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 (introjection)는
타인의 신념과 기준을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과 융화함이 없이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을 말한다.
내가 접촉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나의 것으로 만들지 못했다면
그것은 내가 되지 못하고,
나의 것이 되지 못한다.
당신이 음식물을 먹어
그것을 충분히 소화시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당신이 아니다.
그것은 당신의 건강을 해치는 이물질이 된다.
이렇게 내사는
당신이 가지고 있으면서도
당신이 아닌 다른 어떤 것이다.
이러한 이물질은 암적인 존재로서
당신에게 통합되지 않고 남아서
당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 상담심리학의 이론과 실제, 게슈탈트 치료의 주요개념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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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의 보석상자
내사 (introjection)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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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09 21:16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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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
제 이야기 같기도 하네요.
친구의 충고를 무비판적으로 수용하고 저는 그야말로 아이들의 배경이 되어 살려고 애 썼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몇개월을 했더니 아프더라구요. 눈이 떨리고 자신감이 사라지고... 여러 증상이 한꺼번에 와서 작년 6월에 미트라에 오게 되었지요!
라이트와 여러 프로그램으로 나를느껴가던 중에, 나 자신의 에너지 타입이 그런 충고를 사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휴먼디자인으로 확실히 깨닫고 참 편안해졌네요~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모습을 한 친구는 "모국어가 바뀐 것 같다"고 제게 표현했었어요.
무엇이든 너무 극단적으로 실천하니...내사였네요. ㅠㅠ
이것두..
조용히..
퍼갔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