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가지만 중지하면 됩니다
헬스케어 넘기면서 순익을 부풀리지 말고
CB 추가발행 중지하고 주식화되는 CB는 소각해야죠..
그당시 그런것이 문제가 됬을때 그들이 지칭하는 자칭 공매도 세력들에게
헬스케어에 넘겨잡는 실적은 부풀려진게 아니다라고 말한게 아니라
그렇게 넘겨잡는건 맞으나 정확한 의미에서 법적인 분식회계는 아니다
라는게 그들의 답변이었구요
어쨌던 넘기는 식으로 실적이 부풀려졌던건 사실이었죠
그러면 그 넘겨잡는 걸 추후 줄이기라도 했는가
오히려 미국진출로 인해서 더 늘리고 있다고 얘기했었으며
CB는 뭐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뿐 아닐 이제 셀트리온 홀딩스까지
펀드공모형식으로 해서 발행을 한다고 하죠
예전에도 많이 발행했거던요. 그런데 추가로 발행을 하는겁니다
참내 CB발행하면서 그걸 뭐 좋은 투자 유치하는거처럼
물론 얘기로는 해외바이오사를 인수를 위한다는 얘기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과연 셀트는 정말 돈을 많이 벌고 있는걸까요
그렇다면 그돈으로 인수를 해도 될텐데요
또하나 그들이 인정한게 있죠
그때 주가 조작으로 걸렸을때 주가를 견인한게 맞다고 인정했었고
그 이유를 공매도 세력과 싸우기 위함이라고 했죠
현재도 주가는 관리되고 있을겁니다
이전부터도 그런식으로 관리된 주식이구요
제가 셀트를 매우 요주의하는 이유가 그런식으로 관리된 주가의 챠트의 모습을 오래도록 하고 있어서죠
어차피 매집된 주식은 얼마든 올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셀트는 더 오를수도 있고 가장 늦게 떨어질수 있다고 말씀드리는것이죠
사실 셀트보다 한수 더한 놈이 있죠
신라젠...
신라젠 역시 마찬가지구요
셀트보다 더 허접한 종목이고 이 종목은 추후 현 가격대비 1/10 땅 예약종목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추후 무너짐은 바로 이 CB 물량에 의한것이 될수도 있습니다
어차피 기존 매집도가 높으면 개미들은 그저 중간에 사고파는 거래량일뿐 의미가 없구요
올린후에 나오는 신규 CB물량이 무거운짐이 되겠죠
제가 셀트리온헬스케어 상장이 성공하면 어쩌면 셀트는 더 오를지 모른다고 얘기한바 있죠
여러분 잘 보시면 상장성공이후에 셀트가 견인됩니다
돈이 많이 벌리는 기업이 CB는 계속 발행한다?
CB라는것은 이자도 주고 나중에 주식 오르면 그걸 주식으로도 바꿔주는
꿩먹고 알먹고인 채권이며
돈이 궁할때 발행을 남발하는거인데 말이죠
향후 그들의 행보는
결국 셀트리온 코스피 이전후에 셀트리온헬스케어등과 합병을 하겠죠
그리고 아마도 합병하면서도 가격을 견인하는 합병을 할수도 있지 않나 보고 있습니다
현재 셀트뿐 아니라 거품 제약주중에 주식선물 상장된 종목들 주식선물매도 투자 포트폴리오를 카페에서 짜고 있습니다만
셀트뿐 아니라 거품권인 제약바이조중에 하방을 투자하고 있는데요. 한미약품등도 추가 상승도 염두에두면서 하방을 매우소량씩 조심히 접근중입니다
이미 거품인종목도 왜 소량씩 접근하는걸까요? 아직 추세권이고 거래량이 터지지 않은 종목들은
그들이 더 많이 올리기도 하기 때문이죠
본격하락은 추세이탈후에와 또하나 추세내에서는
많은 거래량 동반되서 주포 처분이 보여질때 나오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그간 실적을 부풀리는 기업은
사실 제 개인적으로는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실적도 100프로 믿을수가 없을뿐더러
현재 실적이 사실이라해도
계열사 시총합치면 말도 안되는 거품이죠
미국과 유럽판매가 시작된다고 했으나
과연 그게 어느정도선에서까지 실적이 사실일지
적어도 쏠몽이라는 투자자에게는 의구심이 먼저 앞서게 됩니다
셀트는 사실 그동안 레미케이드의 바이오시밀러인 램시마 통과만되면 그들이 레미케이드판매의 다수를
바이오시밀러에서 독점할거처럼 선전했으나
이미 여러 경쟁사에서 임상을 속속 통과하고 있죠
삼성은 둘째치고 심지어 램시마 유통을 맞고 있는 화이자에서조차 개발을 선언한상태죠
치열한 경쟁에 맞부딪치게 될겁니다
셀트의 이런 계열사 놀이가 향후에 문제가 될텐데
왜 서정진 회장은 돈이 부족할때 자신의 주식을 일부 처분해서 마련하지 않고
이자및 주식으로 나중에 지출해줘야되는 CB를 발행하는가 곰곰이 잘 생각해보셔야합니다
제가 과거 제약주들의 악행을 너무 많이 봐와서 셀트에 대해 너무 많은 오해를 하고 있거나
아니면 셀트는 투자자들을 속이고 부풀리고 주가를 견인시키고 있는것이겠죠
또하나의 미스테리가 있는데
어차피 공매도는 외국계과 기관만 가능해서요
현 공매도는 대거 외국계에서 들어오고 있고 최근에는 공매도금액상 거의 탑을 차지하고 있죠
삼성전자를 넘어선다는 뉴스가 있을정도고 제가 수치로 확인해봤는데고 양이 큽니다
하지만 반대급부로 셀트리온의 외국인들은 올해 들어서 꽤 들어오고 있죠
이 두 외국인중 하나는 진성이고 하나는 그야말로 검은머리 외국인이거나
혹은 좀 다른 형태로의 투자일겁니다
한미약품의 지난 고점때 대규모계약체결에 체결대상인 해외파트너가 있었죠
그 해이파트너도 저는 그 파기 계약의 조연정도라보 봅니다
어쩌면 공범일수 있다는겁니다
현 제약 바이오의 거품에 외국계의 커넥션은 없는가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건 뉴스로 들어난 것들에 대한 저의 심증입니다
왜냐면 저는 한미의 폐암신약 계약파기조차
그들이 출구 전략을 세워놓은 계획이라고 의심하고 있어서이죠
암튼 셀트는 여러모로 어느 하나도 제가 제기하고 있는 문제점에대해서 해소시키는 경우는 없었으며
단지 뭐.. 법적인 분식회계는 아니며
주가 조작에 가담했지만 그건 공매도 세력과 싸우기 위함이며
뭐 이런 얘기만 하고 있고
그러니 실적도 믿을수가 없는 마당에
현 실적을 다 사실이라해도
PBR은 10배를 넘어서는 초거품권을 들어가고 있는데요
단지 저에게는 계속 위험하다고 외칠수 밖에 없는 종목입니다
좋은 얘기 하나 해주자면
그래도 신라젠보단 나을거다
신라젠이 나중에 1/20 이렇게 꼴아박을때
1/7땅 이런정도?
아니면 신라젠이 상장페지 될때
셀트리온은 현주가의 1/10?
암튼 어쨌던 신라젠보다는 나을거라는 얘기만 드리는 정도가 되겠습니다
여러분 조심하실게 이런식으로 작전한 바이오 제약주중에 상장폐지된 종목도 꽤 많습니다.
글세 얼마를 더 올릴까요?
CB물량이 계속 상장되서 주식수가 늘어나고있는걸 투자자들은 알까요?
몇년전만해도 주식수가 1억주였는데
오늘기준으로
1억2천 600만주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겠죠 CB만기로 추가상장되면뇨
투자자는 알까요 자신은 피와 같은 돈을 주고 이 주식을 샀지만
누군가는 셀트리온에 돈을 꿔준후에 이자는 이자대로 받고 이렇게 공짜로 주식을 막 나눠주고 있다는 사실을
CB발행부터 중지하고
CB 추가 상장하는거 소각하고 주식수 늘리지 말고
그후에나 저에게 엉겨붙으시길 셀트리온 회장에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는 분석가로서 당연히 지적해야할 부분이며
그 어느것도 제대로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고 말장난으로속이고 있습니다
얼마전 셀트리온 홀딩스 CB를 발행하면서
투자펀드에 유능했던 누구를 임명해서
이 좋은 전망밝은 기업에 투자할 금액을 모은다는 식의 뉴스를 보고
정말 이 기업은 안되겠구나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됬을뿐입니다
앞으로도 셀트리온 추가상장 계속확인하시길
셀트리온뿐 아니라 계열사 전체가 CB 추가상장이 추후 이뤄질겁니다
최근 이뤄진 셀트리온 추가상장입니다. 주식수가 늘어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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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처럼 공매도와 전쟁을 벌인다고 뉴스에 낫던 신라젠 역시 셀트 판박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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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도 마찬가지죠
비트코인도 미국 선물 상장후 더 끌어올려질수 있다는 분석 남겨드린바 있는데
오른다고 해서 안전하게 아닙니다
비트코인도 결국 어디까지 오르던 처참한 결말을 맞게 될겁니다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3만때 잡아서..
5만때도 윗글과 같은내용을 썼길래
매도쳤더니..30만까지 가네...
아직도 카페 운영하는구나...2~3년 된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