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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 오라또리오 성가단
 
 
 
카페 게시글
모든 회원 자유게시판 조금 길 것 같은 여행..
현수마태오 추천 0 조회 66 10.09.02 15:2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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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9.02 19:16

    첫댓글 헌집 새집 다들리게해서 미안합니다
    조용히 이사를 한건데 혹시 어디론가
    도망간줄알았겠네 아무튼 자주 들리고
    그인연들을 어찌 마다할수 있겠습니까?
    모두 감사하죠

  • 10.09.02 23:36

    마태오님 지워지지않는 궤적을 남기셨죠! 나는 그 궤적속에서 행복하게 현재까지 묻어 왔는데,... 지리적 거리감속에 아쉬움은 문제될 것이 없지요.^^ 항상 곁에 임하시니까....ㅎㅎ

  • 10.09.03 10:34

    핸폰과 컴이 있으면 어디 가서 산들 거리감이 무슨 문제일까?
    이렇게 화면을 통해서 생각과 안부를 주고 받을 수 있으니.
    바로 옆에서 얘기하고 함께 노래하지 못한다 한 들 한번 맺은 인연 변할까?
    김성찬 그레고리오가 우리 가슴 속에 살아 있듯이, 영영 변치 말자구.

  • 작성자 10.09.03 11:54

    네.. 이렇게 또 새로운 즐거움이 있으니... 형님 덕소에.. 초등학교 후배가 하는 호프집이 있습니다.. 시간 맹글겠습니다.

  • 10.09.03 17:36

    가봐야 할 빈대떡 집도 있지. 우리은행 미소금융에서 후원하는 대박집이래.
    빈대떡 먹고 입가심은 호프집에서....

  • 10.09.07 14:52

    그리 멀지도 않은데.. 자주 봅시다~~

  • 10.09.04 15:03

    언제 이사갔노? 그래도 가끔씩 얼굴보니 볼때마다 반가운마음이었는데!! 이제 얼굴보기가 쉽지않을듯하네, 나역시 머지않아아래쪽으로 더내려가야하니마음이 싱숭생숭하군,어디에살든 항상 주님과함께 하는 마테오씨를 위해기도할께...

  • 10.09.04 21:54

    그리고 그나저나 이름을 바꿔주세요 이쁜 우리글로

  • 10.09.04 16:05

    눈총 받으며 오라또리오를 결성하여 이만큼 성장하게 해주신게 형님 아니십니까? 둔촌동에서의 서운했던것 모두 잊어버리고 즐거운 추억만 다시 담아서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 10.09.15 13:22

    내 친구 마테오! 더 많은 것을 보기위하여 한발짝 뒤로 물러선거라 사료된다.
    너의 열정속에 피어난 오라또리오가 더 많은 희생과 봉사로 더욱 좋은 모습을 볼 수 있기를 희망한다.
    나또한 오라또리오와 함께하지 못함에 아쉬움이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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