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글을 잘못 쓴 뒤 그걸 복사해서 썻더니..
사진이 다 날아갔네요.. ^^..
다시 복원해서 올려 드릴께요.)
기이한 일입니다....
우연히 영상을 보다가 평소 몰랐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성의 극지방이 8각으로 소용돌이 치고 있고..
토성은 6각으로 만들어져 있다고 합니다.
이걸 성중님께 여쭈니 맞다 하시고요..
토성의 6각은 원태양계 우주(보기에는 타원형) 생성의 원리이니
금방 이해를 했는데요...
참으로 희안하죠??
토성은 원과 육각의 원리...
근데 목성은 원과 8각...
이것이 궁금해여 쭈니..
세상에.... 팔각은 완전체가 아니랍니다.,
만들어지는 과정이라고 하시네요..@@..
팔각에서 완전해지면 육각이 된답니다.
원과 팔각 이러면 만들어지는 과정...
토성은 원과 6각이 나타난거라고 합니다.
추가로 여쭈니 별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는 팔각이 나타나고요..
완전히 다 만들어지면
원만 나타나기도..
원과 직각 3각
원과 6각
직각3각과 6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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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과 8각(만들어지는 과정. 불완전)
이렇게 나뉜다고 합니다.
세상에...
지구는 원과 직각3각으로 된 완전체라고 해요.
지구에 직각 3각이 작용하고 있다니...
그래서 성중님이 스님에게
직각삼각형의 원리를 연구하라하셨나 봅니다.
우리는 이 법칙이 구성된 속에서 살고 있어서
그걸 연구해서 삶에 적용해야 한다고 해요.
우주는
'우주의 법, 하늘의 법, 땅의 법, 인간의 선택, 연기론'
이 다섯가지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별들이 만들어져 가는 과정은 인간의 선택을 제한
다섯가지가 작용이 된다고 해요.
팔각은 만들어가는 과정이기에
건물을 팔각으로 지으면 안된답니다.
육각으로 지어야 한데요.
영물인 벌이 벌집을 만들 때 육각으로 짓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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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목성의 극지방 모습입니다.
적외선으로 바꾼거에요.,
8각 외에도 7개 더 있다고 하는데요
8각은 분명한 도형을 그리고 있습니다.
아래가 목성의 모습입니다.
아래는 사진을 다르게 편집해봤습니다..
성중님께서는 이게 별이 아직 미완성이라고 하셨습니다.
목성은 만들어져가는 과정에 있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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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토성입니다.
이게 토성인데요...
토성은 완전히 만들어진 상태랍니다.
그러면 극지방에 이런게 나타난데요.
육각이 분명하게 보이죠?
저기에도 비밀이 숨어 있다 합니다.
다음에 추가로 글을 써드릴께요.
오묘한 우줍니다.
분명한 수학적 계산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는 사바대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