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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다.
nbsp;그런데 이 값은 태양광선에 수직인 면에 대한 것이므로 다음 그림 3-3에서와 같이 태양고도를 α,태양의 천장각을 θ라 하고 태양광선에 직각인 방향으로 AD면적에 들어온 복사에너지를 IO라 하면 AH면적의 수평면상에서 받는 태양복사에너지 I는 다음과 같이 된다. 
가 된다.
여기서 그 지점의 위도를 φ, 태양의 적위(Solar declination)를 δ, 시각(Hour angel)을 H라 하면 θ는 다음 식으로 구할 수 있다.
cosθ = sinφcosδ + cosφcosδcosH····················(3-4)
지구는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으며 24시간의 주기로 자전하고 있다. 또 지구는 적도면이 공전궤도면과 23..5°의 각을 이루고 있다.
따라서 하지에는 태양이 북위23..5°의 북회귀선상에 있으며 동지에는 남위 23.5°의 남회귀선상에 있다. 따라서 태양으로부터의 광선이 지구의 적도면과 이루는 각인 적위는 +23.5°∼-23.5°의 값을 가지며 태양고도각 α와 위도 φ사이에 다음과 같은 관계식을 갖는다.
α = 90°- φ + δ····························(3-5)
한편 하루중 지표면에 도달하는 총태양복사에너지의 양 Qd는 (3-3)식을 적분하여 얻을 수 있다.
즉  여기서 Hs는 일몰시각, -Hs는 일출시각이다. 따라서 H를 하루 낮길이의 반을 각도로 나타낸시각이라

한편 일출과 일몰시에는 Z=90°이므로 cosZ=0이고 (3-4)식은
-sinφsinδ= cosφcosδcosHs
cosφcosδ= (-sinφsinδ)/cosHs
Hs=cos-1(-tanφtanδ)··························(3-8)
이 된다.
따라서 (3-8)식을 (3-7)식에 대입하고 Hs를 라디안으로 표시하면 다음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다음 그림3-4는 대기가 없다고 가정하였을 때 윗식에 의해 계산된 1일간의 복사량을 위도와 계절에 따라 나타낸 것이다.
 그림에서 보면 태양복사에너지는 동지에 남극에서 최대로서 를 초과하며 같은 시기에 북극에서는 태양복사에너지가 0이 된다. 반대로 하지에는 북극의 복사에너지가 최대이지만 동지의 남극에서 받는 양에는 미치지 못하는데 그 이유는 하지에 지구가 원일점에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어느 특정일에 대한 복사에너지는 극에서 최대이지만 반대로 복사에너지가 적은 기간도 있으므로 연 평균치로 볼 때는 적도 부근에서 최대가 된다. 그러나 실제 관측결과를 보면 위도 20∼30°부근에서 연평균 태양복사에너지가 최대가 되는데 이것은 적도부근은 흐린날이 많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