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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 대한 성경적 가르침(차영섭말락)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창세기 3장 19절 말씀 -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요한계시록21장 9-10절 말씀-
1장 흙인 육체가 된 겉사람
1. 하나님께서 사람을 흙으로 만드셨습니다.
2.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3. 사람은 하나님이 불어넣어주신 육체의 호흡이 있는 동안
살아있는 존재가 됩니다.
4. 그러나 하나님이 사람의 호흡을 거두시면
사람은 죽은 존재가 됩니다.
5. 호흡이 다하여 죽은 존재인 사람은
근본 흙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므로
결국 흙으로 돌아갑니다.
6. 그러나 사람의 영은 하늘로 올라갑니다.
7. "인생들의 영은 하늘로 올라가고"
- 전도서3장 21절 말씀 -
8. 구원받기에 합당한 사람들의 영들은
영적 참빛의 장소이며 영계인 천국으로 나아갑니다.
9. 반면 구원받기에 합당하지 않은 영들은
영적 어둠의 장소이며 영계인 지옥으로 나아갑니다.
10. 모든 사람의 육체는 한 번 죽어 흙이 되지만
영혼은 구약시대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믿음에 따라
죽은 후에 천국이나 지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할~렐루야~
2장 겉사람 안에 있는 영혼
11. 그러나 신약시대에서는 살아서 예수말씀대로 믿는 사람은
살아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사람이 되어 천국으로 나아갑니다.
12. 하나님께서는 각 사람의 육체 안에
각 사람의 영혼을 수정의 때에 주셨습니다.
13. 그런데 어떤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영적 귀가 없습니다.
14. 그러므로 이러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고 믿을 수가 없습니다.
15. 그 결과로 예수님께서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으므로
중생자가 될 수 없는 자들입니다.
16. 중생자가 될 수 없는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서 태어날 수 없는 자들로서
영원 전부터 멸망받기로 결정된 사람들입니다.
17. 멸망받기로 결정된 자들은
불신의 아담과 불신의 하와와 함께
영적 어둠에 거한 마귀에게 삼켜진 사람들입니다.
17. 반면 마귀에게 삼켜진 오늘날 세상사람들 중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면
아담과 하와처럼 마귀의 말을 거부하게 되고
하나님말씀이신 예수님 말씀만을 순종하여
마귀의 입을 찢고 나오는
영적 귀가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18. 이러한 자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적 자손들로서
영원 전부터 구원받기로 결정된 자들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허리 안에 있는 자들로서
이 세상에서 태어난 후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마귀 안에 있다가도 마귀의 입을 찢어버리고
영적 어둠으로부터 영적 참빛 안으로 나아오는 사람들입니다.
19. 그러므로 구원받는 사람들은
결국 예수말씀을 듣고 믿고 구원을 받게 됩니다.
20. 반면 구원을 받을 수 없고 무저갱으로 들어갈 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말씀을
들을 귀가 없는 영혼을 가지고 태어난 자들로서
마귀에 삼켜진 채 영적 어둠 안에 있으며
예수말씀을 들으면 대적하고
순종하는 척하다가도 제 귀에 듣기 좋은 말만 듣다가
결국 더 깊은 영적 어둠 속으로 물러났다가
마귀와 함께 무저갱으로 들어가게 되는 자들입니다.
3장 말씀이 들어가서 살아나는 영육
21. 그러므로 영적인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사람만
예수 말씀을 받아들이면서
양우리 하늘성전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갑니다.
22.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으로
변화된 새사람이 됩니다.
23.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새사람과 항상 함께 하시면서
겉사람 안에도 들어오게 됩니다.
24. 그러므로 성도의 겉사람 안에는
새사람과 예수님이 있으며
예수님 안에 있는 성부 하나님과
예수님의 영인 성령도 있습니다.
25. 그러니까 성도의 겉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이 거하시는
사람 육체모양의 하늘성전인
참성전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26. 참성전이 된 성도의 겉사람은
하나님의 전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것입니다.
27. 겉사람 안에 있는 새사람은
하늘과 땅에서 편재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도 함께 있으므로
겉사람 안과 하늘의 예수 그리스도 안에도 있습니다.
28. 그러니까 성도가 살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을 때
새사람은 이미 하늘에 있습니다.
29. 새사람은 예수님과 함께 부활하여
변화된 성도의 영적인 몸과
성도의 정결해진 영혼의 결합체입니다.
30. 그러므로 성도의 영육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 안에서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영적인 존재인 새사람으로 변화되어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할~렐루야~
4장 말씀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이 임하여 하나님의 전이 된 겉사람
31. 예수님과 하나가 된 새사람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32. 하나님과 하나가 된 새사람은
예수신부로서 하나님의 전인 하늘예루살렘성전입니다.
33. 동시에 겉사람도 성령이 임하였으니
성령의 전이 되었습니다.
34. 겉사람 안에 새사람이 있고
새사람은 하늘의 예수 그리스도 안에도 있으므로
새사람은 하늘에서는 하늘예루살렘모양의 하늘성전으로 드러나고
땅에서는 영적 사람모양의 하늘성전으로 드러납니다.
35. 성도는 겉사람과 속사람인 새사람,
모두 다양한 형태로 드러나는 하늘성전으로 드러나고 있으므로
성도는 하나님의 성전 자체입니다.
36. 하나님의 성전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37. 그러므로 하나님의 것인 성도 자체는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습니다.
38. 성도는 하늘에 속한 자입니다.
39. 하늘에 있으면서 지상으로 파송되었으니
세상에 속하여 있지 않지만 세상에 있는 자입니다.
40. 그러니까 성도는 흙된 사람에서
예수말씀을 믿음으로써
영육이 변화된 영적 존재인
새사람이 겉사람 안에 있는
하늘사람이 된 것입니다. 할~렐루야~
5장 영육이 변화되어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새사람
41. 마지막 날 겉사람 역시 영적인 몸으로 변화될 것입니다.
42. 세상 사람들도 변화된 몸으로 부활합니다.
43. 다만 세상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는 영육으로
영원히 고통을 받는 무저갱 지옥으로 들어갑니다.
44. 변화된 영육이 된 새사람이 된 성도는
영원히 죽지 않는 영육으로
영원복락을 누리는 하늘나라로 들어갑니다.
45. 놀라운 것은 심판의 날이 오기 전에도
지상에서 성도는 예수말씀대로 믿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미 새사람이 되어
하늘나라로 들어갔습니다.
46. 새사람이 된 속사람을
겉사람인 성도가 자신의 육체의 감각으로
인식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
47. 그러나 예수 말씀대로 믿음으로써
영안이 열린 새사람의 눈으로 바라 보면
말씀 안에서 하늘에 있는 자기 자신을 보게 됩니다.
48.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예루살렘이 된 예수신부인 새사람을 보게 됩니다.
49. 지음받은 천국이 된
새사람인 성도 자신을 보는 자는
예수님께서 선언하신 중생한 자입니다.
50. 성도는 겉사람도 하나님의 것인 하늘성전이며,
속사람인 새사람도 하나님의 것인 하늘성전이므로
성도는 지상으로 파송된 하늘성전인
하늘나라 천국 자체입니다. 할~렐루야~
6장 예수 그리스도와 겉사람 안에 있는 새사람
51. 하나님의 성전이신 예수님을
성도는 영육 간에 닮았습니다.
52. 예수님은 육신으로 세상에 오셨고
그 육신은 하나님의 성전 자체입니다.
53. 성도는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임으로써
예수님을 닮아 성령을 모신 자로서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습니다.
54. 예수님은 영이신 말씀이 육신이 되어
이 세상에 오신 하늘성전입니다.
55. 성도 역시 영인 새사람이 하늘성전으로서
겉사람인 성령의 전 안으로
이 세상에 파송되었습니다.
56. 파송된 편재하는 새사람은
하늘에서도 편재하는 예수님을 닮아
하늘에서도 하늘예루살렘 하늘성전으로 있습니다.
57. 그러므로 성도는 하늘에서는
새사람으로서 영적 성전모양의 하늘성전으로 있고,
땅에서는 육체는 사람모양의 하늘성전으로 있고,
속사람은 영적 사람모양의 하늘성전으로 있습니다.
58. 성도는 전존재가 하늘성전이 되었지만
육체는 근본 흙이므로 흙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59. 그러나 하나님의 전인 성도의 육체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 속한 하늘성전이므로
마지막 때에 다시 일으켜
영적 사람모양의 하늘성전으로 만드시어
하늘로 이끌고 가십니다.
60. 이 세상은 의복처럼 낡아지고 없어질지라도
성도의 전존재는 세상과 함께 사라지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하늘나라에서 영원복락을 누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7장 하늘의 예수 그리스도 안과 땅의 겉사람 안에 있는 새사람
61. 하늘성전이 된 성도는 자신의 육신의 연약함으로 인하여
율법이 정한 죄를 지을 때에도
더 이상 율법이 정한 정죄를 받지 않습니다.
62. 그 이유는 성도의 육신은
율법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한 번 죽었고
죽은 육신이 성령의 법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몸으로 부활하였기 때문입니다.
63. 그러므로 율법으로 정죄를 받아 죽은 몸을
율법이 다시 정죄할 수 없습니다.
64. 동시에 성도의 겉사람 안에 있는 성도의 영적인 몸은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아났으므로
율법에 의해 더 이상 정죄를 받지 않고
성령의 법을 따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게 됩니다.
65. 그러니까 성도의 겉사람은 정죄를 한 번 받았으므로
더 이상 정죄를 받지 않고
성도의 새사람은 율법이 정한 죄를 지을 수 없는 존재
즉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의가 된 존재이며,
성도는 새사람을 드러냄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을 행하게 됩니다.
66.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만드신 새로운 피조물인
새사람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67. 그러니까 성도의 속사람,
즉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사람을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즉 하나님의 성전이 된
성도의 존재 자체를 드러내는 것만으로도
즉 성도는 하나님에 의하여 지어진 존재라고
고백하는 것만으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선을 행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68. 성도는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의가 되었습니다.
69. 성도의 겉사람은 성령의 전이 되었으니
하나님의 의의 도구가 되었습니다.
70. 즉 성도의 겉사람은 정죄를 받지 않고,
예수님의 뜻을 이루는 하나님의 도구가 되었으므로
항상 예수말씀대로 살고자 하여야 하는데
말씀에 비추어보면 항상 부족함을 느끼게 되므로
성도는 더 온전히 말씀을 따라 살고자 하는 자세로서
항상 통회자복애통하는 마음이 필요합니다. 할~렐루야~
8장 편재하시는 영이신 말씀 안에서 함께 편재하는 새사람
71. 성도는 예수말씀 안에서
죽었던 영육과 죽었던 양심이 살아난 존재입니다.
72. 예수 말씀대로 듣고 순종하여
영적 어둠의 세상에서 일어나
영적 참빛이신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의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73.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기 전에
영적 어둠에서 영적 참빛으로
돌이켜 나아가는 모든 과정은
회개의 과정입니다.
74. 그러니까 구원받기 전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기 전까지의
모든 구도적인 행위는 회개의 과정입니다.
75. 회개는 하나님께로 돌이키는 것이며,
하나님 안으로 들어가는 구원에 이르려면
예수 말씀대로 반드시 믿고 먹음으로써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야 합니다.
76. 그러므로 통회자복애통하는 자세는 구원받은 자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더 온전히 살고자
하나님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자세입니다.
77. 그러므로 통회자복애통하는 성도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구원받은 자입니다.
78. 회개는 구원받기 위하여 하나님께 돌이키는 유일회적인 사건이며,
통회자복애통은 구원받은 자의 특징으로서
지속적인 과정으로 나타납니다.
79. 성도 자신의 육신마저도
하나님께 온전하게 서고자 하나님께 간구하는 사람을
하나님께서 위로를 주시고,
하늘로부터 오는 평화를 주십니다.
80. 그리하여 땅에 있는 자신이 이미
하늘에 있는 새사람이라는 것을 영적으로 다시 보게 되고,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얼굴빛을 발하게 되고,
하나님의 기뻐하심을 입은 자들 가운데 드러나는
평화를 누리게 됩니다. 할~렐루야~
9장 편재하시는 하늘성전이신 예수님 안에서 함께 편재하는 하늘성전이 된 참성도
81.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먹는 자는
즉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정결해집니다.
82. 예수님의 피와 예수님의 살은 육이신 예수님 자체입니다.
83. 육이신 예수님은 또한 영이신 말씀이십니다.
84. 영이신 말씀은 영이신 하늘의 인자 그리스도입니다.
85. 그러므로 육이신 예수님은 영이신 말씀이며
영이신 하늘의 인자그리스도이시므로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과 땅에 편재하십니다.
86. 예수님은 하늘과 땅에 편재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하늘성전입니다.
87. 성도 역시 예수 말씀대로 먹음으로써
편재하시는 하늘성전이신 예수님 안에 들어가
함께 편재하는 하늘성전이 되었습니다.
88. 하늘성전은 하늘예루살렘이며,
하나님의 나라이며, 천국입니다.
89. 성도는 스스로 계신 천국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서 지상으로 파송된 지음받은 천국이 되었습니다.
90. 그러므로 천국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구원을 받은 성도는
예수님을 닮은 예수님의 영적 자녀로 지음을 받았고,
예수님을 닮은 예수신부로 세워졌으므로
성도는 천국 즉 영적 하늘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지음받은 사람천국인 하늘예루살렘으로 지금도 하늘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발하는 빛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10장 흙된 사람에서 하늘에서는 하늘사람, 땅에서는 하늘나라가 된 참성도
91. 그러므로 믿는 성도들은 하늘천국에 들어가는 것뿐 아니라
지음받은 하늘천국이 된 것입니다.
92. 이는 혈과 육의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약속의 말씀대로
즉 예수말씀대로 믿음으로써
즉각 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신 하늘천국이신
예수님 안에 들어가게 됩니다.
93. 동시에 믿는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즉각 새로운 영적 피조물인
지음받은 하늘천국이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94. 그러므로 성도의 속사람은
이미 삼층천 하늘에서 하늘예루살렘으로서 빛을 발하고 있으며
겉사람 안에서도 하늘예루살렘으로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95. 성도의 겉사람도 육신모양의 하늘천국인 참성전으로
성도 안에 거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의하여
인정을 받았습니다.
96. 하나님의 말씀하심은
곧 하나님의 성취하심입니다.
97.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약속의 말씀을
믿는 순간 성도는 하늘과 땅에서
사람천국으로 즉각 만들어집니다. 할~렐루야~
98. 그러므로 예수 말씀대로 믿음으로써
이미 하늘천국이 된 성도들이여~
99. 하나님의 나라가 된 성도들이니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까를 고민하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나라로 파송된 나를,
세상의 빛으로 파송된 나를
세상사람들에게 비출까를 생각하시고 행동하시기를 바랍니다.
100.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임을 드러내시듯이
성도가 예수신부임을 드러내면
세상에 흩어진 택함받은 사람들은
믿고 보고 함께 변화되어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 구원하심의 은혜가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