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24일 화 11일째
날씨:대체로 흐림
거리 : 34,6km 누계:249,3km
발바닥 물집으로 걷는데 지장이 많았던 하루.
88길을 끝내고 87구간은 시작이 화성방조제라
10km정도의 구간을 후반에 간다는게 쉽지 않았으나 다행히 2/3 지점에 매향항있어 텐트를 설치해 쉬게 됐다.
출팔은 06:50
모텔을 나와 잠시후 이어지는 산길.
상상전망대 가기 전 화장실
이번 대부도 길엔 화장실이 부족해서 말이다.
전망대를 전망돼로 부른 이유!
전망대와 계단
전망대에서 북쪽
남쪽
대부광산 태적암층 모습.
위에서 보니 가운데 저수지 처럼 물이있다.
이틀전 부터 찜한 탄두중화요리집.
영업은 10시부터인데 9시 조금 지나 갔으니,,,.
다행 내 몰골이 그랬나 볶음밥을 해 주셨네~~
탄도제방서 전곡항 모습.
그것 보다도 제부도로 이어지는 케이블카를 산악회
후배가 현장 소장님으로 있을 때 설치했다고 함~~
10:29 89길 종료 88길 시작
이걸 못 찾아 방조제 건너기 전 헤메고 건너와
지나치는 바람에 에유!
방조제 끝에 있는 것을
지루한 길을 걷다 나를보고
궁평해송길 데크를 걷다.
청설모도 먹이를 물고
이번엔 쉽게 찾음.
15:29
88길 종료 87길 시작
화성방조제 시작하며
방조제 안쪽 모습
빈자리 찾아 ㅋ~
거리:34 6km 누계:249,3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