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단양의 황정산 자연휴양림에서 1박을... 데크에서 1박을 하였는데 다녀본곳 중에서 데크로는 1등이다 전기도 들어오고 데크도 넓직하다 게다가 데크까지 차를 파킹할수 있고 또한 각 데크마다 테이블이 따로 있어서 식사할때 좋았다 압권은 온수 샤워시설이 있다는 것이다 사람도 별로 없어서 시설읏 사용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고 조용하다
2잀차는 사인암을 들렸다 정말 괜찮다 좋다 그리고 양방산 전망대로 고고 가는길에 고수동굴을 들리려고 앞에까지 갔으나 사정상 양방산으로 다시 차를 돌린다 그런데 올라가는 길이 헉이다 경사도가 장난이 아니다 게다가 길도 좁다 올라가는 길에 마주오는 차라도 만나면 당황할것 같다 올라가는 길에 내려오늘 차를 만나기는 했지만 그래도 요행히 잘 피해 올라갔다 전망대까지 차루올라가서 내려다 보는 단양도 아름답다 게다가 페러글라이딩까지 하고 있다 욕심같아서는 한 번 체함하고 싶었으나 다음으로 미루고 하산 앗 그러나 내려가는 길은 올라올때 보다도 더욱 고난이도다 경사도가 더 느껴진다 3km 정도를 내려오는데 내려오는 내내 브러이크를 꽉밟고 내려온다 다 내려오니 고무 탄내가 난다 아무래드 브레이크 패드에 무리가 간것 같다 내려와서는 강변을 산책했다 단양의 주변환경은 너무 아름답다
점심은 맛집을 검색을 했다 주자도 편리한 다원이라는 곳으로 마늘떡갈비가 유명한것 같다 깔끔하다 그러나 맛은 모르겠다 고기를 좋아하는 유섭이가 남겼다 점심 식사후에는 장미터널을 산책하고 이제 집으로 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