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D-60일 현재 기금액 : 15,900,000원
2. 화요일 입금액 : 6,700,000원
3. 2012.2.21일 현재 기금잔액 : 22,600,000원
4. 입금내역
- 김재홍 : 제2기 동창회장, 현재 고문 1,000,000원
- 정재풍 : 수석부회장 1,000,000원
- 김광용 : 서부 부회장 1,000,000원
- 장채근 : 홍익대 야구감독 300,000원
- 편해용 : 31회 경조사 담당 이사 1,000,000원
- 박영일 : 전 남부회장, 경조사 담당 부회장 500,000원
- 송태옥 : 남부총무, 산악회 총무 600,000원
- 박양기 : 강서구 농수산물센터에서 과일가게 운영 300,000원
- 백강철 : 서부회장, BAS-KOREA 대표 1,000,000원
5. 입금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존경을 표하는 바입니다.
특별히 우리들의 모두 잘때 새벽에 청과시장에 가서 사업하면서 번돈을 동창회는 한번도 나오지 않았지만 행사한다는 소식을
듣고 송금해준 박양기 친구의 정성에 감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부산에서 홍익대 야구부를 이끌고 훈련중인 장채근 감독에게
도 어려운 여건하에 참여해 주신점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조사를 위해서 어느 모임에든 빠지지 않고 참석하고 있는 우리들의 감초 영일 친구 감사의 촛불을 늘 켜 드리고 싶고,
하시는 사업도 더욱 번창하여 전국 보험왕으로 탄생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남부 총무와 산악회 총무까지 맡아서 늘 분주
하게 마음을 다해 열정적으로 뛰고 있는 차세대 리더 태옥친구 고맙습니다.
또한 본인의 사업 하느라, 폴리텍대학에서 후학들을 위해 강의하시느라, 동창회 어려울때 일수록 직접 참여하고 조정하고
애쓰시는 강철 친구 고맙고, 체력도 강철이 되어 늘 강건하길 소원하네. 그리고 두식 친구의 소개로 동창회는 얼마안되
었지만 소금과 빛과 같은 존재로 혜성처럼 나타나서 우리들의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는 편해용 친구에게도 지금뿐만이
아니라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됩니다.
마지막으로 전화할때마다 자상한 아빠로 변신해서 재롱부리는 아들과 함께 있는 광용친구, 언젠가 한번 산에까지 가지고
온 통닭 너무 맛있게 먹었고, 먼 곳에서 잊지않고 많은 모임에 참석하는 친구의 마음은 진주야!
* 김재홍 고문님, 2년간 동창회 일하면서 갖은 수모와 욕은 혼자 다 먹고, 동창회 기금을 위해 아낌없는 기금도 출연
하셨는데 이번에 또 이렇게 정성을 다해 주신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정재풍 수석부회장에게도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2분의 활동을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 추가 입금 현황 : 김기천 삼성물산 관리부장 5,000,000원 (동창들을 위한 마음을 마음판에 새기고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열심히, 훌륭히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 현재 기금 잔액 : 27,600,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