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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후기 가슴 아픈 역사 속으로, 복천동박물관과 동래읍성, 그리고
海泉 추천 0 조회 66 14.01.21 14: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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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1.21 20:39

    첫댓글 교수님 차량을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오해십니다ㅎㅎ
    저희들은 평지를 이용해서 가다가 동헌도 잠시 들렀습니다^^

  • 작성자 14.01.21 21:42

    ㅎㅎㅎ 제가 지레짐작했습니다.
    미안합니다.

  • 14.01.22 00:05

    교수님 좋은 시간 가져서 즐거웠습니다.
    남편과의 약속시간에 맞추느라 끝까지
    함께 못해 죄송합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함께 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14.01.22 13:25

    이제서야 읽어봅니다. '눕지말고 걸어라'라는 글이 생각납니다.걷는다는 것을 항상 즐겁게 생각하고 있던 차,오랫만에 자연 속을 걸어본 것 같았습니다,요즘은 꽉 묶여 지내는 터라 산이며 여행을 접어버린지가 꽤된 것 같았거든요. 말처럼 히힝대고 설치다가 집콕을 하니 모처럼 방출된 느낌 정말 즐거웠습니다.수안 지하 유물관에서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끓어오르던 서글픔,분노는 저만의 소유는 아니었겠지요? 앞으로도 문화탐방엔 꼭 참석하고자 합니다.늘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 14.01.22 21:25

    아픈 역사의 흔적에서 가슴이 먹먹할때도있었지만 유익하고 즐거운 문화탐방이었습니다^^.

  • 14.01.27 21:33

    하루에 모든 방을 보기도 벅찬데 모든 방에 글을 남기는 해천님의 발빠른 행보는 감탄입니다.!!! 저는 오늘에사 이 곳을 접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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