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한글날 태극기 달아놓고 충북음성 꽃동네 봉사활동

[문순자]

                                                              충북음석 맹동면 꽃동네 오웅진신부님과함께

                                      충북제천 양화교회 김형국 목사님과함께

                                 울산 신불사 혜성스님과함께

                                    나는 행복합니;다

10/9일 한글날 태극기 달아놓고 추무제에 참석하기 위하여 충북음성 맹동면에있는 꽃동네에

우리봉사단체 전국41개도시에서 300명이모여 추모제를 지내기위하여 우리 창원지대에서 우리들도 7명이 참석하여

10/9일 한글날 태극기 달아놓고 추무제에 참석하기 위하여 충북음성 맹동면에있는 꽃동네에

우리봉사단체 전국41개도시에서 300명이모여 추모제를 지내기위하여 우리 창원지대에서 우리들도 7명이 참석하여

김석철지대장님과 집사람 문순자부지대장 홍의주총무부장 이부자대원님 황임주 사무장님 강선희 내친구

 이렇게 7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하기 위하여 오전7시에 출발 충북음성맹동면 꽃동네에 11시에 도착하였네요

꽃동네에서 모두 집결  버려진 아이들이 거주하고있는 장소로 이동 꽃동네 학교에 들어섰는데  버려진 아이들이 자고있는 모습들이

어찌나 애처롭든지 ..그나마 몸이건강한 아이들은 양자로 보내지지만 장애인 어린이들은 그냥 그렇게 살아간데네요

이 학교안에서 제빵도만들어 맛보여주는데 소보로빵 너무너무 맛있었답니다

또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이 장애인체육대회나가서 금상을 아니최우수를 받았답니다 ㄲㅉㅉㅉㅉㅉㅉㅉㅉㅉ 너무 대견스러워 모두 일체 박수를

실내안에서  꽃동네를 창건하신 오웅진신부님의 살아오신과정을 전해듣고  추모제 행사를 하러 나갑니;다

날씨도 유달시리 더운날 땡볕에  몇시간동안 앉아서 추모제를

충북음성 꽃동네에    오웅진 신부님  제천양화교회 김형국목사님 .울산 신불사 혜성스님 세분의 설교가 끝날때까지 시간 엄청지나셨네요

시간은 많이 걸리고 더위땡볕에 몸은 축늘어져도 봉사활동을 하다가 돌아가신 명예대원님들과 홀로 외롭게 살아가시다 운명을 달리하신

독거노인 분들의 추모제까지 함께 기도하였네요 늦게 창원으로 출발하니 아무것도 구경도 못하고 왔네요

허지만 안전운행 하시어 7명이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멀리충북음성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