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내내 눈은 우는데 입은 웃엇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쫑이여서. 쫑이의 행동 하나하나 다 상상이 되고 그걸보며 행복햇을 조마미님 마음을 저도 지금 느끼고잇어서 미소가 번졋네요 정말 정말 예쁘고 똑똑햇던 쫑이.. 많이 보고싶으시겟지만 길 위의 천사들을 위해서 쫑이와의 재회는 아주 먼훗날이길요^^
네. 책상 다 타고 벽지도 일부타고 커텐에 옮겨붙기직전 불을 껐답니다. 덕분에 우리딸 책상 바꾸고 도배도 새로 했지요. 우리쫑인. 압력밥솥에 밥할때. 김빠지는 소리나면. 큰일난줄 알고. 밥솥이랑 저 사이에 왔다갔다 칮으면서 난리피던 아이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똑똑한 아이 였지요.
오늘은 상처많은 영혼인 포산이라는 아이가 작년에 세상을 떠난 날이라 작년에 한 약속을 지키기위해 포산이가 잘 지내던 곳에 간식을 두고 왔어요. 쫑이도 삼년전 오늘 이군요. 꽃잔디 밑에서 쫑이가 쉬고 있는거지요? 참 예쁜집이네요. 우리 덩이한테 혼자 한 약속이지만 꽃밭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지킬수 있을지........ 쫑이에게 최고의 복을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읽는데 눈물이 빰으로 흘러내리네요.
쫑이가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네요...꼭 오늘같은 날이 아니더라도 불쑥 불쑥 쫑이가 생각날때, 쫑이와의 추억을 하나씩 이렇게 글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쫑이와의 추억도 되새기고, 먼훗날 이 글을 보고 쫑이를 더 많이 기억할수도 있구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누구나 영원한 이별을 하지만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건 살아있는 이들의 몫이니까요.
첫댓글 쫑이가 떠난지 3년째 되는 날이군요. 아직도 마음이 많이 아릿하신가봅니다. 저도 요키만 보면 지난 7월에 별이된 우리 초롱이 생각이 나서.. 그 녀석에게 더 잘해줬어야 하는데.. 마음이 많이 아파요.
네. 오늘이 우리쫑이 떠나보낸지 3년이 되는날이네요.
비까지 오니 더 보고 싶고. 쫑이 떠나고내고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이애 생각에 우울해진답니다.
엄마 쫑이는요 이쁜 꽃나무 밑에서 편이 있대요^^쫑이가 있는곳은 춥지도 덥지도 비바람 불지도 아프지도 나쁜사람도 없는 곳이래요..먼시간 지나 엄마오시는날 기다린대요...오늘 쫑이 못보셨더라도...아픈 길냥이 품어주셔서 감사합니다..쫑이가 띨이랑 참 닮았어요 ...
그랬으면 참 좋겠어요. 맞아요.
띨이가 쫑이랑 많이 닮았더군요
요키는 참 매력 있어요.
물론 다른애들도 이쁘지요.
요킨 좀 까칠한게 매력같아요
까칠하면서 애교가 철철 넘치죠...저는 왠지 요키만 보면 가슴이 콩닥 거려요 요즘털을 기른 띨이 사진 투척할께요
@띨이네(아산) 와! 대~~~박! 너무 이뻐요.
우리쫑인 요키가 5키로 정도 됐어요.
그래서 항상 슈나우저처럼 미용했었답니다.
남들은 잡종이니 뭐니 했지만. 제눈엔 세상천지 다 뒤져도 우리쫑이처럼 이쁜애는 없는것같았답니다.
엄청 똑똑하기도 했구요.
지금 푸들쫑이도 요키쫑이만큼만. 건강하고 똑똑하라고 쫑이라고 이름지어준거거든요.
저희 띨이는 길가에서 할머니가 4만원에 팔았다네요 병원에선 말티랑 섞인듯 하다고 하네요..
저한텐 혈통있는 다른 아이들 보다 소중해요ㅎㅎ
눈물이 ㅠㅠ
세상에서 가장 슬픈게 영원한 이별인것 같아요.
조마미님께 위안을 보내드립니다.
조금만 슬퍼하세요.
이젠 괜찮아요.
첨엔. 진짜 힘들어서 신경정신과까지 다녔네요.
언제쯤 돼야 울지않고 담담하게 얘기할수 있을런지...
읽는 내내 눈은 우는데 입은 웃엇어요
너무 사랑스러운 쫑이여서.
쫑이의 행동 하나하나 다 상상이 되고 그걸보며 행복햇을 조마미님 마음을 저도 지금 느끼고잇어서 미소가 번졋네요
정말 정말 예쁘고 똑똑햇던 쫑이..
많이 보고싶으시겟지만 길 위의 천사들을 위해서 쫑이와의 재회는 아주 먼훗날이길요^^
빼밀리님 ! 상상이 되세요?
진짜 똑똑하고 애교도 많은 우리 쫑이였답니다.
우리깜이는 부엌에 불이 붙었을땐 자기혼자살려고 현관앞에 있던데~~
쫑이는 우리깜이와 수준이 틀리네요.~~~
많이 보고싶겠어요.
깜이 귀요미♥
다치면 엄마 맘 아플까 미리 피해잇는 효견
사실 많이 보고싶지요. 바쁘게 살다보니 잊고있다가도 한번씩. 미치게 보고싶을때가 있더군요.
아마 평생 가겠지요.
ㅍㅎㅎㅎ 눈시울 붉히며,, 보고 있다가...깜이 글 보고,, 웃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책상 다 타고 벽지도 일부타고 커텐에 옮겨붙기직전 불을 껐답니다.
덕분에 우리딸 책상 바꾸고 도배도 새로 했지요.
우리쫑인. 압력밥솥에 밥할때. 김빠지는 소리나면. 큰일난줄 알고. 밥솥이랑 저 사이에 왔다갔다 칮으면서 난리피던 아이였어요.
지금 생각해도 너무 똑똑한 아이 였지요.
오늘은 상처많은 영혼인 포산이라는 아이가 작년에 세상을 떠난 날이라
작년에 한 약속을 지키기위해 포산이가 잘 지내던 곳에
간식을 두고 왔어요.
쫑이도 삼년전 오늘 이군요.
꽃잔디 밑에서 쫑이가 쉬고 있는거지요?
참 예쁜집이네요.
우리 덩이한테 혼자 한 약속이지만 꽃밭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지킬수 있을지........
쫑이에게 최고의 복을 주셨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차 안에서 읽는데 눈물이 빰으로 흘러내리네요.
루비님도 힘내세요. 건강도 안좋으신걸로 아는데...네. 우리쫑이가 쉬고있는 꽃무덤이예요.
포산이도 이젠 편하게 쉬고 있을꺼예요.
보고싶은 마음에 울적해져서 길애들 밥챙겨주고 와서 캔맥주 마시고 있네요.
우리쫑인 저한텐 정말 막내아들같은 아이였답니다.
적어놓으신 추억들이 행복한 그림이 그려져서 더 그리울거같아요. 우리아가들이 주는 행복함에 비하면 내가 해줄수있는건 늘 부족한거같죠.
네! 맞아요.
이애들이 우리한테주는 마음에 위안은 겪어본 사람들만이 알수 있지요. 쫑이와 있었던 추억은 정말 무궁무진하답니다.
글로는 다 못쓰지요.
책으로 써도 몇권은 될텐데...
오늘이 쫑이떠난지 삼년되는 날이군요~날씨까지‥비가오니 맘이더애잔하지요?~글읽는내내 제마음도 슬퍼집니다 아픈아이를 보내는맘이 어떤건지 조금은알기에 더슬프네요‥
우리예삐도 유방암 수술후‥ 마루땜에 지딴엔 스트네스가 심한지..잔병치레가 잦네요~ 쫑이에게 보낸글 보면서 저도 예삐한테 좀더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조마미님~오늘까지만 슬퍼하세요~~쫑이도 엄마가 계속 슬프하는건 원하지 않을겁니다~
오늘밤꿈엔~쫑이가 잘지내고 있다는 인사를 엄마에게 해줬음좋겠습니다~
쫑이보내고 이맘때가 되면 항상 쫑이생각에 우울해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나이먹은 애들은 스트레스에 참 취약한거같아요.
예삐도 건강하게 원이님곁에서 오래 머물수있게 되길 같이 기도드려요.
마음이. 마루도 건강하길 바라구요.
요키가 좀 까칠하고 시샘이 좀 많지요?
그게 매력이긴 해요.
그맘~알거같습니다..저도 일상생활에 쫒기듯지내다가~문득‥원이가 보고싶을땐 감정이 자제가 안될때가 있어요~ 원이를 그리보내고나니 ‥ 마음 마루가 울집에오고나서~까칠한예삐가 받았을 스트레스를 어쩔수없이 무심히 넘겨야 했던게 많이 미안합니다~
조마미님~~우리먼저간 아이들은 가슴에 꼭~고이 묻어두고~힘내입시다~~
쫑이가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네요...꼭 오늘같은 날이 아니더라도 불쑥 불쑥 쫑이가 생각날때, 쫑이와의 추억을 하나씩 이렇게 글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쫑이와의 추억도 되새기고, 먼훗날 이 글을 보고 쫑이를 더 많이 기억할수도 있구요.
사람이든, 동물이든 누구나 영원한 이별을 하지만 그를 기억하고 추억하는 건 살아있는 이들의 몫이니까요.
네 추억하는건 남아있는 사람들에 몫이지요. 우리쫑이를 생각하다보면 빙그레 웃음지을때도 있네요
얼마나 애교가 많고 똑똑한 아이였는지. . .
약 한달있으면, 우리 다롱이도 3주기가 되는데....
쫑이의 모습은 다롱이 전에 있던 아롱이와 비슷해요...
아롱이도 덩치가 컸는데~~~
갑자기 조마미님이 가깝게 느껴지네요... 어헝 어헝 어헝
다롱이도 컸었군요.
우리쫑이도 요키치곤 커도 너무 컷답니다 그래도 제눈엔 젤 예쁘고 귀여웠지요.
@조마미(서울) 아롱이가 약5Kg, 다롱이는 3Kg정도였죠...
슬개구탈골이 있어서, 살찌면 안된다고 아무리해도...
자꾸 간식거리른 주시는 아빠덕분에 다이어트는 멀리 가버렸었어요~~
녀석들의 체중이나 크기는 눈에 들어오지 않아요...
식구들 눈에는 그냥 예뻤지요... 어헝 어헝 어헝
저두 저번주 토욜날 첫번째 제사지냈어요. 애들이랑 많이 울었네요 ㅠㅠ
그랬군요. 그심정 이해하고도 남지요.
저도 항상 쫑이한테 갔었는데. 이번엔 광명이땜에 못가서 맘이 많이 아팠답니다.
얼만큼 시간이 지나야 웃으면서 아이들을 추억할수 있을런지...
한번씩 미치게 보고싶을때가 있더라구요.
우리 큰넘이랑 많이 닮앗어요,,,
우리 둘재아이도 더난지가 6개월넘어가는데 여전히 아픈맘 그리움에 사무쳐잇네요..
많이 보고싶겟습니다 오늘,,
이제 6개월 지났으면 진짜 많이 그리우시겠다.
전 쫑이 떠나보내고 정신과치료까지 받아야 했답니다.
아이들에 생은 왜 이리 짧을까요.
삼십년만 살아줘도 좋겠구만. . . 에휴!
사랑스러운 쫑이가 매우 용감하고 씩씩한 아이였네요..
불이 나도 도둑이 들어도 용감하게 싸우는 쫑이의 모습이 조마미님과 가족을 지키고픈 마음인 거 같아서 더 뭉클합니다...
조마미님께서 쫑이를 그리는 마음이 이해가 갑니다...힘내세요...
치즈님 댓글보니 우리쫑이가 무슨 투사같네요.
네. 우리쫑인 평생 엄마하고 누나밖엔 몰랐답니다. as기사나 . 웅진코디아줌마들 오셨다 갈때. 가방들고 가잖아요 .빈손으로 가는사람은 괜찮은데. 뭘들고 가면 . 우리거 가져가는줄알고. 놓고가라고 엄청짖고. 뒤꿈치 깨물려해서 안고 있어야 했답니다.
참 똑똑하고 영특한 아이였어요.
애교는 또 얼마나 많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