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유익종은 1955년생 6월 7일생이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74년 ‘그린빈즈’란 그룹으로 데뷔한 유익종은 이주호와 해바라기를 결성해 활동하다 80년대 중반 솔로로 전향했다. ‘그리운 얼굴’ ‘모두가 사랑이에요’ 등이 있으며 그는 활활 타오르는 장작불이 아니라 군불같이 은근히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사랑을 담고 있다. 유익종은 2004년 데뷔 30주년 기념 첫 콘서트를 앞두고 “음악 하나만으로 기쁠 수 있었고, 때론 울기도 했던 30년 세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 버렸다. 세월의 깊이만큼 희미해져 가는 거울속의 옛사랑을 노래하는 마음만은 간직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또 최근에 그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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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anghob 원문보기 글쓴이: 풍란 처럼
첫댓글 지난젊은날을 회상하게끔 불러주는사람때문에 들을수있는 나 역시 행복합니다. 님들도 행복하시길.........
나는 행복합니다 기다리는 사람이 있기때문 ....그대도 행복하서소....
감사...감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