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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카페에 올라온 한줄수다를 다 모았습니다.
여러분들의 한마디 한미디가 모여지면 큰 힘이 되고 동문들의 연결의 고리가 됩니다.
매일 매일 한줄의 소식은 나누면서 살아가도록 합시다.
한줄수다
수연 11.08.29. 14:06 생각만 하면 좋은 것, 만나면 더 좋은 것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것... 친구란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
수연 11.08.27. 16:03 내사랑하는 강생이들이 와 있어 바쁜 와중에도 잠시 들려본다..나이 들어가니까 친구들이 차암 좋구나 하는 것을 새록새록 느껴 보는 것도 또한 나의행복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0]
가을단풍 11.08.27. 11:58 나 가입 했어. 금자야 ^^반가워 자주 들르께 [1]
수연 11.08.25. 21:58 여름의 끝자락에 휴가를 다녀왔다. 강원도 봉평 허부농원 대관령 양떼목장, 정동진 낙산사 등등....강원도의 매력에 푹~빠져서...정동진엔 착한 갈매기 한마리 나를 반겨주고 동해바다 맑은 물은.... 내마음을..깨끗이 행구어 주는 듯했다. 여행이란또한 다시 돌아올 편안한 나의 집이 있기에 즐거운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수연 11.08.22. 19:31 천천히...서서히...초등학교 유년시절을 떠올리며..아름다운 이야기^^나누며 지낼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_ /)(*^_^)v [0]
올미 11.08.21. 19:47 오늘 최광원이가 그동안 사진 올린다고 하더니 아직 올리지 안했구나. 카페가입하고 올리면 될텐데..... [3]
수연 11.08.21. 10:55
나이 들어가면서 친구들과 소통하는 장소가 있다는 것은.....복이 아닐까요^^.....
동기생 친구들아! 모여라`~~~................ [0]
수연 11.08.17. 18:47 보게 자네 내 말 들어보게.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고 내외도 이부자리 안에 내외지야무지게 산들 뾰족할 거 없고, 덤덤하게 살아도 밑질 거 없고, 속을줄도알고, 질 줄도알게 . 니주 머니 든든하면 날 술 한잔 받아주고, 내 돈있으면 니 한잔 사줌쎄. 너요 내요 그럴게 뭐꼬. 그물그물 서산에 해지면 자넨들 지고갈래 안고갈래
수연 11.08.17. 18:27
이곳 청주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방문횟수는 많은데 ....가입 하시고 시간 나는데로 서로 ..오는정 가는정 나누며 사는 가을인생을... 즐겨보시지 않으시렵니까?............ [0]
수연 11.08.16. 18:41 장정초등20기 동기생 친구들아!..회장님께서 드뎌 카페를 개설했답니다..이곳에 들어와서 우리들의 이야기들 많이 나누기로 하자구나. 회장님 축하합니다*^^*...[1]
올미 11.12.18. 15:59 가입인사란을 제외하고는 사용등급을 모두 정회원이상으로 바꾸었습니다. 본 카페에 가입하시고 몇회 졸업생인지 확인한 후 정회원 등업하며 정회원이 되어야 내용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잡상인 출입을 예방하기 위하여 보기 등급을 조정하였습니다. 정회원 등업을 위하여는 가입인사란에 등업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수연 11.12.18. 15:12 친구들아 ~안녕!!!!..벌써해를 보내야하는 12월도 중순의 막바지에 와 있는요즘..마지막 한해 마무리 잘 하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들 지내길...
올미 11.12.15. 09:00 안녕하세요? 동기를 사칭한 전화와 책판매, 주간지, 월간지 판매 등이 있다는 연락입니다. 어떤 연락이 오더라도 꼭 확인하고 처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가급적 친구나 동문들간에 부담이 되는 부탁이나 거래는 없어야 오랫동안 친구나 동문관계가 유지가 됩니다. 각별히 유의하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0]
올미 11.12.09. 23:33 이곳은 장정초등학교 동문회카페입니다. 장정초등학교를 졸업하셨거나 재직하신 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고향소식도 나누고 동문회 활동 기록도 남기기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0]
모란아지매 11.11.28. 16:45 친구들아!!!(20기동기) 나두 가입 했당.....ㅋㅋㅋ. 감기 조심들 하구.... [2]
올미 11.11.24. 11:39
졸업45주년 장정동창모임 25명 참석예약, 상호 연락하여 반가운 얼굴 보도록 합시다.오늘 4,5학년때 담임 조규철선생님 통화, 참석한다고 합니다. 3학년때 담임 양인환 선생님도 연락 가능할 것 같습니다. [1]
가을단풍 11.11.23. 01:46 날씨가 마니 추워지고 있어 친구들 잘 지네고 있지 며칠 있으면 우리친구들 만나겠네 감기조심 [1]
수연 11.11.18. 12:17 방가.^^*..가입하신 회원님께서는 가입인사라도 해주시면 합니다 누군지 알 수가 없답니다.
수연 11.11.13. 11:01 친구들 안녕^^잘 지냈지? 요즘 계속 날씨가 꾸물꾸물 잔뜩 흐려있다. 황홀하던 단풍잎도 떨어지고 이젠 쌓여진 낙엽을 밝으며 발끝에 느껴지는 포근함과 사그락 사그락 소리에 한동안 행복해하며 지내야 되겠지...어제는 대전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냇지..나이 들어가면서 친구들과 만나 수다 떠는 재미가 재일 쏠쏠하더라..잘지내다 11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만나자구나 그때까지 잘 지내기야..안녕.^^**... [2]
수연 11.10.31. 23:51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오늘 같은 날은 가을을 추억하고 얘기하며..시간을 보내야되지않을까? 친구들 그렇게들 잘들 지냈을테지....깊어가는 가을밤 도란도란 모여앉아 이야기꽃 피우다 늦게 들렸네 이밤도 안녕!!!~~~
수연 11.10.28. 20:51 어제는 청남대로 고고~~첫 개방할 때 가보고 몇 년만에 가 보는 거였는데.. 또 새로운 느낌이였다. 수채화을 그려놓은듯이 곱게 물들어있는 풍경들은. .내 눈길을 황홀하게하고 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화향기속에서 멋진 시월의 하루를 보냈다. 친구들 10월도 막바지를 달리고있구나 해피하고 나이스한 시간들 보내길 바래......
가을단풍 11.10.27. 01:11 나이를 먹었엇나 잠은 안오고 잠시 들렸어. 다들 잘 지내고 잇지 [1]
수연 11.10.22. 21:11 오늘은 영동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 시제에 다녀왔다
가을의 노란은행나무 아레서 펼쳐지는 시의 향연은 시월의 멋진 가을날을 선물해주었다. 친구들 좋은 추억 만들어가는 올가을 되길 바라며 이밤도 고운밤 되길...[1]
수연 11.10.15. 12:45 어딘가 떠나고 싶은 계절 어제 비가 내리고 나더니 오늘은 거리에 낙엽이 뒹굴고..더욱 가을이 깊어감을 느끼게 하는 날이다 친구들 멋진 10월보내고 모두모두 건강하게 지내길...... [1]
가을단풍 11.10.12. 04:13 가을이라네 울굿 불굿 색동옷으로 치악산 다녀왓네 [1]
가을단풍 11.09.26. 06:53 날씨가 넘 조아. 우리친구들 잘있지[1]
수연 11.09.14. 09:27 광원이! 방가워^^ 추석명절 잘 보냈지? 하늘에 뭉게구름이 너무 예쁜 그림을... 그려놓은 이아침 오늘하루도...happy~day..^^*.....
수연 11.09.09. 18:29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넉넉한시간... 되기를...친구들아 !!!.. 바란다..*^^*....
수연 11.09.01. 17:58 친구들과 오전에 상당산성 등산을 하고 땀 흘린 뒤에 먹는 막걸리 한잔은...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듯 황홀한 맛이었다 점심도 먹고..오는 중 동창친구..택모의 전화!!! 완전 반가워^^ **근데....가입한다고하더니...지금 들어와보니 아니잔아ㅠㅠ..친구야!뭐하노....ㅎㅎ [0]
가을단풍 11.08.31. 07:40
사는 게 바쁜가 어찌 자주 못 들르겠네. 잘들있지 벌써 팔월에 마지막 날이야 얼마안 있으면 고유에 명절 추석이 오는군. 만난 거 마니 해서 드시길 [2]
이완석(25회) 12.06.19. 22:44 오늘 동문회 카페에 61명째 우리 친구 허선희가 가입 했습니다. 엊그제 일요일날 단양집에서 남편 문규랑 만나서 동문회 얘기를 했는데 금방 호기심이 생겼나 봅니다. 고맙지요. 동창들에게 동문회카페에 대한 문자를 2번 날렸는데 준희,충권,임순, 정숙,연순,재영,석균,태규,선희가 방문 회원으로 등록 해 주네요. 친구들 모두 고맙다. 아직 못 들어온 친구들은 시간이 없어 그럴 수 있지만 마음만은 매우 궁금해 질꺼야.가입한 친구들은 시간나면 자주 들러서 선,후배동문들과 인사 나누고 지내자. [1]
샘골 (박병례26) 12.06.19. 16:06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오전까지는 오락가락 하더니 지금은 한을이 말갛게 개었어요. 장마 시작이라지요 비 피해 없으시도록 단도리 잘 하세요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6.18. 18:58 늦은 오후 카페에 들어와 봅니다. 마음의 휴식공간이 있어서 좋네요. 비 소식은 가물가물~~~농심은 간절히 비를 가다리건만 어찌하면 좋을동....덥지만 한주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0]
샘골 (박병례26) 12.06.16. 12:33 주말이라 카페도 조용하네요 내일은 휴일이라 삼척 용인등봉 문지골 산행 떠납니다. 모두들 휴일 잘 보내세요 [0]
이종진(21회) 12.06.14. 20:27 푸르름이 넘처나는 계절에 시원하게 등목하던 고향이그립군요..동문 선후배님들 !! 무더위에 건강들 하십시요...이곳 원주도 덥군요 >>>>>>>> [0]
김정인(20회) 12.06.14. 12:23 한줄 메모 남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날로 소식을 나누는 동문들이 많아짐에 고향의 정이 넘쳐 납니다. 여러분들의 점감넘치는 글들을 환영합니다 [1]
샘골 (박병례26) 12.06.14. 10:30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고 하네요 이 곳 남쪽에는 모내기가 한창이에요. 윗지방엔 이미 다 끝이 났을테지요. 2모작을 하는 창녕 뜰엔 양파 감자 마늘을 빼고나서 모내기를 하지요. 마늘 양파 캐고 논에 물 대기 전 2~3일 논 비어 있을 때 이삭 주으러 가면 재미 있어요 양파는 한참을 사지 않아도 먹을 수 있을만큼 주웠고 마늘도 한접은 더 되게 주워 왔네요 ㅎㅎㅎ
덥다고 지치지 마시고 오늘도 파이팅하시는 하루 되시길요 ^^ [1]
샘골 (박병례26) 12.06.13. 09:15 이 한 줄 메모장도 한사람만 쓰면 식상한데 운영자님 말씀이 하루 70명도 넘게 카페에 접속하신다는데 들어오셨으면 눈팅만 하지 마시고 사소한 글이라도 흔적을 남기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볼거리가 있고 또 볼거리가 있어야 자주 들러 보게 되지요. 고생하시는 운영진님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 생각 하시고 들어오셨으면 흔적 남기고 나가기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1]
샘골 (박병례26) 12.06.12. 22:18 완석 선배님의 배려로 오늘 남천 사람들과 통화 햇어요 한 해 선배지만 어릴 적엔 다들 친구로들 지냈잖아요. 원각이 승옥이 원예 현종이 모두들 잘 지낸다고 하네요.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선배님 [0]
샘골 (박병례26) 12.06.12. 10:53 26히 동창회 카페 링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후덥지근하고 흐린 날 짜증내지 마시고 곧 점심시간이니 점심들 맛나게 드시기 바랍니다 [2]
울트라(정상주21회) 12.06.07. 10:41 확대 아름다운 글방에 머무르고 싶어 들려봤습니다. 고향에도 가뭄 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고향에 친구&지인들에가 안부전화 한통화 하는 센스가 필요한 듯...6월 신록이 짙게 깔려진 장미공원 역시 가물어그런지 장미의 유혹을 하기에는 부족한 듯 합니다...wmf거운 마음으로 건강 잘 챙겨가며 미소띤 마음 전해드립니다...
박갑래(20) 12.05.19. 08:58 오늘아침 케페에 들어 왔더니 많은 선후배님들의 참여로 생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카페지기 올미님(김정인)의 연락받고 미미하게 시작했었는데 이렇게 많이 호응해주시니 방가울 뿐입니다. 그동안 올미님이 노력 많이 했습니다. 흐뭇한 마음 안고 즐거운 마음 전 합니다. [1]
백옥경 12.05.11. 23:41 회장님과 총무님 덕분에 이곳에 생기가 도내요.
들렀다가 그냥가기가....총무님 5월19일날 26회 정기 모임을 모래변에서 하는데 단양집에 오시면 들르세요. 우리는 맛 있는 거 많아요. 드시로 오세요.ㅋㅋ [3]
이완석 12.05.11. 11:41 동문회카페를 알리려고 엊그제 250여명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열람하는 동문이 조금씩 많아지고 가입회원도 몇명이 있어서 좋아 질 것 같은 기대를 해 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아직 컴퓨터에 앉지 못하여 못 보겠지만 차차는 많은 동문이 가입,열람 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컴퓨터를 못하시는 동문도 있으실 것 같아 어찌하면 좋을까 곰곰히 생각도 해 봅니다. 자제분들한테 간단하게 인터넷에서 네이버,다음 들어가는 방법 물으시면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컴퓨터 이용하시는 동문들께서 동기분들께 널리 홍보해주시고 카페에 게시하면 전 동문들께서 공유 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3]
올미 12.05.06. 15:43
이제 27명의 동문들이 이곳을 찾아 주었습니다. 1년에 한두번 만나는 동문회 모임이지만 수시로 고향의 소식을 주고 받으며 상호 정보도 공유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공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함께 활동하는 살아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동문가족 여러분! 언제나 여러분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1]
수연 12.04.10. 18:42 봄비가 차분히 내리는 저녁입니다. 희망과 꿈을 전해주는 계절 아름다운 소식이 올 것만 같은... 그런 꽃들의 잔치가 한창 입니다.
동문 그리고 동창 친구들 화려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1]
수연 12.01.09. 14:18 어제는 아침일직 단양으로 고고~~~나의 살던 고향은 언제나 포근하게 나을 감싸주고 사랑해 준다는 걸. 느끼고 돌아왔다 나이 들어가면서 동기 동창 고향친구 고향의 이웃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절절하게 가슴으로 알아가는 요즘이다. 어제의 따뜻한 온기가 오래 남아 있을것 같아 나의 동문들에게도...이 따뜻함을 전해본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들 되시길.^^... [0]
수연 11.12.31. 14:56 장정 초등학교 선후배 그리고 동기 친구여러분 !!!
여러가지 색깔로 물들여 졌던 한해가 가고. 또 새로운 한해가 . 몇시간 후면 우리곁에 와있겠지요. 가는 해 손 흔들어 굿빠이하고 닥아오는 새해에는 희망하는 것 모두 이루어 가시는 복!!!만땅 받는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1]
백옥경 11.12.28. 15:47 선배님들을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주소록 감사히 가져갑니다. [2]
올미 11.12.28. 15:22 총무로부터 연락이 왔다. 백옥경이라는 친구가 주소록을 보내달라고 한다고 하니 연락을 하란다. 누군지 확인이 안되니 몇가지 질문을 하다. 26회 동문회명단에서 이름을 확인하다. [1]
허인숙(31회) 12.07.02. 23:20 완석오빠!!수고가 많으시네요^^동문카페가 활성화되길 기대해봅니다^^ [1]
박병례(26회) 12.07.02. 22:34 오늘도 무지 더운 하루였지요
지금 이 시간 창에 계신분 박병례(26회) 이완석님(25회) 정순임님 권택모님 [20회] 김정인님(20회)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동문회 카페가 훤합니다 [2]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2. 22:08 채팅을 하려니 채팅이 끈기고 연결이 되지 않네요 [1]
이종진(21회) 12.07.02. 18:53 총무님이 넘 수고가 많아요..카페에 신경쓰랴 회원관리 하랴...왠 ? 이메일까지.....넘 수고 하는데 행사땐 찬조라도 넉넉하게 하리다.... [2]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2. 12:46 확대 선후배님 녹음(綠蔭)이 짙어 가는 7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
연꽃잎(29회) 12.07.02. 02:27 날씨가 후덥찌근 더위에 우리 선후배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미소만 가득하시길요~~~ [3]
김무섭(30회) 12.07.01. 07:03 기다리는 비가 왔네요. 님들 모든 근심걱정 해소되길 바람니다. [1]
박병례(26회) 12.07.01. 05:59 칠월의 첫날을 휴일로 시작하네요. 6월보다 더 좋은 칠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2]
만손초(황영희30회) 12.06.30. 09:46 확대 하세요. 선배님에 기도가 응답이 되었나봐요. 강릉에도 비가 새벽부터 지금까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2]
부동산(25회이상화) 12.06.30. 09:39 오늘 가입하고 한번 들러 갑니다.밖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가 오네요. 모든 동문 들에게도 단비처럼 좋은일들이 가득 햇음 좋겟네요. [4]
울트라(정상주21회) 12.06.29. 23:24 오랜만에 내리는 단비가 훔뻑 쏟아젔으면 합니다. 행여나 내리는 시늉만 하다가 또다시 가뭄으로 애태우지 않을까 하고 두렵기도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장마시기라 그럴리야 없겠지만요.농심을 래기에는비가 약이라 펑펑 쏟아졌으면 또한 바램입니다. 얼메나 애간장이 타고 녹아내리면 빗줄기를 붙잡고 씨름이라도 하고 싶겠어요 [2]
울트라(정상주21회) 12.06.27. 11:02 오늘 아침은 하늘이 넘넘 청명해서 가을하늘 쳐다보는 느낌으로 걸어서 출근했네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발했으니 회원님 모두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다운 멋진 수요일날 되시길....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6.26. 18:44
늦은 오후에 잠시 들렸다 갑니다. 몇일 카페에 안 들어 왔더니 가입인사들 많이 하셨네요. 넘넘 반갑습니다.. [1]
만손초(황영희30회) 12.06.26. 17:50 월요일에 고향에 갔다가 지금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규순네 집에서 도보(徒步)로 내려오며 사진 담아 왔는데 올려야 하겠습니다 [1]
김무섭(30회) 12.06.25. 06:46 하세요 선후배님들 우리가 서로도우며 살아가는 공동체생활에.가장 핵심적인 활동이 아름다운 행복 아닐까요.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1]
만손초(황영희30회) 12.06.24. 11:15 선후배님! 안녕하세요? 여기는 강릉입니다. 몇일 전부터 단오제로 인사태를 이루고 시끌 벅석합니다. 오늘이 단오 절정기죠. 시간을 내어 다녀가세요^*^ [1]
연꽃잎 12.06.24. 04:58 안녕 하세요. 카페가 활력이 있어 너무 조으네여
더위에 우리 선후배님들 건강조심하고 언제나 미소가 가득한 날들만 가득하시길요^^ [1]
샘골 (박병례26) 12.06.23. 23:28 어제 하동가서 매실 20kg 사다가 오늘 매실 담궜어요[2]
샘골 (박병례26) 12.06.21. 10:44 비 온 후의 맑음이 더 상쾌함으로 다가오는 아침 나절입니다. 카페 활성화를 위해 애 쓰시는 완석 선배님을 위해
차 한잔 배달해 드립니다 [2]
ptg3740(박태규25회) 12.06.20. 10:27 카페지기님과 운영자님들이 열심히 하고, 카페회원님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앞으로 좋은 창구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특히 완석 수고 많이 한다. 고맙다. [1]
만손초(황영희30회) 12.07.13. 10:13 동문님들 안녕하세요.두분이 동문에 가입하셨네요. 반갑게 환영합니다.^*^ 아침에 비가 와서 화분에 물 주지 않아도 되도록 저에 일손을 돕네요. 사진은 늙은 호박 하려다가 담장 위에 있어야 할 것들이 담장 옆에 대롱대롱 그래서 아침에 애호박을 수했답니다. 너무너무 예쁘지요. 못난 사람 호박에 비유하는데 그 비유가 잘못 된 것은 아닌지요 [7]
박병례(26회) 12.07.13. 07:44 간밤에도 비가 지나갔네요. 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칠월 모조록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더울것 같애요
허인숙(31회) 12.07.12. 09:12 어린날 풋내 나는 소중한 추억~젊은 날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 늙어지면...그리워질 소중한 시간~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2]
만손초(황영희30회) 12.07.11. 11:54 아침을 먹지 않고 출근한 아들이 와서 감자를 삶아 달라내요 그래서 자리를 떳지요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7.10. 11:50 출근길 걷다보니 유치원화단에 한창 피어오르는 천일홍이 땀범벅이되어 걷는 나에게 애잔한 미소를 진보라색 향기로 윙크를 전해줘서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를 동문님들과 함께 보내겠습니다.후덥지근한 날 계탕으로 몸보신 하시길 바랍니다.. [2]
만손초(황영희30회) 12.07.10. 10:07 안녕하세요. 강릉 날씨 표정은요. 시어머님 아침밥 못 드신 상이랍니다. 그래도 우리는 활기찬 생활로 아자아자 화이팅 [1]
ojiri13(오신탁28회) 12.07.10. 07:54 오늘부터 서울은 장맜비가 오려나 보내요. 마음속에 있는 구질구질한 것도 다 씻겨 내려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보다는 내일이,내일 보다는 그 다음 날이 더 새롭기를 바랍니다 [0]
박병례(26회) 12.07.09. 23:34 무지 더운 하루 였지요 내일부턴 또 장마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하시구요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0]
연꽃잎(조연분(29회) 12.07.08. 05:43 비 오고 나니까 날씨가 화창하니 햇볕도 쨍쨍 기븐도 한층 업. 맑은 하늘과 공기가 조으네여. 행복하고 거운 휴일들 되세여^^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7.07. 14:43
비가 와서 세상이 한결 밝게 비춰 보이네요. 주말 좋은 시간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계곡 찾아 물놀이도 시원하게 할때가되어 내일 북한산계곡으로 바람쐬로 갑니다... [1]
박병례(26회) 12.07.06. 20:37 카페 메인창이 화사하게 바뀌었네요
비도 오고 우중충한 날에 기분이 확 살아납니다 [2]
연꽃잎(조연분(29회) 12.07.06. 19:27 아아 비가 장난 아님 이런 날에는 붙침게가 딱인디. 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여^^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7.06. 09:40 확대 봄에 부추를 포기 나눠 듬승듬승 심었더니 넓게 자라 잡아 부추베어 오이김치& 부추묻힘& 부추전 여름에 푸짐하게 식단을 만들어 줘 넘넘 좋아요. 식물도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데 하물며 사람인 우리들이 행복의 씨을 마음봉투에 꾹 담아놓고 있으면 안 되겠죠.자자 마음껏 풀어 놓읍시다.. 금술 좋은 금요일 빗길 안전운행도 잘 부탁합니다. [1]
이완석(25회) 12.07.06. 09:18 어제 밤에 비 마니 왔습니다. 번개 치고 천둥 치고 소나기처럼 밤새 비 퍼부었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가뭄 걱정은 없어 졌습니다.아니 장마 걱정을 하게 됩니다. 알맞게만 내려주면 좋을텐데 자연의 변덕을 랠 길은 없나 봅니다. 우리가 대치하며 살아야죠. 우리의 고향엔 지금 쯤 비료주고 약치고 풀 뽑고 바쁠텐데...감자 수은 벌써 하겠죠. 지난주에 시골가서 살구도 노랗게 익어서 마니 먹었는데. 산딸기,오디도 이제 끝나고 자두,복숭아 철이 오네요. 고향에 사시는 동문님들 농사 일에 바쁘시어 밭둑에 집울타리에서 익어가는 과일들 수도 못 해요. 동네 어느집에나 과일 나무 익어가면 들러서 맛보세요. 좋아요^^ [1]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5. 13:24 선후배님 안녕하세요.여기는 강릉이레요. 날시가 좀 꿀꿀하네요. 비가 오고 싶은 가봐요. 고향에는 비가 온다 하데요.(친정 아버님과 통화중에) 30회 회장과 총무에게 연락을 했습니다.[1]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4. 12:49 동기와 선후배님, 어제는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을 다 얻은 만큼 를 받았답니다. 카페에 가입을 안한 친구도 를 해서
어떻게 알았냐 총무님께서 알려주셨다고 총무님 너무 부지런하세요그리고 감사해요
해 주신분 모두 감사해요 [3]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4. 08:39 선후배님 안녕하세요. 옥경이 언니 어제는 죄송해요. 채팅이 저의 마음과 같이 되지 않네요. 컴퓨터 상황(狀況)이 좋이 않아 끈어 졌어요. 아침에는 로그인에 오류가 나서 지금에야 들어 왔습니다. 언니랑은 첫채팅인데 대답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컴퓨터를 교체해야겠어요. 동문카페에서 신탁이 선배랑만 깔끔한 채팅이였고 다른 분은 수락을 해도 하지 못 했답니다
다음 카페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요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7.03. 19:30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세우는 것이다. 진정으로 용기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수 있다. 겸손하게 행동하되 비굴하지 말라. 중요한 사람인척 하지 말고 중요한 사람이 되라. 자신은 행동으로 만족하고 그에 대한 얘기는 남들에게 맡겨라.(퍼온 글) 늦은 오후 소낙비가 한차례 지나가더니 시원해졌네요. 카페분위기로 살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건 저녁되시와요. [1]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3. 13:14 옥경이 언니 채팅방 최다 인원으로 채팅 않됨니다 [0]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3. 12:33 선후배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저의입니다. 그런데 저의 어머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아들 딸이 하고 피아노도 때를 맞추어 온다해도 18년전 천국에 가신분이 너무 보고파 눈물이 글성인답니다. 아직도 어른이 아닌가봐요. 지난번 고향에 어머니 산소에 가서 엄마 잡고 큰소리로 울기도 했는데 어머 못난 모습 눈물이 앞을 가려 글을 더 올릴수가 없어요. [6]
울트라(정상주21회) 12.07.31. 16:10 7월 마지막 날 오후 지루한 더위도 모두 잊고 멋있게 마무리 하세요..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을 수 있기때문에 행복한것입니다. 늦은 오후이지만 웃으면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메처럼 활짝 웃어 보입시더.. [1]
황영희(30회) 12.07.31. 10:06 동문님들 안녕하세요. 여름 피서에 런던 올림픽에 모두모두 바쁘시군요. 카페에 새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저가 풍호마을 연축제 다녀 온 것을 동영상 올려 볼께요. 기다려 주세요 [1]
황영희(30회) 12.07.29. 10:13 안녕 하세요. 카페를 아웃 하기 싫은데
할 일이 많고 하고픈 것도 많고 저를 필요로 하는 이도 많고 아무쪼록 무더위 잘 피하시고 겁고 기뿜이 충만한 우리 동문님들 되셔요 [3]
이종진(21회) 12.07.28. 17:28 오늘 부터 이곳 횡성지역엔 사람들이 무척 내려오고 있군요. 영업망이 횡성지역이다 보니 횡성소식을 전하게 되는군요. 물론 사람이 많으니 장사도 잘 되서 기분이 짱이랍니다.. 횡성은 한우 더덕 안흥찐빵 이 유명하고 이곳 계곡으로도 서울사람들 많이 온답니다. 그렇지만 단양에 비하면 비교가 안되지요..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7.28. 10:11 7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휴가계획 세우신 동문님들 아무쪼록 시원함을 담을수있는 계곡&바다 가족과함께 건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2]
박병례(26회) 12.07.27. 00:08 야간산행 하고 내려왔어요 시간이 늦었는데도 완석 선배님 황영희 후배님 창에 보이네요. 늦도록까지 카페 지키신다고 애 많이 쓰십니다 [6]
허인숙(31회) 12.07.24. 22:50 노울이 아름다운 구름이 있기때문이고 사람이 아름다운건 이루어야할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울 동문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5]
황영희(30회) 12.07.24. 11:47 동문님 안녕하세요. 폭염 주의 발령이 내려졌어요 더위 먹지 마세요. 사진은 충권이 선배님 시집 "아품은 이 된다" 예요
저는 문학은 잘 모르지만 "장정"이라는 단어를 보니 맘이 설래고 기쁨으로 선배님에 작품을 대하고 있습니다 시집이 어제 도착한지라 첫 부문 몇편만 보았어요
역시 생동감이 있습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분 구입해 보세요.[5]
박병례(26회) 12.07.24. 05:36 부가세 신고한다고 며칠 바뻤네요 어제 더위도 장난 아니던네 오늘은 더 덥고하 하죠. 곧 휴가철인데 단양에 한번 다녀올 수 있으려나 선후배 동문님들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세요 [0]
울트라(정상주21회) 12.07.23. 18:23 늦은 오후 덥지만 시원한 분위기로 좋은 시간 보내시고 더위도 우리 삶에 필요해서 오는 거니까 너무 구박하지 마시고..
오늘밤도 열대야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장정초교 동문님들 힘내세요 [5]
황영희(30회) 12.07.20. 01:03
확대 강릉은 아침에 비오고 바람이 좀 불고 햇볕이 산뜻하며 엄청 따가웠습니다(뜨거웠습니다) 사진은 소금강 가다보면 연곡,행정지나 유등다리에서 촬영한 저녁 노을입니다. 아름답지 안나요 (실지는 괭장히 아름다웠답니다) [5]
박병례(26회) 12.07.19. 17:13 태풍은 살짜기 비껴간 듯 아침에 비 오더니 잠잠하네요. 오늘은 밤 산 가는 날..... [6]
울트라(정상주21회) 12.07.19. 09:19 태풍(카눈)이라더니 비 오고 바람이 마니 부네요....옥상에 고추가 걱정돼서 올라가봤더니 휘청휘청잘 버텨주고 있어 마음이 놓이네요..울 동문님들 비피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빗길 안전운전 조심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7.18. 10:02 날씨가 유난히 변덕스런 요즈음 장마&태풍이 겹친다니 또 걱정이네요...오늘은 초복날 더 꿉꿉하고 덥지만 아침에 걸어보니 바람은 산뜻하네요..초복은 더위를 피하는 게 아니라 더위를 꺾는 날 즉 더위를 극복하는 날이라 하니 울 동문님들 맛 좋은 보양식인,황기 푹 끓인 삼계탕 드시고 더위를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3]
사나이장경하 12.07.18. 01:04 아저 장은하 누나가 제 누나에요 39해라던데요. 정식이는 제친군데 ㅋ 제아버지 존암이 장완웅 자 쓰세요 남천리가 고향이구요 만식이형 현덕이형 원대형 등등 기억나요 상수형 상기형 [4]
박병례(26회) 12.07.16. 22:51 어제 금산 성치산 다녀왔는데 날씨 짱이었어요 창원에서 올라갈 때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산행 시작할 땐 딱 그쳐 맑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산행 끝내고 버스 타고 내려오는 길엔 다시 폭우가 쏟아지더군요
운이 참 좋았던 것 같애요 [2]
황영희(30회) 12.07.15. 22:04 선후배님 비가 계속 와서 주말을 보내시는데 많이 불편하셨지요. 총무님 고향엔 잘 다녀 오셨나요. 저는 감자 깍고, 갈고,청양고추 송송,부추넣고 전을 맛나게 하여 딸,아들,남편과 함께 하며 조용히 보냈답니다. [3]
이종진(21회) 12.07.15. 05:06 요즈음 풍기인견이 좋다는 마누라의 성화에 풍기에 갔다왔지요. 가면서 조용한 국도로 가다가 죽령재에서 옛날을 회상하며 정상에 마시는 더덕에 산마를 갈아마든 더덕차를 마셨는데 그향기 그맛 끝내줍니다 한잔에 2천원인데 얘기하다보니 팁으로 한잔 더 주더군요 고향사람이라고..ㅋㅋㅋ 동생이름 팔았지요. 대강가서 종춘 이름 대면 모르는 사람 없으니...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내려가다 희방사로 갔는데 이젠 주차요금 탐방료를 받더군요, 그런데 놀란 것은 옛날 희방사가 아니고 요즈음은 절도옮기고 투자를 많이 했더군요. 아주 좋았어요 풍기가서 인견를 사려면은 시내 말고 봉현 산업공단 입구에 가면 백화점도 있고 시내도 있답니다 [4]
싱글이(30회 신상근) 12.07.14. 12:49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어디선가 본 광고 카피의 한구절 입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서 시작되는 하루일과 직장, 학교, 가정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에게 휴식을 통해 재충전을 권장하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되세요!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7.13. 18:54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하며, 어수룩하게 사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금요일입니다. 내일은 주말....
울 동문님들 비가 오다 말다 불쾌지수가 상당히 높네요. 암튼 자연의 흐름대로 시원한 매미소리 들으며 열기 식히길 바랍니다.. [5]
이완석(25회) 12.08.22. 09:30 8월 21일 11시를 기해 우리 동문회 카페회원 100명을 성했습니다. 1차 목표가 달성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작년8월 장정초등학교 동문회 카페가 개설되고 침체되어 있다가 올해 4월 재경동문회에서 카페 홍보가 있었고 이후 5월부터 동문들이 가입하기 시작하여 4개월만에 70여명이 가입 했습니다. 다행히 초기라서 많은 동문께서 참여 해주셨고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2차 목표는 12월까지 150명 참여입니다. 목표 성을 위하여 다 같이 전진 합시다. 목표가 없으면 죽은 집단이,인생이 됩니다.꾸준한 노력과 실천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서 우리는 다 같이 노력을 또 해야 겠지요. 동문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연꽃잎(조연분(29회) 12.08.22. 01:27 벌써 뀌뚜라미 창문에 붙어서 떨어지지도 안고 몇 시간째 무더위도 한풀 지나고 벌써 가을이라는 단어가
울 선후배님들 행복과 거움만이 가득하시길요^^ [3]
연꽃잎(조연분(29회) 12.08.20. 16:55 안뇽 하세요. 올 만에 방문 이내여
무더위도 이젠 한풀꺽이고 더위에서 조금은 벗어나니까 살 것 같네여. 모두 행복하고 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2]
김정인(20회) 12.08.19. 18:26 100번째 가입이 누가 될까? 환영합니다.[2]
김정인(20회) 12.08.18. 09:01 안동을 거쳐 단양으로 어제 늦은 밤 덕천에 도착하였습니다 [4]
박병례(26회) 12.08.18. 05:57 날마다 열대 같애요 그렇게 참지 못할 정도로 더운 건 아니지만 암튼 시원한 느낌은 아직 없네요. 오늘은 오전 근무
내일은 괴산 도명산 산행 선후배님들 휴일 잘 보내세요 [4]
서순옥(31회) 12.08.17. 18:04
오늘은 도둑들을 보구 가격이 싼 뷔페집에가서 밥두 사먹구 곁들어 막걸리두 한사발 마시구 . 세일하는 여름 신발두 한컬레 사구 이면수 한마리 사서 집으로 고고씽...근데 영희 언니 바쁘신가요? 빨랑 나와라..... [4]
울트라(정상주21회) 12.08.14. 18:36 확대 내일은 광복67주년을 맞이하는 공휴일이네요. 장정초교 동문님들 선열들의 발자취가 있기에 국가의 원동력이 온누리에 약동하고 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영혼을 기리는 광복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북한산 는 힘차게 펄럭이며 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
박병례(26회) 12.08.12. 15:30 오전에 대전에 게신 엄마가 대전엔 비가 많이 내렸다고 전화 하셨는데 창원엔 비 소식 전혀 없구 더워요 [3]
허인숙(31회) 12.08.12. 07:53 신선한 공기가 너무 좋은 고향에 와 있습니다~ 고향에 아침은 매미소리로 시작해서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로 아침을 여네요^^예약을 하지않고 오느라 잠 잘 곳이 없었는데 완석선배님께서 주말농장을 내주셔서 아주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고향의 정과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때문에 울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9시쯤에 완석선배님의 주말농장에서 떠날 예정입니다~ 숙박을 제공 해주신(완석선배님)오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
울트라(정상주21회) 12.08.08. 19:04 오후 늦은 퇴근시간에 살짝 들러 동문님들께 인사꾸벅합니다. 댑따 덥네요. 주말에는 평년기온 찾는다니 쬐끔만 기다리시길 바랍니다...금강초롱이 예뻐서 한줄 수다에 남겨보네요.. [5]
박병례(26회) 12.08.07. 05:43 간 밤 양학선 선수의 금매달 소식에 더위가 싹 가시는듯 했어요. 우리 선수들 참 장합니다 [3]
이종진(21회) 12.08.06. 17:02 확대 사랑하는 동생 정순이가 할머니가 되었다고 자랑이람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애기는 손자 람니다 . [9]
울트라(정상주21회) 12.08.06. 09:24 찜통더위의 8월 두째주간 동문님들 더위&열대야 극복 잘 해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넘넘 더워요...가로수의 회화나무은 아침 출근길에 벗잎 떨어지듯 바람결에 노랗게 떨어져 길바닥에 잔잔하게 깔아놓아 한결 기분 업시켜주네요 고향이 그리워 바라다본다는(망향) 말이 린 화화 왠지 뜨거운 여름날 선화공주가 그리워서일까요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8.04. 10:32 무더위가 심한 8월의 첫주말 마음도건강 몸도건강 거운 휴일 되시와요..촉박한 바위틈에 굳굳하게 자라는 소나무 경이스럽고 위풍당당한 모습 울 동문님들 아자아자싸파아팅 [4]
울트라(정상주21회) 12.08.03. 09:45 확대 장정초교 동문님들 폭염으로 인한 고통 고진감래로 슬기롭게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무더위가 몇일 머무른다하니 건강 조심또 조심 하셔요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8.01. 18:24 확대 8월의 첫날 댑다 덥네요.선풍기바람은 사라지고 온풍기바람으로 변신했는지 훈훈한 바람으로 가슴을 사로잡네요.
동문님들 휴가철인 만큼 잠시라도 시원한곳을 찻아가 더위를 피하시길 바랍니다.오늘밤도 열대야로 지세울생각허니...화분에 덥다고는 하지만 엔젤 트럼펫(천사의 나팔)이 은은한 향기로 노래를 불러줄 것 같은 분위기로 에쁘게 피고잇네요. [2]
박병례(26회) 12.08.01. 15:25 내일부터는 휴가네요. 울진 왕피천 동수곡에서 2박 3일 머물 예정입니다. 선후배 동문님들 휴가 잘 보내세요 [1]
이종진(21회) 12.08.01. 04:37 직업의 특성상 4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이놈의 올림픽때문에 일어나기가 힘이 드는군요 회원여러분들도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겠지요. 건강들하십시요.... [3]
허인숙(31회) 12.08.01. 00:04 새로운 달8 월!! 이글거리는 태양의기운을 가득받아 새롭게 멋지게 도약하시는 한달 되세요~ 한여름 소나기 처럼 시원한 미소를 울 동문님들께 보냅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0]
김정인(20회) 12.09.23. 08:39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느지요. 태풍이 지나가고 가을이 왔는데 카페가 매우 조용해졌습니다. 다음달 14일에는 오랫만에 총동문회도 예정되어 있고 서로 서로 연락하여 반가운 얼굴들도 봐야하는데 그 때는 모두들 오시는 거죠? 그리고 카페글을 모아 동문회보도 만들자고 했는데 여러사람들이 참여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완석 총무님께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의 참여가 보태지면 더욱 힘이 날 것이라 봅니다. 추석도 잘 준비하시고 10월14일 동문회 때도 반가운 얼굴들 다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9.22. 12:34 상쾌한 가을하늘처럼 울 동문님들 좋은일만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혹여 지방으로 벌초하러 가시는 회원님들 땡삐 조심하시고요. 안전운행(전) 하시길 바랍니다.. [1]
서순옥(31회) 12.09.20. 17:55 어제 선배인 기숙언니가 전화 를 했다. 동문회때 꼭 얼굴 보자고 언니 얼굴 안본지가 30십년도 넘은것 같다. 목소리는 여전한데 친구들도 보고프고 가까이 지내던 기숙언니 연분언니 영희 언니도 보고픈데...[4]
울트라(정상주21회) 12.09.17. 18:01 해외 원정산행 3000m봉 8개좌 오르고 무사귀환 했습니다.고향 올산 장성칠 후배 따님(혜림) 슬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게 하루를 보내는듯 합니다.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 범죄의 사건이 남의일로만 생각했는데 우리 동문에게 실제로 참혹하게 당했으니 후배님 가족들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듯 아플까요.부디 평온 찾으시길 바랍니다. [3]
허인숙(31회) 12.09.17. 17:16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태풍산바의 영향이 서울에는 6시가 고비라고 하는데 바람이 조금씩 거세지기 시작하네요~
혜림이의 슬픈 소식과 범인의 자살!!! 이런 사회의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어야 하는건지...장성칠 선배님에 마음이 많이 아플거구 그 마음이 얼마나 찢어 질까요??선배님!!하루속히 기운 차리시고 힘내셔서 이런 일들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내야 합니다^^힘내세요~ [2]
박병례(26회) 12.09.10. 06:07 어제 일욜 벌초 계획 잡으셨던 분들 비 때문에 곤란하셨지요? 전 비 온다고 친구가 미꾸라지 잡으러 가자해서 따라 나섰다가
미꾸라지는 몇마리 못잡고 토실토실 익은 알밤 잔뜩 주워 왔어요. 계절이 참 빠르네요 어느새 가을이.... [4]
황영희(30회) 12.09.08. 23:20 확대 돌다람쥐 신나게 우는 가을 선후배님 하세요. 여름휴가 끝나니 태풍과 싸우고 그러다보니 일이 밀리고 친척은 멀리서 아프니 빠른 쾌유 문병 다녀오고 서울 씨 구입코자 다녀오니 가게일이 태산이고 손님에게 인기는 많아 여기저기 전화는 울리고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하슬라 가족과 하루 다녀오고 아버님 어머님 산소 벌초 해 드리고 아들과 딸 독립시키고 앞으로 한가한 일이 기다릴 것 같아요^*^ [5]
울트라(정상주21회) 12.09.08. 14:28 선선한 9월 다음주는 5박6일로 일본 북알프스 종주산행 나섭니다. 약 1년을 두고 꾸준히 고산적응 산행을 해왔습니다.
동네 산악회에서 8명이 한팀이되어 40여 킬로되는 3천m급 봉우리 8봉을 넘나드는 산행 잘 다녀오겠습니다...아름다운사진 담아 카페에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5]
박병례(26회) 12.09.08. 06:20 빗소리에 잠이 깬 주말입니다. 벌초 계획 잡으셨던 분들 내일은 구름만 끼고 비는 안온다고하니 내일로 미루셔야겠네요
좋은 주말 휴일 보내세요 [3]
허인숙(31회) 12.09.04. 23:15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 네요~ 동문카페에서 소식을자주 접하던 영희언니나 상근오빠가 많이 바쁘신가 봐요?? 요즘 통 소식을들을수가 없어서 궁금해지네요^^ 동문카페의 활성화를 위하여~언제나 홧팅 입니당^^ [2]
허인숙(31회) 12.09.04. 00:14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늦은밤 동문카페에 들어와 리플도 달고 하루를 마감 합니다^^동문카페에 들어 오면 고향에온 기분이 들어 마음이 포근합니다^^ 낮으론 근무해야하고 일상이 바쁜데~하루를 마감하는
이시간이 제일행복합니다^^선배님!!후배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2]
연꽃잎(조연분(29회) 12.09.02. 04:32 만은비가 내리고 나더니 이제는 밤 바람이 제법 공기가 단맛이 나는 거처럼 신선하네요. 울 식구들님 휴일 행복하고 거운 미소가 가득한 시간들만 넘치시길요^^ [2]
박병례(26회) 12.08.31. 13:36 오랜만에 하늘빛이 가을로 가득 찬듯 너무 이뻐요 이제 태풍은 다 지나간것 같죠? 올 가을은 유난히 짧다는 말이 있네요. 짧은 가을 맘껏 즐겨보세요 [4]
울트라(정상주21회) 12.08.31. 11:07 겹치게 몰아쳤던 2개의 태풍이 농심을 넘넘울렸습니다.큰 피해를 입으신 동문님들 아려오는 상처가 빠른시일에 회복&복구되시길 바랍니다.올 팔월 마지막날을 보내면서 9월에는 좀더 알찬 알곡들이 농심을 환한 미소로 가슴을 펼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연꽃잎(조연분(29회) 12.08.30. 17:07 앞전 태풍보다 비가 더 만이 쏘아지고 있네여. 비 피해 조심하시고들 비 오는 날 부침게에 막걸리 한잔거운 저녁시간들 되세여 [2]
조원필(30회) 12.08.28. 20:06 지금도 밖에는 강한 바람이 계속 불고 있네요. 우리 동문 선 후 배님들 이번 볼라벤 태풍피해 없는지요? 아무조록 무사히 암 사고없이 잘 넘어갔음 좋겠네요! [6]
연꽃잎(조연분(29회) 12.08.25. 15:42 주말 오랜만에 했볕이 쨍쨍 하네여아아직은 더워요 낮에는 울 동문 회원님들 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주말 휴일들 되세여 [4]
울트라(정상주21회) 12.08.25. 14:49 8월의 마지막 주말 간간히 비도 내리고 거실의 붉은 고추는 햇볕 보고 싶다고 상찡 그리며 널려 있고... 다음주 초에는 15호 볼라벤 태풍이 한반도를 휩쓸고 간다니 걱정이네요. 마음 같아선 제주도 최남단 마라도 끝에 가서 기다리고 있다 볼라벤을 냉큼 쫙켜서 농민의 근심을 덜어 드리고 싶어요. 암튼 울 동문님들 큰 피해 없도록 대처 잘 하시길 바랍니다..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8.24. 15:37 처서가 지나고 오늘은 일년에 한번 견우와 직녀를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모여 자기들의 몸을 잇대어 만들었 다는 오작교에서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의 만남이 이루어 진다는 칠월칠석날 모싯잎따다 절구에 찧어 모시 송편 입에 놓고 행여 울동문님들도 그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보고파 하는 분이 혹 계신지요? 오늘도 wmf거운 하루 되시고요. 건강도 꼭 챙기시고요. [2]
오신탁 28회 12.08.24. 07:02 선후배님, 그렇게 덥던 여름도 이제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긴 소매옷을 꺼내 입어야할 정도로 조석으로 선선하네요. 우리 동문님 모두 이 공간을 통하여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람니다. [2]
수연 11.08.29. 14:06 생각만하면 좋은 것 만나면 더 좋은 것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행복해 지는 것... 친구란 그런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1]
수연 11.08.27. 16:03 내사랑하는 강생이들이 와 있어 바쁜 와중에도 잠시 들려본다..나이 들어가니까 친구들이 차암 좋구나 하는 것을 새록새록 느껴 보는 것도 또한 나의행복의 일부분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0]
가을단풍 11.08.27. 11:58 나 가입 했어. 금자야 ^^반가워 자주 들르께 [1]
수연 11.08.25. 21:58 여름의 끝자락에 휴가를 다녀왔다. 강원도 봉평 허부농원 대관령 양떼목장, 정동진 낙산사 등등....강원도의 매력에 푹~빠져서...정동진엔 착한 갈매기 한마리 나를 반겨주고 동해바다 맑은 물은.... 내마음을..깨끗이 행구어 주는 듯했다. 여행이란또한 다시 돌아올 편안한 나의 집이 있기에 즐거운 것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수연 11.08.22. 19:31 천천히...서서히...초등학교 유년시절을 떠올리며..아름다운 이야기^^나누며 지낼 수있으리라 기대해봅니다...*/)_ /)(*^_^)v [0]
올미 11.08.21. 19:47 오늘 최광원이가 그동안 사진 올린다고 하더니 아직 올리지 안했구나. 카페가입하고 올리면 될텐데..... [3]
수연 11.08.21. 10:55
나이 들어가면서 친구들과 소통하는 장소가 있다는 것은.....복이 아닐까요^^.....
동기생 친구들아! 모여라`~~~................ [0]
수연 11.08.17. 18:47 보게 자네 내 말 들어보게. 자식도 품안에 자식이고 내외도 이부자리 안에 내외지야무지게 산들 뾰족할 거 없고, 덤덤하게 살아도 밑질 거 없고, 속을줄도알고, 질 줄도알게 . 니주 머니 든든하면 날 술 한잔 받아주고, 내 돈있으면 니 한잔 사줌쎄. 너요 내요 그럴게 뭐꼬. 그물그물 서산에 해지면 자넨들 지고갈래 안고갈래
수연 11.08.17. 18:27
이곳 청주는 하루 종일 비가 내리고 있답니다. 고르지 못한 날씨에 건강 잘 챙기시고... 방문횟수는 많은데 ....가입 하시고 시간 나는데로 서로 ..오는정 가는정 나누며 사는 가을인생을... 즐겨보시지 않으시렵니까?............ [0]
수연 11.08.16. 18:41 장정초등20기 동기생 친구들아!..회장님께서 드뎌 카페를 개설했답니다..이곳에 들어와서 우리들의 이야기들 많이 나누기로 하자구나. 회장님 축하합니다*^^*...[1]
올미 11.12.18. 15:59 가입인사란을 제외하고는 사용등급을 모두 정회원이상으로 바꾸었습니다. 본 카페에 가입하시고 몇회 졸업생인지 확인한 후 정회원 등업하며 정회원이 되어야 내용을 볼 수가 있습니다. 잡상인 출입을 예방하기 위하여 보기 등급을 조정하였습니다. 정회원 등업을 위하여는 가입인사란에 등업신청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
수연 11.12.18. 15:12 친구들아 ~안녕!!!!..벌써해를 보내야하는 12월도 중순의 막바지에 와 있는요즘..마지막 한해 마무리 잘 하고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들 지내길...
올미 11.12.15. 09:00 안녕하세요? 동기를 사칭한 전화와 책판매, 주간지, 월간지 판매 등이 있다는 연락입니다. 어떤 연락이 오더라도 꼭 확인하고 처리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가급적 친구나 동문들간에 부담이 되는 부탁이나 거래는 없어야 오랫동안 친구나 동문관계가 유지가 됩니다. 각별히 유의하시고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0]
올미 11.12.09. 23:33 이곳은 장정초등학교 동문회카페입니다. 장정초등학교를 졸업하셨거나 재직하신분은 누구나 환영합니다. 고향소식도 나누고 동문회 활동 기록도 남기기 위하여 만들었습니다. 많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0]
모란아지매 11.11.28. 16:45 친구들아!!!(20기동기) 나두 가입 했당.....ㅋㅋㅋ. 감기 조심들 하구.... [2]
올미 11.11.24. 11:39
졸업45주년 장정동창모임 25명 참석예약, 상호 연락하여 반가운 얼굴 보도록 합시다.오늘 4,5학년때 담임 조규철선생님 통화, 참석한다고 합니다. 3학년때 담임 양인환 선생님도 연락 가능할 것 같습니다. [1]
가을단풍 11.11.23. 01:46 날씨가 마니 추워지고 있어 친구들 잘 지네고 있지 며칠 있으면 우리친구들 만나겠네 감기조심 [1]
수연 11.11.18. 12:17 방가.^^*..가입하신 회원님께서는 가입인사라도 해주시면 합니다 누군지 알 수가 없답니다.
수연 11.11.13. 11:01 친구들 안녕^^잘 지냈지? 요즘 계속 날씨가 꾸물꾸물 잔뜩 흐려있다. 황홀하던 단풍잎도 떨어지고 이젠 쌓여진 낙엽을 밝으며 발끝에 느껴지는 포근함과 사그락 사그락 소리에 한동안 행복해하며 지내야 되겠지...어제는 대전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냇지..나이 들어가면서 친구들과 만나 수다 떠는 재미가 재일 쏠쏠하더라..잘지내다 11월 마지막주 일요일에 만나자구나 그때까지 잘 지내기야..안녕.^^**... [2]
수연 11.10.31. 23:51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오늘 같은 날은 가을을 추억하고 얘기하며..시간을 보내야되지않을까? 친구들 그렇게들 잘들 지냈을테지....깊어가는 가을밤 도란도란 모여앉아 이야기꽃 피우다 늦게 들렸네 이밤도 안녕!!!~~~
수연 11.10.28. 20:51 어제는 청남대로 고고~~첫 개방할 때 가보고 몇 년만에 가 보는 거였는데.. 또 새로운 느낌이였다. 수채화을 그려놓은듯이 곱게 물들어있는 풍경들은. .내 눈길을 황홀하게하고 가을하면 빼놓을 수 없는 국화향기속에서 멋진 시월의 하루를 보냈다. 친구들 10월도 막바지를 달리고있구나 해피하고 나이스한 시간들 보내길 바래......
가을단풍 11.10.27. 01:11 나이를 먹었엇나 잠은 안오고 잠시 들렸어. 다들 잘 지내고 잇지 [1]
수연 11.10.22. 21:11 오늘은 영동 천태산 영국사 은행나무 시제에 다녀왔다
가을의 노란은행나무 아레서 펼쳐지는 시의 향연은 시월의 멋진 가을날을 선물해주었다. 친구들 좋은 추억 만들어가는 올가을 되길 바라며 이밤도 고운밤 되길...[1]
수연 11.10.15. 12:45 어딘가 떠나고 싶은 계절 어제 비가 내리고 나더니 오늘은 거리에 낙엽이 뒹굴고..더욱 가을이 깊어감을 느끼게 하는 날이다 친구들 멋진 10월보내고 모두모두 건강하게 지내길...... [1]
가을단풍 11.10.12. 04:13 가을이라네 울굿 불굿 색동옷으로 치악산 다녀왓네 [1]
가을단풍 11.09.26. 06:53 날씨가 넘 조아. 우리친구들 잘있지[1]
수연 11.09.14. 09:27 광원이! 방가워^^ 추석명절 잘 보냈지? 하늘에 뭉게구름이 너무 예쁜 그림을... 그려놓은 이아침 오늘하루도...happy~day..^^*.....
수연 11.09.09. 18:29 우리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보름달처럼 풍요롭고 넉넉한시간... 되기를...친구들아 !!!.. 바란다..*^^*....
수연 11.09.01. 17:58 친구들과 오전에 상당산성 등산을 하고 땀 흘린 뒤에 먹는 막걸리 한잔은...마치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듯 황홀한 맛이었다 점심도 먹고..오는 중 동창친구..택모의 전화!!! 완전 반가워^^ **근데....가입한다고하더니...지금 들어와보니 아니잔아ㅠㅠ..친구야!뭐하노....ㅎㅎ [0]
가을단풍 11.08.31. 07:40
사는 게 바쁜가 어찌 자주 못 들르겠네. 잘들있지 벌써 팔월에 마지막 날이야 얼마안 있으면 고유에 명절 추석이 오는군. 만난 거 마니 해서 드시길 [2]
이완석(25회) 12.06.19. 22:44 오늘 동문회 카페에 61명째 우리 친구 허선희가 가입 했습니다. 엊그제 일요일날 단양집에서 남편 문규랑 만나서 동문회 얘기를 했는데 금방 호기심이 생겼나 봅니다. 고맙지요. 동창들에게 동문회카페에 대한 문자를 2번 날렸는데 준희,충권,임순, 정숙,연순,재영,석균,태규,선희가 방문 회원으로 등록 해 주네요. 친구들 모두 고맙다. 아직 못 들어온 친구들은 시간이 없어 그럴 수 있지만 마음만은 매우 궁금해 질꺼야.가입한 친구들은 시간나면 자주 들러서 선,후배동문들과 인사 나누고 지내자. [1]
샘골 (박병례26) 12.06.19. 16:06 어제부터 내리던 비가 오전까지는 오락가락 하더니 지금은 한을이 말갛게 개었어요. 장마 시작이라지요 비 피해 없으시도록 단도리 잘 하세요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6.18. 18:58 늦은 오후 카페에 들어와 봅니다. 마음의 휴식공간이 있어서 좋네요. 비 소식은 가물가물~~~농심은 간절히 비를 가다리건만 어찌하면 좋을동....덥지만 한주간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0]
샘골 (박병례26) 12.06.16. 12:33 주말이라 카페도 조용하네요 내일은 휴일이라 삼척 용인등봉 문지골 산행 떠납니다. 모두들 휴일 잘 보내세요 [0]
이종진(21회) 12.06.14. 20:27 푸르름이 넘처나는 계절에 시원하게 등목하던 고향이그립군요..동문 선후배님들 !! 무더위에 건강들 하십시요...이곳 원주도 덥군요 >>>>>>>> [0]
김정인(20회) 12.06.14. 12:23 한줄 메모 남겨 주심에 감사합니다. 날로 소식을 나누는 동문들이 많아짐에 고향의 정이 넘쳐 납니다. 여러분들의 점감넘치는 글들을 환영합니다 [1]
샘골 (박병례26) 12.06.14. 10:30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고 하네요 이 곳 남쪽에는 모내기가 한창이에요. 윗지방엔 이미 다 끝이 났을테지요. 2모작을 하는 창녕 뜰엔 양파 감자 마늘을 빼고나서 모내기를 하지요. 마늘 양파 캐고 논에 물 대기 전 2~3일 논 비어 있을 때 이삭 주으러 가면 재미 있어요 양파는 한참을 사지 않아도 먹을 수 있을만큼 주웠고 마늘도 한접은 더 되게 주워 왔네요 ㅎㅎㅎ
덥다고 지치지 마시고 오늘도 파이팅하시는 하루 되시길요 ^^ [1]
샘골 (박병례26) 12.06.13. 09:15 이 한 줄 메모장도 한사람만 쓰면 식상한데 운영자님 말씀이 하루 70명도 넘게 카페에 접속하신다는데 들어오셨으면 눈팅만 하지 마시고 사소한 글이라도 흔적을 남기고 가시면 좋겠습니다. 그래야 볼거리가 있고 또 볼거리가 있어야 자주 들러 보게 되지요. 고생하시는 운영진님들을 위한 작은 배려라 생각 하시고 들어오셨으면 흔적 남기고 나가기예요 오늘도 좋은 하루^^* [1]
샘골 (박병례26) 12.06.12. 22:18 완석 선배님의 배려로 오늘 남천 사람들과 통화 햇어요 한 해 선배지만 어릴 적엔 다들 친구로들 지냈잖아요. 원각이 승옥이 원예 현종이 모두들 잘 지낸다고 하네요. 여러모로 고맙습니다 선배님 [0]
샘골 (박병례26) 12.06.12. 10:53 26히 동창회 카페 링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후덥지근하고 흐린 날 짜증내지 마시고 곧 점심시간이니 점심들 맛나게 드시기 바랍니다 [2]
울트라(정상주21회) 12.06.07. 10:41 확대 아름다운 글방에 머무르고 싶어 들려봤습니다. 고향에도 가뭄 때문에 걱정이 많네요. 고향에 친구&지인들에가 안부전화 한통화 하는 센스가 필요한 듯...6월 신록이 짙게 깔려진 장미공원 역시 가물어그런지 장미의 유혹을 하기에는 부족한 듯 합니다...wmf거운 마음으로 건강 잘 챙겨가며 미소띤 마음 전해드립니다...
박갑래(20) 12.05.19. 08:58 오늘아침 케페에 들어 왔더니 많은 선후배님들의 참여로 생기가 넘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카페지기 올미님(김정인)의 연락받고 미미하게 시작했었는데 이렇게 많이 호응해주시니 방가울 뿐입니다. 그동안 올미님이 노력 많이 했습니다. 흐뭇한 마음 안고 즐거운 마음 전 합니다. [1]
백옥경 12.05.11. 23:41 회장님과 총무님 덕분에 이곳에 생기가 도내요.
들렀다가 그냥가기가....총무님 5월19일날 26회 정기 모임을 모래변에서 하는데 단양집에 오시면 들르세요. 우리는 맛 있는 거 많아요. 드시로 오세요.ㅋㅋ [3]
이완석 12.05.11. 11:41 동문회카페를 알리려고 엊그제 250여명에게 문자를 보냈더니 열람하는 동문이 조금씩 많아지고 가입회원도 몇명이 있어서 좋아 질 것 같은 기대를 해 봅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아직 컴퓨터에 앉지 못하여 못 보겠지만 차차는 많은 동문이 가입,열람 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컴퓨터를 못하시는 동문도 있으실 것 같아 어찌하면 좋을까 곰곰히 생각도 해 봅니다. 자제분들한테 간단하게 인터넷에서 네이버,다음 들어가는 방법 물으시면 이용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컴퓨터 이용하시는 동문들께서 동기분들께 널리 홍보해주시고 카페에 게시하면 전 동문들께서 공유 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다려 봅니다. 감사 합니다. [3]
올미 12.05.06. 15:43
이제 27명의 동문들이 이곳을 찾아 주었습니다. 1년에 한두번 만나는 동문회 모임이지만 수시로 고향의 소식을 주고 받으며 상호 정보도 공유하고 안부도 확인하는 공간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함께 활동하는 살아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동문가족 여러분! 언제나 여러분들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1]
수연 12.04.10. 18:42 봄비가 차분히 내리는 저녁입니다. 희망과 꿈을 전해주는 계절 아름다운 소식이 올 것만 같은... 그런 꽃들의 잔치가 한창 입니다.
동문 그리고 동창 친구들 화려한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1]
수연 12.01.09. 14:18 어제는 아침일직 단양으로 고고~~~나의 살던 고향은 언제나 포근하게 나을 감싸주고 사랑해 준다는 걸. 느끼고 돌아왔다 나이 들어가면서 동기 동창 고향친구 고향의 이웃들이 소중하다는 것을 절절하게 가슴으로 알아가는 요즘이다. 어제의 따뜻한 온기가 오래 남아 있을것 같아 나의 동문들에게도...이 따뜻함을 전해본다. 오늘도 소중한 시간들 되시길.^^... [0]
수연 11.12.31. 14:56 장정 초등학교 선후배 그리고 동기 친구여러분 !!!
여러가지 색깔로 물들여 졌던 한해가 가고. 또 새로운 한해가 . 몇시간 후면 우리곁에 와있겠지요. 가는 해 손 흔들어 굿빠이하고 닥아오는 새해에는 희망하는 것 모두 이루어 가시는 복!!!만땅 받는 한해되시길 바랍니다.^^ [1]
백옥경 11.12.28. 15:47 선배님들을 놀라게 해서 죄송합니다. 주소록 감사히 가져갑니다. [2]
올미 11.12.28. 15:22 총무로부터 연락이 왔다. 백옥경이라는 친구가 주소록을 보내달라고 한다고 하니 연락을 하란다. 누군지 확인이 안되니 몇가지 질문을 하다. 26회 동문회명단에서 이름을 확인하다. [1]
허인숙(31회) 12.07.02. 23:20 완석오빠!!수고가 많으시네요^^동문카페가 활성화되길 기대해봅니다^^ [1]
박병례(26회) 12.07.02. 22:34 오늘도 무지 더운 하루였지요
지금 이 시간 창에 계신분 박병례(26회) 이완석님(25회) 정순임님 권택모님 [20회] 김정인님(20회)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으로 동문회 카페가 훤합니다 [2]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2. 22:08 채팅을 하려니 채팅이 끈기고 연결이 되지 않네요 [1]
이종진(21회) 12.07.02. 18:53 총무님이 넘 수고가 많아요..카페에 신경쓰랴 회원관리 하랴...왠 ? 이메일까지.....넘 수고 하는데 행사땐 찬조라도 넉넉하게 하리다.... [2]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2. 12:46 확대 선후배님 녹음(綠蔭)이 짙어 가는 7월이 시작 되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0]
연꽃잎(29회) 12.07.02. 02:27 날씨가 후덥찌근 더위에 우리 선후배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미소만 가득하시길요~~~ [3]
김무섭(30회) 12.07.01. 07:03 기다리는 비가 왔네요. 님들 모든 근심걱정 해소되길 바람니다. [1]
박병례(26회) 12.07.01. 05:59 칠월의 첫날을 휴일로 시작하네요. 6월보다 더 좋은 칠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2]
만손초(황영희30회) 12.06.30. 09:46 확대 하세요. 선배님에 기도가 응답이 되었나봐요. 강릉에도 비가 새벽부터 지금까지 촉촉히 내리고 있습니다. [2]
부동산(25회이상화) 12.06.30. 09:39 오늘 가입하고 한번 들러 갑니다.밖엔 정말 기다리고 기다리던 단비가 오네요. 모든 동문 들에게도 단비처럼 좋은일들이 가득 햇음 좋겟네요. [4]
울트라(정상주21회) 12.06.29. 23:24 오랜만에 내리는 단비가 훔뻑 쏟아젔으면 합니다. 행여나 내리는 시늉만 하다가 또다시 가뭄으로 애태우지 않을까 하고 두렵기도하고 불안하기도 하네요 .장마시기라 그럴리야 없겠지만요.농심을 래기에는비가 약이라 펑펑 쏟아졌으면 또한 바램입니다. 얼메나 애간장이 타고 녹아내리면 빗줄기를 붙잡고 씨름이라도 하고 싶겠어요 [2]
울트라(정상주21회) 12.06.27. 11:02 오늘 아침은 하늘이 넘넘 청명해서 가을하늘 쳐다보는 느낌으로 걸어서 출근했네요. 가벼운 발걸음으로 출발했으니 회원님 모두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다운 멋진 수요일날 되시길....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6.26. 18:44
늦은 오후에 잠시 들렸다 갑니다. 몇일 카페에 안 들어 왔더니 가입인사들 많이 하셨네요. 넘넘 반갑습니다.. [1]
만손초(황영희30회) 12.06.26. 17:50 월요일에 고향에 갔다가 지금막 집에 도착했습니다^*^ 규순네 집에서 도보(徒步)로 내려오며 사진 담아 왔는데 올려야 하겠습니다 [1]
김무섭(30회) 12.06.25. 06:46 하세요 선후배님들 우리가 서로도우며 살아가는 공동체생활에.가장 핵심적인 활동이 아름다운 행복 아닐까요. 무더위에 건강하세요 [1]
만손초(황영희30회) 12.06.24. 11:15 선후배님! 안녕하세요? 여기는 강릉입니다. 몇일 전부터 단오제로 인사태를 이루고 시끌 벅석합니다. 오늘이 단오 절정기죠. 시간을 내어 다녀가세요^*^ [1]
연꽃잎 12.06.24. 04:58 안녕 하세요. 카페가 활력이 있어 너무 조으네여
더위에 우리 선후배님들 건강조심하고 언제나 미소가 가득한 날들만 가득하시길요^^ [1]
샘골 (박병례26) 12.06.23. 23:28 어제 하동가서 매실 20kg 사다가 오늘 매실 담궜어요[2]
샘골 (박병례26) 12.06.21. 10:44 비 온 후의 맑음이 더 상쾌함으로 다가오는 아침 나절입니다. 카페 활성화를 위해 애 쓰시는 완석 선배님을 위해
차 한잔 배달해 드립니다 [2]
ptg3740(박태규25회) 12.06.20. 10:27 카페지기님과 운영자님들이 열심히 하고, 카페회원님들이 늘어나는 것을 보니 앞으로 좋은 창구로 거듭날 것 같습니다. 특히 완석 수고 많이 한다. 고맙다. [1]
만손초(황영희30회) 12.07.13. 10:13 동문님들 안녕하세요.두분이 동문에 가입하셨네요. 반갑게 환영합니다.^*^ 아침에 비가 와서 화분에 물 주지 않아도 되도록 저에 일손을 돕네요. 사진은 늙은 호박 하려다가 담장 위에 있어야 할 것들이 담장 옆에 대롱대롱 그래서 아침에 애호박을 수했답니다. 너무너무 예쁘지요. 못난 사람 호박에 비유하는데 그 비유가 잘못 된 것은 아닌지요 [7]
박병례(26회) 12.07.13. 07:44 간밤에도 비가 지나갔네요. 무더위와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칠월 모조록 비 피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더울것 같애요
허인숙(31회) 12.07.12. 09:12 어린날 풋내 나는 소중한 추억~젊은 날 기억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 늙어지면...그리워질 소중한 시간~살아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찬 하루 즐거운 시간들 되세요^^ [2]
만손초(황영희30회) 12.07.11. 11:54 아침을 먹지 않고 출근한 아들이 와서 감자를 삶아 달라내요 그래서 자리를 떳지요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7.10. 11:50 출근길 걷다보니 유치원화단에 한창 피어오르는 천일홍이 땀범벅이되어 걷는 나에게 애잔한 미소를 진보라색 향기로 윙크를 전해줘서 오늘도 기분좋은 하루를 동문님들과 함께 보내겠습니다.후덥지근한 날 계탕으로 몸보신 하시길 바랍니다.. [2]
만손초(황영희30회) 12.07.10. 10:07 안녕하세요. 강릉 날씨 표정은요. 시어머님 아침밥 못 드신 상이랍니다. 그래도 우리는 활기찬 생활로 아자아자 화이팅 [1]
ojiri13(오신탁28회) 12.07.10. 07:54 오늘부터 서울은 장맜비가 오려나 보내요. 마음속에 있는 구질구질한 것도 다 씻겨 내려갔으면 합니다. 그래서 오늘 보다는 내일이,내일 보다는 그 다음 날이 더 새롭기를 바랍니다 [0]
박병례(26회) 12.07.09. 23:34 무지 더운 하루 였지요 내일부턴 또 장마비 소식이 있습니다. 비 피해 없도록 하시구요 건강한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0]
연꽃잎(조연분(29회) 12.07.08. 05:43 비 오고 나니까 날씨가 화창하니 햇볕도 쨍쨍 기븐도 한층 업. 맑은 하늘과 공기가 조으네여. 행복하고 거운 휴일들 되세여^^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7.07. 14:43
비가 와서 세상이 한결 밝게 비춰 보이네요. 주말 좋은 시간들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계곡 찾아 물놀이도 시원하게 할때가되어 내일 북한산계곡으로 바람쐬로 갑니다... [1]
박병례(26회) 12.07.06. 20:37 카페 메인창이 화사하게 바뀌었네요
비도 오고 우중충한 날에 기분이 확 살아납니다 [2]
연꽃잎(조연분(29회) 12.07.06. 19:27 아아 비가 장난 아님 이런 날에는 붙침게가 딱인디. 겁고 행복한 시간들 되세여^^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7.06. 09:40 확대 봄에 부추를 포기 나눠 듬승듬승 심었더니 넓게 자라 잡아 부추베어 오이김치& 부추묻힘& 부추전 여름에 푸짐하게 식단을 만들어 줘 넘넘 좋아요. 식물도 사람에게 행복을 주는데 하물며 사람인 우리들이 행복의 씨을 마음봉투에 꾹 담아놓고 있으면 안 되겠죠.자자 마음껏 풀어 놓읍시다.. 금술 좋은 금요일 빗길 안전운행도 잘 부탁합니다. [1]
이완석(25회) 12.07.06. 09:18 어제 밤에 비 마니 왔습니다. 번개 치고 천둥 치고 소나기처럼 밤새 비 퍼부었습니다. 이제 당분간은 가뭄 걱정은 없어 졌습니다.아니 장마 걱정을 하게 됩니다. 알맞게만 내려주면 좋을텐데 자연의 변덕을 랠 길은 없나 봅니다. 우리가 대치하며 살아야죠. 우리의 고향엔 지금 쯤 비료주고 약치고 풀 뽑고 바쁠텐데...감자 수은 벌써 하겠죠. 지난주에 시골가서 살구도 노랗게 익어서 마니 먹었는데. 산딸기,오디도 이제 끝나고 자두,복숭아 철이 오네요. 고향에 사시는 동문님들 농사 일에 바쁘시어 밭둑에 집울타리에서 익어가는 과일들 수도 못 해요. 동네 어느집에나 과일 나무 익어가면 들러서 맛보세요. 좋아요^^ [1]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5. 13:24 선후배님 안녕하세요.여기는 강릉이레요. 날시가 좀 꿀꿀하네요. 비가 오고 싶은 가봐요. 고향에는 비가 온다 하데요.(친정 아버님과 통화중에) 30회 회장과 총무에게 연락을 했습니다.[1]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4. 12:49 동기와 선후배님, 어제는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을 다 얻은 만큼 를 받았답니다. 카페에 가입을 안한 친구도 를 해서
어떻게 알았냐 총무님께서 알려주셨다고 총무님 너무 부지런하세요그리고 감사해요
해 주신분 모두 감사해요 [3]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4. 08:39 선후배님 안녕하세요. 옥경이 언니 어제는 죄송해요. 채팅이 저의 마음과 같이 되지 않네요. 컴퓨터 상황(狀況)이 좋이 않아 끈어 졌어요. 아침에는 로그인에 오류가 나서 지금에야 들어 왔습니다. 언니랑은 첫채팅인데 대답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컴퓨터를 교체해야겠어요. 동문카페에서 신탁이 선배랑만 깔끔한 채팅이였고 다른 분은 수락을 해도 하지 못 했답니다
다음 카페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지요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7.03. 19:30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 아니다.
자신을 세우는 것이다. 진정으로 용기있는 사람만이 겸손할 수 있다. 겸손하게 행동하되 비굴하지 말라. 중요한 사람인척 하지 말고 중요한 사람이 되라. 자신은 행동으로 만족하고 그에 대한 얘기는 남들에게 맡겨라.(퍼온 글) 늦은 오후 소낙비가 한차례 지나가더니 시원해졌네요. 카페분위기로 살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건 저녁되시와요. [1]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3. 13:14 옥경이 언니 채팅방 최다 인원으로 채팅 않됨니다 [0]
만손초(황영희30회) 12.07.03. 12:33 선후배님 안녕하세요. 오늘이 저의입니다. 그런데 저의 어머니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아들 딸이 하고 피아노도 때를 맞추어 온다해도 18년전 천국에 가신분이 너무 보고파 눈물이 글성인답니다. 아직도 어른이 아닌가봐요. 지난번 고향에 어머니 산소에 가서 엄마 잡고 큰소리로 울기도 했는데 어머 못난 모습 눈물이 앞을 가려 글을 더 올릴수가 없어요. [6]
울트라(정상주21회) 12.07.31. 16:10 7월 마지막 날 오후 지루한 더위도 모두 잊고 멋있게 마무리 하세요..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을 수 있기때문에 행복한것입니다. 늦은 오후이지만 웃으면서 좋은 시간 보냈으면 합니다...메처럼 활짝 웃어 보입시더.. [1]
황영희(30회) 12.07.31. 10:06 동문님들 안녕하세요. 여름 피서에 런던 올림픽에 모두모두 바쁘시군요. 카페에 새글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면 저가 풍호마을 연축제 다녀 온 것을 동영상 올려 볼께요. 기다려 주세요 [1]
황영희(30회) 12.07.29. 10:13 안녕 하세요. 카페를 아웃 하기 싫은데
할 일이 많고 하고픈 것도 많고 저를 필요로 하는 이도 많고 아무쪼록 무더위 잘 피하시고 겁고 기뿜이 충만한 우리 동문님들 되셔요 [3]
이종진(21회) 12.07.28. 17:28 오늘 부터 이곳 횡성지역엔 사람들이 무척 내려오고 있군요. 영업망이 횡성지역이다 보니 횡성소식을 전하게 되는군요. 물론 사람이 많으니 장사도 잘 되서 기분이 짱이랍니다.. 횡성은 한우 더덕 안흥찐빵 이 유명하고 이곳 계곡으로도 서울사람들 많이 온답니다. 그렇지만 단양에 비하면 비교가 안되지요..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7.28. 10:11 7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휴가계획 세우신 동문님들 아무쪼록 시원함을 담을수있는 계곡&바다 가족과함께 건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2]
박병례(26회) 12.07.27. 00:08 야간산행 하고 내려왔어요 시간이 늦었는데도 완석 선배님 황영희 후배님 창에 보이네요. 늦도록까지 카페 지키신다고 애 많이 쓰십니다 [6]
허인숙(31회) 12.07.24. 22:50 노울이 아름다운 구름이 있기때문이고 사람이 아름다운건 이루어야할 꿈이 있기 때문입니다^^ 후덥지근한 날씨에 울 동문님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5]
황영희(30회) 12.07.24. 11:47 동문님 안녕하세요. 폭염 주의 발령이 내려졌어요 더위 먹지 마세요. 사진은 충권이 선배님 시집 "아품은 이 된다" 예요
저는 문학은 잘 모르지만 "장정"이라는 단어를 보니 맘이 설래고 기쁨으로 선배님에 작품을 대하고 있습니다 시집이 어제 도착한지라 첫 부문 몇편만 보았어요
역시 생동감이 있습니다. 아직 보지 않으신분 구입해 보세요.[5]
박병례(26회) 12.07.24. 05:36 부가세 신고한다고 며칠 바뻤네요 어제 더위도 장난 아니던네 오늘은 더 덥고하 하죠. 곧 휴가철인데 단양에 한번 다녀올 수 있으려나 선후배 동문님들 더위 먹지 않도록 건강 잘 챙기세요 [0]
울트라(정상주21회) 12.07.23. 18:23 늦은 오후 덥지만 시원한 분위기로 좋은 시간 보내시고 더위도 우리 삶에 필요해서 오는 거니까 너무 구박하지 마시고..
오늘밤도 열대야 현상이 있을 수 있으니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길 바랍니다..장정초교 동문님들 힘내세요 [5]
황영희(30회) 12.07.20. 01:03
확대 강릉은 아침에 비오고 바람이 좀 불고 햇볕이 산뜻하며 엄청 따가웠습니다(뜨거웠습니다) 사진은 소금강 가다보면 연곡,행정지나 유등다리에서 촬영한 저녁 노을입니다. 아름답지 안나요 (실지는 괭장히 아름다웠답니다) [5]
박병례(26회) 12.07.19. 17:13 태풍은 살짜기 비껴간 듯 아침에 비 오더니 잠잠하네요. 오늘은 밤 산 가는 날..... [6]
울트라(정상주21회) 12.07.19. 09:19 태풍(카눈)이라더니 비 오고 바람이 마니 부네요....옥상에 고추가 걱정돼서 올라가봤더니 휘청휘청잘 버텨주고 있어 마음이 놓이네요..울 동문님들 비피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빗길 안전운전 조심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7.18. 10:02 날씨가 유난히 변덕스런 요즈음 장마&태풍이 겹친다니 또 걱정이네요...오늘은 초복날 더 꿉꿉하고 덥지만 아침에 걸어보니 바람은 산뜻하네요..초복은 더위를 피하는 게 아니라 더위를 꺾는 날 즉 더위를 극복하는 날이라 하니 울 동문님들 맛 좋은 보양식인,황기 푹 끓인 삼계탕 드시고 더위를 잘 극복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3]
사나이장경하 12.07.18. 01:04 아저 장은하 누나가 제 누나에요 39해라던데요. 정식이는 제친군데 ㅋ 제아버지 존암이 장완웅 자 쓰세요 남천리가 고향이구요 만식이형 현덕이형 원대형 등등 기억나요 상수형 상기형 [4]
박병례(26회) 12.07.16. 22:51 어제 금산 성치산 다녀왔는데 날씨 짱이었어요 창원에서 올라갈 때 주룩주룩 내리던 비가 산행 시작할 땐 딱 그쳐 맑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산행 끝내고 버스 타고 내려오는 길엔 다시 폭우가 쏟아지더군요
운이 참 좋았던 것 같애요 [2]
황영희(30회) 12.07.15. 22:04 선후배님 비가 계속 와서 주말을 보내시는데 많이 불편하셨지요. 총무님 고향엔 잘 다녀 오셨나요. 저는 감자 깍고, 갈고,청양고추 송송,부추넣고 전을 맛나게 하여 딸,아들,남편과 함께 하며 조용히 보냈답니다. [3]
이종진(21회) 12.07.15. 05:06 요즈음 풍기인견이 좋다는 마누라의 성화에 풍기에 갔다왔지요. 가면서 조용한 국도로 가다가 죽령재에서 옛날을 회상하며 정상에 마시는 더덕에 산마를 갈아마든 더덕차를 마셨는데 그향기 그맛 끝내줍니다 한잔에 2천원인데 얘기하다보니 팁으로 한잔 더 주더군요 고향사람이라고..ㅋㅋㅋ 동생이름 팔았지요. 대강가서 종춘 이름 대면 모르는 사람 없으니...그리고 천천히 고개를 내려가다 희방사로 갔는데 이젠 주차요금 탐방료를 받더군요, 그런데 놀란 것은 옛날 희방사가 아니고 요즈음은 절도옮기고 투자를 많이 했더군요. 아주 좋았어요 풍기가서 인견를 사려면은 시내 말고 봉현 산업공단 입구에 가면 백화점도 있고 시내도 있답니다 [4]
싱글이(30회 신상근) 12.07.14. 12:49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어디선가 본 광고 카피의 한구절 입니다. 새벽에 눈을 뜨면서 시작되는 하루일과 직장, 학교, 가정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열심히 살아가는 우리에게 휴식을 통해 재충전을 권장하는 아름다운 글입니다.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주말되세요!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7.13. 18:54 알고도 모르는 척 모르면서도 적당히 아는척 하며, 어수룩하게 사는 사람이 그리워지는 금요일입니다. 내일은 주말....
울 동문님들 비가 오다 말다 불쾌지수가 상당히 높네요. 암튼 자연의 흐름대로 시원한 매미소리 들으며 열기 식히길 바랍니다.. [5]
이완석(25회) 12.08.22. 09:30 8월 21일 11시를 기해 우리 동문회 카페회원 100명을 성했습니다. 1차 목표가 달성 되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작년8월 장정초등학교 동문회 카페가 개설되고 침체되어 있다가 올해 4월 재경동문회에서 카페 홍보가 있었고 이후 5월부터 동문들이 가입하기 시작하여 4개월만에 70여명이 가입 했습니다. 다행히 초기라서 많은 동문께서 참여 해주셨고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2차 목표는 12월까지 150명 참여입니다. 목표 성을 위하여 다 같이 전진 합시다. 목표가 없으면 죽은 집단이,인생이 됩니다.꾸준한 노력과 실천으로 더 높은
목표를 향해서 우리는 다 같이 노력을 또 해야 겠지요. 동문 여러분 모두를 위하여
연꽃잎(조연분(29회) 12.08.22. 01:27 벌써 뀌뚜라미 창문에 붙어서 떨어지지도 안고 몇 시간째 무더위도 한풀 지나고 벌써 가을이라는 단어가
울 선후배님들 행복과 거움만이 가득하시길요^^ [3]
연꽃잎(조연분(29회) 12.08.20. 16:55 안뇽 하세요. 올 만에 방문 이내여
무더위도 이젠 한풀꺽이고 더위에서 조금은 벗어나니까 살 것 같네여. 모두 행복하고 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요^^ [2]
김정인(20회) 12.08.19. 18:26 100번째 가입이 누가 될까? 환영합니다.[2]
김정인(20회) 12.08.18. 09:01 안동을 거쳐 단양으로 어제 늦은 밤 덕천에 도착하였습니다 [4]
박병례(26회) 12.08.18. 05:57 날마다 열대 같애요 그렇게 참지 못할 정도로 더운 건 아니지만 암튼 시원한 느낌은 아직 없네요. 오늘은 오전 근무
내일은 괴산 도명산 산행 선후배님들 휴일 잘 보내세요 [4]
서순옥(31회) 12.08.17. 18:04
오늘은 도둑들을 보구 가격이 싼 뷔페집에가서 밥두 사먹구 곁들어 막걸리두 한사발 마시구 . 세일하는 여름 신발두 한컬레 사구 이면수 한마리 사서 집으로 고고씽...근데 영희 언니 바쁘신가요? 빨랑 나와라..... [4]
울트라(정상주21회) 12.08.14. 18:36 확대 내일은 광복67주년을 맞이하는 공휴일이네요. 장정초교 동문님들 선열들의 발자취가 있기에 국가의 원동력이 온누리에 약동하고 있습니다. 순국선열들의 영혼을 기리는 광복절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북한산 는 힘차게 펄럭이며 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2]
박병례(26회) 12.08.12. 15:30 오전에 대전에 게신 엄마가 대전엔 비가 많이 내렸다고 전화 하셨는데 창원엔 비 소식 전혀 없구 더워요 [3]
허인숙(31회) 12.08.12. 07:53 신선한 공기가 너무 좋은 고향에 와 있습니다~ 고향에 아침은 매미소리로 시작해서 이름 모를 풀벌레 소리로 아침을 여네요^^예약을 하지않고 오느라 잠 잘 곳이 없었는데 완석선배님께서 주말농장을 내주셔서 아주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고향의 정과 선배님의 따뜻한 마음때문에 울 가족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9시쯤에 완석선배님의 주말농장에서 떠날 예정입니다~ 숙박을 제공 해주신(완석선배님)오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1]
울트라(정상주21회) 12.08.08. 19:04 오후 늦은 퇴근시간에 살짝 들러 동문님들께 인사꾸벅합니다. 댑따 덥네요. 주말에는 평년기온 찾는다니 쬐끔만 기다리시길 바랍니다...금강초롱이 예뻐서 한줄 수다에 남겨보네요.. [5]
박병례(26회) 12.08.07. 05:43 간 밤 양학선 선수의 금매달 소식에 더위가 싹 가시는듯 했어요. 우리 선수들 참 장합니다 [3]
이종진(21회) 12.08.06. 17:02 확대 사랑하는 동생 정순이가 할머니가 되었다고 자랑이람니다 ..많이들 축하해 주세요..애기는 손자 람니다 . [9]
울트라(정상주21회) 12.08.06. 09:24 찜통더위의 8월 두째주간 동문님들 더위&열대야 극복 잘 해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넘넘 더워요...가로수의 회화나무은 아침 출근길에 벗잎 떨어지듯 바람결에 노랗게 떨어져 길바닥에 잔잔하게 깔아놓아 한결 기분 업시켜주네요 고향이 그리워 바라다본다는(망향) 말이 린 화화 왠지 뜨거운 여름날 선화공주가 그리워서일까요 [1]
울트라(정상주21회) 12.08.04. 10:32 무더위가 심한 8월의 첫주말 마음도건강 몸도건강 거운 휴일 되시와요..촉박한 바위틈에 굳굳하게 자라는 소나무 경이스럽고 위풍당당한 모습 울 동문님들 아자아자싸파아팅 [4]
울트라(정상주21회) 12.08.03. 09:45 확대 장정초교 동문님들 폭염으로 인한 고통 고진감래로 슬기롭게 이겨나가시길 바랍니다. 무더위가 몇일 머무른다하니 건강 조심또 조심 하셔요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8.01. 18:24 확대 8월의 첫날 댑다 덥네요.선풍기바람은 사라지고 온풍기바람으로 변신했는지 훈훈한 바람으로 가슴을 사로잡네요.
동문님들 휴가철인 만큼 잠시라도 시원한곳을 찻아가 더위를 피하시길 바랍니다.오늘밤도 열대야로 지세울생각허니...화분에 덥다고는 하지만 엔젤 트럼펫(천사의 나팔)이 은은한 향기로 노래를 불러줄 것 같은 분위기로 에쁘게 피고잇네요. [2]
박병례(26회) 12.08.01. 15:25 내일부터는 휴가네요. 울진 왕피천 동수곡에서 2박 3일 머물 예정입니다. 선후배 동문님들 휴가 잘 보내세요 [1]
이종진(21회) 12.08.01. 04:37 직업의 특성상 4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이놈의 올림픽때문에 일어나기가 힘이 드는군요 회원여러분들도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겠지요. 건강들하십시요.... [3]
허인숙(31회) 12.08.01. 00:04 새로운 달8 월!! 이글거리는 태양의기운을 가득받아 새롭게 멋지게 도약하시는 한달 되세요~ 한여름 소나기 처럼 시원한 미소를 울 동문님들께 보냅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0]
김정인(20회) 12.09.23. 08:39 안녕하세요? 잘들 지내시느지요. 태풍이 지나가고 가을이 왔는데 카페가 매우 조용해졌습니다. 다음달 14일에는 오랫만에 총동문회도 예정되어 있고 서로 서로 연락하여 반가운 얼굴들도 봐야하는데 그 때는 모두들 오시는 거죠? 그리고 카페글을 모아 동문회보도 만들자고 했는데 여러사람들이 참여하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이완석 총무님께서 열심히 준비하고 있지만 여러분들의 참여가 보태지면 더욱 힘이 날 것이라 봅니다. 추석도 잘 준비하시고 10월14일 동문회 때도 반가운 얼굴들 다 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9.22. 12:34 상쾌한 가을하늘처럼 울 동문님들 좋은일만 가득한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혹여 지방으로 벌초하러 가시는 회원님들 땡삐 조심하시고요. 안전운행(전) 하시길 바랍니다.. [1]
서순옥(31회) 12.09.20. 17:55 어제 선배인 기숙언니가 전화 를 했다. 동문회때 꼭 얼굴 보자고 언니 얼굴 안본지가 30십년도 넘은것 같다. 목소리는 여전한데 친구들도 보고프고 가까이 지내던 기숙언니 연분언니 영희 언니도 보고픈데...[4]
울트라(정상주21회) 12.09.17. 18:01 해외 원정산행 3000m봉 8개좌 오르고 무사귀환 했습니다.고향 올산 장성칠 후배 따님(혜림) 슬픈 소식을 접하고 마음이 찢어질듯 아프게 하루를 보내는듯 합니다. 참으로 어지러운 세상 범죄의 사건이 남의일로만 생각했는데 우리 동문에게 실제로 참혹하게 당했으니 후배님 가족들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듯 아플까요.부디 평온 찾으시길 바랍니다. [3]
허인숙(31회) 12.09.17. 17:16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요^^ 태풍산바의 영향이 서울에는 6시가 고비라고 하는데 바람이 조금씩 거세지기 시작하네요~
혜림이의 슬픈 소식과 범인의 자살!!! 이런 사회의 현실을 어떻게 받아 들어야 하는건지...장성칠 선배님에 마음이 많이 아플거구 그 마음이 얼마나 찢어 질까요??선배님!!하루속히 기운 차리시고 힘내셔서 이런 일들이 두 번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지켜내야 합니다^^힘내세요~ [2]
박병례(26회) 12.09.10. 06:07 어제 일욜 벌초 계획 잡으셨던 분들 비 때문에 곤란하셨지요? 전 비 온다고 친구가 미꾸라지 잡으러 가자해서 따라 나섰다가
미꾸라지는 몇마리 못잡고 토실토실 익은 알밤 잔뜩 주워 왔어요. 계절이 참 빠르네요 어느새 가을이.... [4]
황영희(30회) 12.09.08. 23:20 확대 돌다람쥐 신나게 우는 가을 선후배님 하세요. 여름휴가 끝나니 태풍과 싸우고 그러다보니 일이 밀리고 친척은 멀리서 아프니 빠른 쾌유 문병 다녀오고 서울 씨 구입코자 다녀오니 가게일이 태산이고 손님에게 인기는 많아 여기저기 전화는 울리고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하슬라 가족과 하루 다녀오고 아버님 어머님 산소 벌초 해 드리고 아들과 딸 독립시키고 앞으로 한가한 일이 기다릴 것 같아요^*^ [5]
울트라(정상주21회) 12.09.08. 14:28 선선한 9월 다음주는 5박6일로 일본 북알프스 종주산행 나섭니다. 약 1년을 두고 꾸준히 고산적응 산행을 해왔습니다.
동네 산악회에서 8명이 한팀이되어 40여 킬로되는 3천m급 봉우리 8봉을 넘나드는 산행 잘 다녀오겠습니다...아름다운사진 담아 카페에 올리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5]
박병례(26회) 12.09.08. 06:20 빗소리에 잠이 깬 주말입니다. 벌초 계획 잡으셨던 분들 내일은 구름만 끼고 비는 안온다고하니 내일로 미루셔야겠네요
좋은 주말 휴일 보내세요 [3]
허인숙(31회) 12.09.04. 23:15 오늘은 하루종일 비가 내리 네요~ 동문카페에서 소식을자주 접하던 영희언니나 상근오빠가 많이 바쁘신가 봐요?? 요즘 통 소식을들을수가 없어서 궁금해지네요^^ 동문카페의 활성화를 위하여~언제나 홧팅 입니당^^ [2]
허인숙(31회) 12.09.04. 00:14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고 늦은밤 동문카페에 들어와 리플도 달고 하루를 마감 합니다^^동문카페에 들어 오면 고향에온 기분이 들어 마음이 포근합니다^^ 낮으론 근무해야하고 일상이 바쁜데~하루를 마감하는
이시간이 제일행복합니다^^선배님!!후배님들 편안한 밤 되세요^^[2]
연꽃잎(조연분(29회) 12.09.02. 04:32 만은비가 내리고 나더니 이제는 밤 바람이 제법 공기가 단맛이 나는 거처럼 신선하네요. 울 식구들님 휴일 행복하고 거운 미소가 가득한 시간들만 넘치시길요^^ [2]
박병례(26회) 12.08.31. 13:36 오랜만에 하늘빛이 가을로 가득 찬듯 너무 이뻐요 이제 태풍은 다 지나간것 같죠? 올 가을은 유난히 짧다는 말이 있네요. 짧은 가을 맘껏 즐겨보세요 [4]
울트라(정상주21회) 12.08.31. 11:07 겹치게 몰아쳤던 2개의 태풍이 농심을 넘넘울렸습니다.큰 피해를 입으신 동문님들 아려오는 상처가 빠른시일에 회복&복구되시길 바랍니다.올 팔월 마지막날을 보내면서 9월에는 좀더 알찬 알곡들이 농심을 환한 미소로 가슴을 펼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연꽃잎(조연분(29회) 12.08.30. 17:07 앞전 태풍보다 비가 더 만이 쏘아지고 있네여. 비 피해 조심하시고들 비 오는 날 부침게에 막걸리 한잔거운 저녁시간들 되세여 [2]
조원필(30회) 12.08.28. 20:06 지금도 밖에는 강한 바람이 계속 불고 있네요. 우리 동문 선 후 배님들 이번 볼라벤 태풍피해 없는지요? 아무조록 무사히 암 사고없이 잘 넘어갔음 좋겠네요! [6]
연꽃잎(조연분(29회) 12.08.25. 15:42 주말 오랜만에 했볕이 쨍쨍 하네여아아직은 더워요 낮에는 울 동문 회원님들 겁고 행복하고 신나는 주말 휴일들 되세여 [4]
울트라(정상주21회) 12.08.25. 14:49 8월의 마지막 주말 간간히 비도 내리고 거실의 붉은 고추는 햇볕 보고 싶다고 상찡 그리며 널려 있고... 다음주 초에는 15호 볼라벤 태풍이 한반도를 휩쓸고 간다니 걱정이네요. 마음 같아선 제주도 최남단 마라도 끝에 가서 기다리고 있다 볼라벤을 냉큼 쫙켜서 농민의 근심을 덜어 드리고 싶어요. 암튼 울 동문님들 큰 피해 없도록 대처 잘 하시길 바랍니다.. [3]
울트라(정상주21회) 12.08.24. 15:37 처서가 지나고 오늘은 일년에 한번 견우와 직녀를 서로 만나게 하기 위하여, 까마귀와 까치가 은하수에 모여 자기들의 몸을 잇대어 만들었 다는 오작교에서 견우와 직녀의 애틋한 사랑의 만남이 이루어 진다는 칠월칠석날 모싯잎따다 절구에 찧어 모시 송편 입에 놓고 행여 울동문님들도 그 누군가를 애타게 그리워하고 보고파 하는 분이 혹 계신지요? 오늘도 wmf거운 하루 되시고요. 건강도 꼭 챙기시고요. [2]
오신탁 28회 12.08.24. 07:02 선후배님, 그렇게 덥던 여름도 이제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긴 소매옷을 꺼내 입어야할 정도로 조석으로 선선하네요. 우리 동문님 모두 이 공간을 통하여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한 주말되시길 바람니다. [2]
첫댓글 거울을 본 느낌입니다
그렇지요? 바로 우리들의 이야기입니다.
1년치를 모아모니 꽤 길어졌습니다.
그 가운데 고향의 정이 베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향을 사랑하는 동문들이 고맙습니다.
정리하시느라 고생이많으셨습니다 .한 편의 영화를 본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이 카페에 올린 것 그대로 옮겨왔습니다.
옮겨오면서 다시 한번 읽어보니 한분 한분의 정성과 생각들이 그대로 묻어 나옵니다.
매일 이렇게 한줄 소식을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계절 바람에 가슴열어 보이는듯한 느낌이 드네요..
1년동안 올라온 한줄 소식, 그 가운데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이 다 담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날로 고향의 소식이 오가며 동문 한분 한분들이 더 친숙해지고 반가운 얼굴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회장님 애 많이 쓰시네요 추억 처럼 지난 이야기들 한 눈에 볼 수 참 있어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