도 “New World Order”(신세계체제 〓 적그리스도 통치체제)를 추구하는 자들의 검은 계획 중의 하나이겠지요.-_-' 정말, 이 시대가 어디로 흘러가는지 그리스도인들은 정확히 분별해야만 되겠습니다. 지금은 라오디케아 교회시대,,, 즉, 요한계시록에서 말씀한 일곱교회시대 중의 마지막 교회시대입니다. 진정으로 정신 차려서 주 예수님께서 오시는 길을 바르게 준비하며, 대비하며, 예비하는 성도님들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이스라엘, 미국, 대한민국, 전세계에 진정으로 깨어있는 성도님들...) 2006-11-20-월....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두었다가,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여, 먼저 독보리를 모아서 불사르기 위하여 단으로 묶고, 곡식은 내 곡식 창고로 모아들이게 하리라.∥마태복음 13ː30∥ ──────────────────────────── 『k 켐트레일(Chemtrail) - 사람을 죽이는 구름의 정체 』 【 편집자 註. 】라스 베가스 주민들은 상공에 나타나는 비행운(飛行雲)인 화학물질 자국(chemical trails/약칭 ‘켐트레일’)을 목격하는 기회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그것들은 2001년 9월 11일 이후 2주간 예외를 제외하고는, 주말마다 틀림없이 나타난다. 그러한 “켐트레일”은 일반 제트 비행기가 남기는 구름 트레일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 비행기가 남기는 구름 트레일은 물수증기로서 신속하게 사라진다. “켐트레일”은 오랜 시간 머물면서 하늘을 하나의 얇은 연무로 뒤덮는다. 이것들의 정체와 본질을 밝힌다. ■ 사람을 죽이는 구름의 정체 푸른 하늘에 흰 물감으로 그린 듯 길게 뻗어 있는 한줄기 구름. 일명 비행운(飛行雲)이라 불리우는 풍경이다. 하지만 일견 낭만적으로 보일 수 있는 이 풍경 뒤에 무서운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면? 그 구름이 비행기에 의해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수증기 구름이 아니라 소독차 뿌리듯이 분사되는 화학물질이라면? 설마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비행운을 연구하는 사람들에 의해 밝혀지고 있는 사실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함을 드러내고 있어 충격을 더 한다. 〈 두 종류의 비행운ː켐트레일&콘트레일 〉 비행운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눈다. 하나는〈콘트레일(contrail)〉로서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보통의 비행기 구름이다. 이 구름은 비행기가 약 30,000 ft (약 9㎞) 이상의 높은 고도에서 날아갈 때 발생되는 것으로서, 공기가 물의 기포로 압축, 또는 엔진을 통과하면서 얼음 결정체로 되거나, 날개가 공기를 밀어낼 때 발생된다. 이렇게 해서 생긴 구름은 기포가 다시 증발하면서 보통 몇 십 초 정도, 길면 10여분 사이에 모두 사라지는 정상적인 자연 현상이다.
그런데 비행운 연구가들이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는 구름은 이러한 정상적인 콘트레일이 아니라〈켐트레일(chemtrail)〉이라는 비정상적인 비행운이다. 켐트레일은 위에서 언급한 콘트레일과 완전히 다른 구름으로서, 콘트레일처럼 짧은 시간 안에 사라지지 않고, 양옆으로 서서히 퍼져서 안개구름의 형태로 바뀐다. 실제 관측의 기록을 보면, 이 구름은 하늘 전체로 퍼져 나가 3시간에서 8시간 정도 머물러 있게 되는데 그 구름이 살포된 지역의 하늘은 원래의 푸르른 모습이 사라지고 검고 어두운 회색 빛으로 변하게 된다. 켐트레일 연구가들에 의하면 바로 이것이 사람들에게 유해한 물질이 퍼져나가는 순간이라는 것이다. 〈 살포된 후 하늘로 퍼져나가는 켐트레일 〉 그렇다면 대체 이 켐트레일의 성분이 무엇인데 인체에 유해하다는 것일까? 이것은 기름형태의 물질로서 주로 인구 밀집 지역에 살포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지금까지 밝혀진 바에 의하면 생물학적 배경이 밝혀지지 않은 백혈구와 적혈구, 알루미늄, 마이콥플라즈마(mycoplasmaː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성질 미생물), 각종 바이러스, 기타 알려지지 않은 생물학적 요소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켐트레일이 살포되는 지역에서는 호흡기와 관련한 만성질환과 기타 질병들이 증가하는 것으로 보고 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켐트레일을 살포하는 비행기들은 어떤 표식이나 장식이 없는 흰색 비행기가 대부분인지라 소속은 물론 이착륙 지점이 어디인지도 미궁에 싸여 있어 의구심을 더하게 한다.( ※ HanSaRang 註. ─ 아토피 피부염의 증가는 어쩌면, 켐트레일이 주 원인이 아닐까 추측된다.) 〈 채취된 백혈구와 적혈구 사진 〉 ■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1998년 2월 13일, 미국의 네바다주에 거주하는 ‘라미레즈 산체스’씨는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비행기가 이상한 액체를 뿌리는 현장을 목격했는데, 이를 뒤쫓다가 그만 그 액체를 뒤집어 쓰게 된다. 그는 그 액체를 비닐에 담아 경찰서로 가져가 신고를 했는데, 테러일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급기야 FBI까지 출동하게 되었다. 그러나 FBI요원이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산체스씨는 혼수상태가 되어 병원에 실려간 후였으며, 그후 3일 뒤 숨을 거두게 된다. ■ 켐트레일 살포 이유와 해결책 켐트레일을 왜 살포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단지 그것이 유해하다는 것은 이제 공식적인 일이 됐으며, 미국 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퍼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2 〈 미국 기상위성이 촬영한 걸프전 당시의 켐트레일 〉 많은 수의 켐트레일 연구가들은 그것이 너무나도 끔찍한 모종의 어떤 계획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부정하지 않는다. 그 계획은〈신세계 질서〉(뉴 월드 오더ㆍNew World Order)라는 것으로서, 궁극의 목표는 현재 지구의 인구 66억(2007년 7월 현재 - 약 66억 7천만명)을 10억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한다. 지구 자체를 간소화 시켜 하나의 통제 밑에 둔다는 일종의 ‘세계 정부’ 내지는 ‘그림자 정부’의 여러 계획 중 하나가 바로 켐트레일이라는 주장이다. 실제로 이러한 켐트레일은 전쟁 지역에서 유난히 많이 목격되곤 하는데, 그들이 입수한 많은 수의 사진과 질병 발생률 등의 증거를 들어 분쟁 지역에서의 인구감소를 위한 군사 전략이라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 아프간 내전 당시의 켐트레일 살포 장면 〉 만일 지금까지 얘기했던 켐트레일이 사실이라면, 우리는 그냥 당하고 앉아 있어야만 하는 것일까? 뿌리는대로 그냥 맞으면서 하루 하루를 죽음에게로 가까이 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 〈 설치된 클라우드 부스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