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우상 숭배하는 자
우상 숭배하는 자 ‘에이돌롤라트레스’ (eijdwlolavtrh":우상 숭배자,idolater)는 ‘에이돌론’(형상,우상)과 ‘라트리스’(latriv":고용된자,종,노예)에서 유래한 말로써 탐심(우상)에 종(노예)된 상태를 말한다. 내 안의 탐심(세상욕심)이 가득하여 진리를 모르는 것을 말한다.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골3:5)
‘땅’ ‘게’(헬)의 문자적 뜻은 세상, 지구이지만 영적인 땅은 심령 밭을 말함으로 육신의 생각을 죽이라는 것이다. ‘탐심’ ‘플레오넥시아’(pleonexiva)는 더 많이 가지려는 탐욕스러운 욕망을 말하고, ‘호스티스’ ‘탐심’ 은 ‘누구든지’(whoever, everyone who)를 의미함으로 육신의 이익만 된다면 어떤 이든지 상관치 않고 교제하여 얻으려는 마음(육신의 생각)으로 꽉차있는 상태다. 이것이 우상숭배다. 이런 자에게는 천국이 없다.
(4) 탐색하는 자
탐색하는 자 ‘말라코스’(malakov")는 부드러운(soft)의 뜻으로 약한 것, 세상을 이기는 이김(power)이 없는 연약함을 말한다.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부드러운 옷(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입은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눅7:25) 부드러운(약한 자) 옷 입은 자는 왕궁 곧 세상 교회에 있다. 이런 자들은 어떤 상태인가? 약한 자들이다.
“모든 앓는 자 곧 각색 병과 고통에 걸린 자, 귀신 들린 자, 간질 하는 자, 중풍병자다”(마4:23). 예수께서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셨다(마9:35;10:1). 탐색하는 자 곧 부드러운 자, 약한 자가 천국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세상 교회(기복주의)에 있어서 죄악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5) 남색 하는 자
남색 하는 자 ‘아르세노코이테스’(ajrsenokoivth")의 뜻은 비역하는 자, 계간하는 자로 여자와 동침하는 것과 같이 남자와 동침하는 자다. 남자끼리 음란한 것이다. 이 말씀은 영적인 남자는 영적인 여자(신부)를 만나서 말씀(씨)을 주어야(잉태)하는데(롬9:10), 남자(생명을 모르면서 말씀을 가르치는 자)가 되었다고 하는 자들끼리 ‘할렐루야 아멘’ ‘너 구원 얻었네, 나 구원 얻었네’ 하면서 선악과의 말씀 잔치만 하고 있는 자가(롬1:27) 남색하는 자다. 이런 자는 천국이 없다.
첫댓글 우상숭배는 탐심이라..그렇다면 탐심이 있는 자는 천국이 없고 지옥이다. 그러므로 천국은 심령적, 성품적이다.
탐색하는 자가 지옥이라는 것은 세상 교회 즉 기복주의에 빠져 죄악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남색하는 자가 지옥이라는 것은 율법아래서 신앙하는, 소위 율법주의에 빠져 예수생명을 받지 않은 아담족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