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써 보는 촉소첩 擬古
편집본
본문. 해설 .주
임서
이번주에는 난정서와 예기비를 써 보다
오늘은 미불의 의고를 써 보았다.
4, 5년 후에 선묵회 회원전을 하겠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있으셨다.
참으로 부담이 많이 간다.
2018년 5월 25일
첨삭
牽 끌 견인데 玄의 흐름이 불분명하다.
身의 공간과 寸의 점 윗부분의 공간이 같다.
마지막 가로 획과 세로 획이 떨어지도록 미불이 쓴 그대로 흉내를 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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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가로 획과 두 번째 가로 획의 넓이 아랫부분의 공간의 넓이가 같은데 이러한 것은 미불이 아주 잘 표현한다.
제 3획과 제 4획의 공간을 곧 여백을 남겨야한다. 임서한 부분은 획이 묻혀있다.
머리는 크게
둥근 표시한 위의 여백과 아래 여백이 같게 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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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을 할 때에 보통 100장 정도 쓰면 감이 온다.
미불이 손에 익도록 100번을 써 보자는 생각을 했다.
미불의 글씨가 전 시대의 글씨보다 가볍게 느껴진다고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아니라고 하셨는데
그 생각이 들때까지 한번 써볼까 한다.
2018년 5월 26일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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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불
다시 써 보는 촉소첩 擬古 1-1
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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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25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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