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제3일 빅토리아 주교좌 성당과 다른 성당 순례

[디오]

 [부차드 가든이 눈꽃 세상인데 그래도 식물원이 있어서 생화 향기를 만끽했다]

 [아우 같은 전요한 형제...]

 [한인 성당으로도 쓰는 현지 빅토리아 성당...]

 [빅토리아 도청....옛 영국풍 건물로 관광 명소...]

 [폭설에 이은 강풍우로 한파~]

[빅토리아 교구 주교좌 성당]

 [오르간은 3층에 있다]

[성수대는 대형 조개]

[카나다 빅토리아 교구에 성패트릭(파트리치오) 성당이 있다.이 성당에서 한동안 한인 공동체가 미사를 드렸다.

현재 홀라파엘 신부님(원주교구)이 위에 나온 빅토리아 성당을 빌려서 한인교회를 이끈다. 수요일 밤...공동체 15명이 사목회장 댁에 모여 미사를 드리고 첫 전례음악 특강을 했다. 빅토리아 성당은 폭설로 자동차가 올라가기 어려워서 부득이,,,,,신자 수가 적으니 오붓하게 사랑방 이야기처럼 강의를 했다. 휴식시간엔 주인댁이 내 온 호박죽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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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

빅토리아에서 St. Patrick 를 만나시니 얼마나 기쁘셨겠습니까?
여름에는 지상 낙원인 곳인데 아쉬움이 크시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