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명성을 소노펠리체로 만난다- 세계적인 건축가 잘리콩
오늘은 1박2일 일정으로 홍천에 있는 대명 비발디 등 휴양시설을 둘러보고 홍천의 볼거리를 찾아가 보기위해 아침일찍 잠실 종합운동장 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홍천으로 향했다..대명비발디에 도착 숙소인 소노펠리체에 여장을 푼다...
소노펠리체(SonoFelice)는
건축및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에서 독보적인 명성을 구축하고 있는,프랑스 건축가 다비드 피에르 잘리콩이 명예를 걸고 설계한 공간예술작품으로 ,하늘높이 솟아오른 다이아몬드의 형상을 모티브로 설계된 본관은 물론, 더 높은 세상을 향해 날아오르는 날개를 건축 컨셉트로 설계된 테라스하우스 까지 외관에서부터 차별화 되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임에 틀림이 없는거 같아보인다.
스키어들의 낙원인 이곳 대명비발디 슬로프엔 스키어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었다...
소노펠리체 정문입구...
지하1층의 크고 넓고 깨끗한 주차장을 통해 올라가는 에스켈러이터,및 엘리베이터.가 있어 로비로 올라간다.
지상1층의 노스펠리체 중앙로비입구...
지하1층에서 소노펠리체 로 올라가는 타워센터
타워센터를 들어서면 에스컬레이터가 있어 로비로 올라온다..
로비 풍경이다
예술작품을 전시하고 있는 갤러리
체크인을 하고 7층 숙소에서 내려다본 주변모습이다..
여장을 풀고 식사를 하기위해 내려왔다..오크동과 파인동 앞에 있는 지하 상가입구,놀이시설들이 들어서있다..
식사를 마치고 나와 눈덮인 슬로프를 보니 각 코스별로 많은 인파의 스키어들이 설원을 질주하고 있다..
오션월드에 가서 물놀이를 즐길 참이다...가는길에 소노펠리체 전경이 눈오ㅔ들어와 찰칵!~
오션월드에서 다시 숙소로 와서 저녁을 먹으러 나왔다..야경이 또다른 세계를 만들어 주고있다.
지하주차장 벽에 그려진 소노펠리체 전경그림..
역시 지하주차장 벽 곳곳엔 이런 그림들이 즐비하게 그려져 있다.
저녁을 먹고 숙소인 7층에 올라와 안방침대에 누워서 테라스 창밖으로본 야경이 너무나 아름다워 발코니 커텐과 창문을 열어놓고 야경을 담아봤다..그림이 따로 없는것 같네...음.공기맑고 쾌적하며 숙소또한 럭셔리하고 앞에 전망은 그림같고...그렇게 야경이 너무 멋있어 바라보다가 밤 두시경... 잠이들때까지 슬로프에는 야간 스키를 즐기는 사람들이 밤새는줄 모르고 스키를 타고 있었다...
이상으로 노펠리체의 주변풍경을 돌아보고 다음엔 객실내와 오션월드를 소개해 볼까 한다...
홈페이지 www.daemyungresort.com
대표번호:1588-4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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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 디자인이 예사롭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넘 멋진 저곳에서 언제 또 자볼수 있을까요??
야경의 경관 정말 멋집니다
우와~멋진곳에서의 하루~부러웠어요 맨 아래 야경 멋있습니다
와~ 밤이 더 멋진 +_+
멋지게 담으셨네요~ 룸에서 바라본 바깥 야경... 환상입니다^^*
대명리조트가 다시금 부활하겠어요- ^^
내부나 외부나 반짝반짝한 것이...정말 럭셔리한 느낌 그대로였습니다~~*
야경...ㅋㅋㅋ
그동안 짐만 되었던 제 삼각대가 빛을 발한 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