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22일. 월요일
마와르라는 태풍이 북상하고 있다는 글이 보이는군.
괌을 지났나? 오늘 날씨도 비가 살'짝하고 ..우중충한데..
오늘도 여지없이 정체불명 비행물체들이.. 정체불명 켐트레일 엄청 뿌리고 가는군..
저녁 8시 34분경에도...
하늘에서 정체불명 비행물체가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살포해대는것으로 추정되는..
웅웅거리는 소리가 들려오는군.. 딥스악마색끼! 인간이 아닌 색끼들이다.
마치.조만간 태풍이 와서..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된 정체불명 켐트레일로..오염된 강물들이..
다 방류되고..태풍이 가져온 깨끗한 물로 교체되기 전에..
후다닥 ..정체불명 켐트레일을 태풍 오기전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해서..
태퐁오기전에..오염된 물을 5천만궁민의 아구지로 강제로 집어 처마시게 하려고 하는것 같군.
이번에는 어떤 유해물질들을 처넣고..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댔을지 모르겠군..
태풍이 와도 걱정...안 와도 걱정!
태풍이 오면..건물들이 흔들..흔들..
태풍이 안오면... 딥스악마들의 영향력 하에 잇는 미군 등이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고 잇는.
정체불명 켐트레일로..오염된..저수지 물들을 처마셔댈 수 밖에 없겠지..
심각한 통신 3사의 중계기 전자기파에 지속적으로 노출대면서..
오늘도 비틀거리다가...발을 헛디뎌.. 왼쪽 엄지 발가락이 꺾였다. 만져보니까..
별 이상은 없는 것 같은데...1시간이 지난 지금..약간의 통증이 온다. 엄지 발가락 뼈가 좀 어긋난 것 같아서..
손으로 지금 꽉쥐고..맞추고 있다.
전자기파 피폭으로 머리가 맑지가 못하니...몸도 자주 비틀거리는군.
몸이 비틀거릴때마다, 어깨를 벽에다 기대면서 균형을 맞추는 기술을 터득한 것 같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