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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과 윈도우 노트북의 차이점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맥북의 종류는 크게 3가지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MacBook과 MacBook Air 그리고 MacBook Pro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택이 쉽다는 것은 이용자에게 있어서는 매력적인 부분 중 하나입니다. 선택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유저는 망설이게 되고 나중에 후회하는 선택을 해 버릴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구입한 후에 "역시 저쪽의 제품이 좋았을지도" 등이라고 생각해 버리는 일도 다들 경험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Apple 제품은 다른 제품사의 판매전략과는 달리 기기 판매 모델 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또 최근에는 고 스티브 잡스의 의지를 강하게 계승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최대한 심플하게 만들고 제품 라인업 수는 다른 회사와 비교하면 압도적으로 적습니다.
잘 생각해보면 당연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선택지가 적은 대신 이용자들이 그만큼 고민하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고도의 동작을 필요로 하는 MacBookPro, 그렇지 않은 운반이 가능한 서브기라면 MacBook12인치와 다를 뿐이므로 아무런 갈등도 하지않고 선택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구매자에게 최적인 노트북을 찾기 쉬운 것은 분명히 Apple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자제품기기에 대해서 많은 지식을 갖고 있지 않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Apple의 이런 정책에 대해서 고마워 할 것 입니다.
또 이 두 제품을 비교할때 많이 기준을 삼는 것은 OS입니다.
윈도우와 Mac은 OS가 틀리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윈도우 OS는 사용자에게 조금 불편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왜 윈도 업데이트 때마다 사용자들은 불편을 겪어야 할까?'라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우리가 윈도우를 쓰면서 항상 이런 걱정을 하게된다면 정말 괜히 샀다는 생각이 절로들 것입니다.
사용하기 힘든 OS는 일 효율을 반감시켜 오히려 스트레스를 증가시킵니다. 그래서 보통 이런 os는 다시 쓰고싶지 않다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합니다.
이와 반대로 MacOS는 이런 업데이트 문제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매회, 어떤 포인트를 개선되었는지를 단적으로 전달해 업데이트 해줍니다. 물론 사용하기에는 변함이 없고 오히려 점점 좋아지고 있습니다.
바로 얼마 전에도 Night Shift라는 모드가 Mac에 추가되었습니다. 블루라이트를 저감하기 위한 기능이고 이에 따라 PC의 장시간 이용에 따른 안목 피로를 줄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수천만의 소프트를 구입하거나 해 대응할 필요가 있던 것을 Apple은 무상으로 제공한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유저를 생각하는 업데이트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애플의 서비스는 고객들로 하여금 진정한 팬이되게 만들어버립니다.
비교기준 세번째는 트럭 패드입니다
Mac의 트럭피드는 놀라운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손가락을 2개 3개 4개와 사용하며 다양한 동작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손가락 2개에서 좌우로 슬라이드 → 전의 화면, 후의 화면으로 돌아가
손가락 2개에서 탭 → 신규 탭을 열
손가락 세 자루 아래 슬라이드 윈도우 닫는다
손가락 3개로 위로 슬라이드 → 지금 이용 중인 앱 목록 화면으로
손가락 3개로 클릭 → 새로운 탭을 열라고 하는 동작을 할당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트럭 패드를 사용함으로써 직감적으로 조작해 일을 최대한으로 효율화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앱을 사용함으로써 Mac의 트럭 패드를 신이 주신 툴로 승화시킬 수 있습니다.
비교기준 네번째는 작업 효율화 측면입니다.
Mac을 사용하는 사람의 상당수는 일을 효율화하고 싶거나 자신의 취미로 사용하기 위해서 알기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조작을 요구합니다.
즉, 간단하고 직감적으로 작업을 효율화시킬 수 있는지 여부를 잠재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
Windows를 쓰고 있었기에 할 수 있는데 Mac에는 작업을 효율화시키기 위한 멋진 특성이 3개 있습니다. 물론 Windows에는 없는 특성입니다.
1)그 파일들의 검색 속도가 빠르게 빨라 보인다
2)직감적으로 트럭을 사용해서 눈물이 나올 정도로 사용하기 쉽다
3)외관이 너무 아름다워서 쓰다가 텐션이 된다
4)중요한 포인트니까 하나씩 간단하게 설명해 나간다
비교기준 네번째는 파일 검색 속도입니다.
PC를 계속 사용하면 파일의 수가 방대해집니다. 하지만 그 파일이 어디로 갔는지 찾는데 시간이 걸리면 스트레스가 쌓이게 됩니다.
Windows에서는 파일이 많다고 검색 결과가 나타날 때까지 수십초도 기다릴 때가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1분 이상 걸립니다.
그런데 Mac에서는 Command+스페이스키를 동시 누르면 검색 창이 표시되어 거기에 자신이 찾고 있는 파일을 치면 순간적으로 그 파일명이 표시됩니다.
또 그 파일의 대상은 PDF나 Evernote등도 커버하고 있다.파일의 검색 스피드가 빠르다는 것은 정말로 중요한 일로, 직접 작업 효율화로 이어집니다.
Mac북과 윈도우노트북과 고민이 된다면 위의 기준들과 자신의 기준을 비교해가며 선택한다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