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토왕생#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고, 아무 일도 없다
(무래무거 몰유사 無來無去 沒有事)"
ㅡ광흠화상 임종게송
4.아미타불은 무량광
1)임종때 자신이 빛으로 변하여 왕생.
여연 노화상(如緣老和尙)이 전하기를,
☸☸"내고향 하남성(河南省)에 염불 수행하신 여자 거사님 한 분이 계셨는데, 연세가 80여세가 넘으시고 일생동안 아미타불을 칭명염불 하셨는데,
🌸🌸임종때에 자신을 빛으로 변하여 왕생 하셨고, 🌸🌸노거사의 방에는 뼈의 재(骨灰)도 남겨놓지 않았다."
🌸🌸이것이 바로 법.보.화(法報化)의 삼신(三身)을 성취(실현)한 것이다.
저취시법보화삼신성취(這就是法報化三身成就)
2)광흠(光欽)대사의 연꽃화생과 무량광
☸하나는 입적(1986년 정월 초5일) 전날 공중에 연꽃으로 나타나신 일이고,
☸또 하나는 다비할 때 방광(放光)을 나타내신 일이다.
☸스님은 입적 전날 연꽃으로 변하여 극락왕생했음을 미리 보여 주셨고 다비할 때 빛(무량광)으로 변했음을 보여주셨다(다비식은 承天寺에서 했다.)
대사의 사적(事跡)을 간단히 실펴본다.
광흠화상(光欽, 字, 淸末 1892~민국1986년 세수,95세 입적) 중국 복건성(福建省) 출신으로 36세에 승천사로 출가후,오직 고통의 수행에 전념했다.
사람이 먹는 것은 먹지않고 (火食을 하지않고), 사람이 하는 일을 하지 않고,
☸항상 좌선하고 눕지 않았으며 (常坐不臥), 일심으로 염불했다.
☸42세에 계를 받고, 간단한 옷과 몇근의 쌀을 휴대하고, 천주성북(泉州城北) 의 청원산(淸源山)에 들어가 산 암벽의 돌 동굴에 안식처를 정하고, 심산 동굴속에서 좌선,염불했다.
☸☸식량이 떨어지자 나무껍질과 고구마, 산 과일로 기근을 면했다.
☸☸심산에 호랑이가 많아서 호랑이도 스님께 귀의했다.
☸☸'호랑이를 복종시킨 복호사(伏虎師)'라 부른다. 이 아호를 당신이 지나쳐서는 안된다.(지아호내불경이주之雅號乃不徑而走)(잘 생각해야 한다).
54세(1945년)에 청원산(淸源山) 동굴에 살다가 14년후에 승천사로 돌아왔다. 인연이 대만에 있는 것을 아시고,
1947년(56세)에 대만으로 건너오셨다.
이후 각지에서 나무아미타불의 칭명염불을 권장하셨다.
☸☸반평생의 세월동안 염불의 수행의 모범을 보여 주셨다. 널리 중생의 미혹을 제도하시어 정토로 인도하여 함께 무상보리를 이루었다.(成佛).
스님은 1985년 말(원적 2달 전)에 급하게 중국 본토 즉 승천사로 돌아가기를 원하여, 농력(農曆) 12월 25일에 승천사의 전회(傳悔) 법사가 대만에 와서 26일에 스님을 중국의 승천사(츨가하신 절임)로 모셨다.
☸☸중국의 사부대중은 이 소식을 듣고 벌떼처럼 승천사에 모여들었다.
☸☸다음 해, 1986년, 세수 95세에 병색을 보이고 음식, 의약을 사절하고, 신도들을 접견하지 않았다.
농력 초 정월 하루 이른 아침에 각 분원(말사)의 중임을 맡는 제자들과 승천사의 대중을 소집하여 부촉 하시기를,
☸원적 화장 후 영골(靈骨, 사리) 을 나누어 '승천사, 대만의 광암사(廣岩寺,<광승암>)', 대만의 묘통사(妙通寺)의 3곳에 안치토록 지시했다.
농력 정월 초 2일에 기식(氣息)이 미약했다.
농력 정월 초 3일에 체력이 회복되어 더우기 대중과 같이 공동으로 염불 하시고,
자유롭게 말씀도 나누시고 정신도 아주 맑아서 아무 일도 없는 것 같았다.
농력 정월 초 5일(國曆2월13일)에 아주 맑게 눈을 휘둘러 보시고, 맑고 고요하고 찬찬하고 자세하게, 전혀 이상이 없었으며, 다만 제자들에게 같이 염불 하라고 부탁했다.
오후 2시에 대중에게 고하기를,
☸☸"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고, 아무 일도 없다(무래역무거 몰유사無來亦無去 沒有事)"
눈을 감고 편하게 앉아계셨다. 잠깐동안!
☸☸대중은 스님이 움직이지 않음을 보고, 앞에서 자세히 살펴보니 스님은 이미 염불소리중에 편안하게 원적했다. 사리는 스님의 유촉에 따라 중국 본토의 승천사, 대만의 광암사(광승암)및 대만 고웅시(高雄市)의 묘통사의 세절에 안치되었다.
대사는 19세기말에 출생하시어 60여년을 오직 아미타불의 염불만 전수하시고 화식火食을 하지않고 95세까지 사시다가, 원적 때에 《불설아미타경》의 법을 20세기에 몸소 시현(示現)하신 고승대덕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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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亮勳 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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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도 않고 가지도 않고, 아무 일도 없다
(무래무거 몰유사 無來無去 沒有事)
ㅡ광흠화상 임종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