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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허브 힐 원문보기 글쓴이: 운해
미역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고있는데요
미역(다시마)엔 요오드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방사능에 어느정도 예방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일본 원전폭발로 인해 대량의 방사능이 누출되는 사고가 있었는데,
아직까진 괜찮지만 혹시 또 모르는일이긴 하겠죠??
방사능 해독, 예방에는 요오드가 풍부한 음식이 좋은데요.
일반적으로 요오드는 철일염에 많이들어있는데, 즉, 천일염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먹으면 좋겠죠..
요오드음식, 방사선에 좋은 음식을 살펴보면..
천일염이 많이 들어간 짱아찌나 젖갈류를 먹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미역과 두부, 이 둘은 산성체질을 중화시키는데 좋아 다량의 요오드를 함유
하고 있답니다.
또한 이외에도 김, 다시마, 조개류, 게 가재, 굴, 생선등의 해조류에도 요오드가
풍부한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해조류뿐만 아니라 유제품중에 우유, 치즈 아이스크림, 요구르트 버터, 크림
등에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질문 내용이 마치 이 음식을 먹으면 방사능에 전부 해독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 하지는 못함을 미리
인지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현재의 일본 후쿠시마의 원전에서 새어나온 방사능의 위험 요소는 세슘과 방사성 요오드입니다.
세슘은 그 방법이 음식으로 마땅히 도움을 주는 것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방사능도 결국은 몸 속에서 언젠가는 배출이 되겠지만 세슘 원소가 몸밖으로 일정량 배출되는 시기를 보면
30년 즈음에야 그 방사능(세슘)의 양이 반감된다고 합니다.
원전 사고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물질이 방사선 요오드인데 그 말은 세슘 등의 인체에 심각한 손상을 주는
방사성 원소보다 더 많이 주변에 분포되어 있을 수 있다는 내용인 것이죠.
방사능 요오드( I-131)은 갑상선 호르몬에 이상을 일으켜 갑상선암 등 질병을 유발하는데 비방사성 요오드
의 섭취는 그러한 방사능이 몸에 계속 축척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는 내용입니다.
인체에는 이른바 필요이상의 물질이 축척되는 그 이상의 내용물은 자연스럽게 배출이 된다고 합니다.
몸에 큰 해가 없는 비방사선 요오드를 미리 섭취함으로 방사선 요오드가 축척되지 않고 배출되도록 한다는
측면과 더불어 방사능 자체의 축척을 막는다는 의미에서 주목받는 내용입니다.
우유, 계란노른자, 미역, 김, 다시마 해조류, 천일염 등이 요으드가 다량 함유된 음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방사성물질과 함께 배출되는 방사성요오드가 체내에 들어가면 갑상선에 농축되면서 후두암, 갑상선암을 유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때 요오드나트륨이나 요오드화칼륨 등 비방사성요오드화합물을 미리 복용하면 이들 물질이 갑상선에 미리 결합이되서 방사성요오드가 갑상선에 쌓이는걸 예방한다고 합니다. 치료제로 사용하는 것은 사실이지만, 피폭을 우려해 과량의 요오드를 복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합니다. 다시마,미역, 김 등 해조류에도 요오드가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우유와 달걀 노른자도 좋다고 합니다. 환경호르몬이나 기타 유해물질에는 칼륨이 좋은데요 브로콜리, 감자, 바나나 등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녹차의 탄닌과 비타민CㆍE등은 면역기능 강화에 좋기 때문에 일본방사능유출 걱정 때문에 그런거라면요 요오드 이외에 다른 영양소도 같이 섭취를 하시는게 좋아요~
저같은 경우는 음식에서도 요오드를 섭취를 하지만 비타민하우스 우먼도 먹고있는데요 요오드가 하루섭취량에 100%가 넘게 들어가 있고 다른영양성분도 다양하게 들어가 있어서 좋습니다.
님도 음식물로 섭취하기 힘드시다면 요오드가 들어가 있는 비타민제를 섭취해 보셔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요오드가 많이 들어있는 해조류 다시마, 미역, 김등을 많이 드시면 좋아요.
우리몸에 요오드가 포화상태이면 방사성 요오드가 우리몸에 들어와도 쌓이지않고
80%가 배출된다고 합니다.
반면에 우리몸에 요오드가 부족하면 방사성 요오드가 우리 갑상선에 쌓여 갑상선을 공격할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방사능에서 보호하고 해독하는 기능때문에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서 요오드와 천연
요오드 제품인 켈프제품의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켈프는 천연 요오드의 소스입니다.
요오드 성분이 다시마등 해조류에 많지만
귤에 비타민C가 있지만 귤로 비타민C를 하루 섭취량을 먹으려면 정말 많이 먹어야 하는것처럼
다시마로 요오드 성분을 섭취하기엔 많은량을 필요합니다.
쉽고 간단하게 섭취하는 방법으로
비타민처럼 알약으로 응축된 걸로 드셔야지 효과가 있습니다.
일본에 사는 큰오빠한테 사서 보내준 비타민약이에요.
요오드성분이 함유되어있고, 알약 타입이라 먹기도 편하고 저렴해서 보내주었어요.
*사진출처 :vitaave.com
너무 큰 일이 일어나 경황이 없어 이것저것 보내주었는데 방사능 때문에 더 걱정이네요.
저는 비타애비뉴(vitaave.com) 에서 구입했는데 가격도 만원대라서 저렴해서 넉넉히 보내줬어요.
국내 방사능 수치도 공개가 되고있지만 걱정되서
우리 식구들위해서도 구입했어요.
이렇게 알약하나로 쉽게 섭취하면
요오드성분의 정량을 한번에 쉽게 섭취할 수있고
보관도 용이한게 큰 장점 입니다.
방사능 해독이 되는 음식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뉴스에서 봤는데 요오드같은 것도 방사능이 들어오기전에 투약을 하면 인체에 갑상선에 요오드가
들어가서 방사능이 유출됐을때 방어막이 형성되어 방사능이 몸에 흡수되는걸 막는다고 하더군요.
결국 방사능이 유출된후에 투약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고 합니다.
요오드가 많이 들어간 음식은 다시마,미역 등등
미역이나 다시마도 좋지만.. 얼마만큼 지겹게 먹어야 안심될까요..
다시마 환이나 요오드가 함유된 영양제를 먹는게 좋을듯 싶네요..
약국에 가면 친절히 권해 주실걸로 압니다.
허나.. 요오드도 넘 다량 섭취하면 안좋다는것 알고 드세요^^
거의 다들 해조류에 많다고들 하시네요??^-^
전 수산물은 체질적으로 맞지 않아서 육지에서 나는 것을 조사해봤는데
시금치에도 있대요!!
전 시금치를 좋아해서 계속 먹고 있다가 우연히 이 지식을 보게되어
씁니다...^^
이상 허접답변이었구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아~~제발이런식으로앞서가지좀맙시다!이러니까 아무생각없던분들도 괜히동요되는거아닙니까?방사선작업종사자로서한마디하겠습니다!한반도특성상 해풍이일본쪽으로불고,설사 우리나라까지피폭이있다하더라도 일반인의선량한도인1mSv/yr에미치지않으므로 거의영향이없습니다!인간이 활동하면서 1년간받는 자연피폭선량이2.4mSv인것을감안하면정말적은양입니다!그러니제발사서걱정좀하지마시고,오버좀하지맙시다!
어제 뉴스보니까 쥐색희로 실험했는데 인삼,홍삼이 효과가 있답니다..
아래쪽에 여러분이 답글은 잘 적어 주신듯 해서 길게는 말 안할께요
결론적으로 말씀 드리자면
넘 신경쓰지 마세요
오히려 신경안써도 되는 부분에
신경쓰다보면
탈모 와요
윗 분들 말씀이 다 하나같이 틀리진 않아요.
정말
치료목적으로 먹으려면 엄청난 양이어야 하고
천일염은 하루 3kg을 섭취해야 한다는데
방사능물질 해독하려다 고혈압,등등 부작용으로 고생하겠어요.
위의 답변자 중 유택호님이 슬기로운 답을 하여 주셨네요.ㅎㅎ
방사능 오염물질 요오드(세슘-CS137, 스트로니움 Sr -90)에 대해 관심이 높아진 이후, 안정 요오드 성분은 방사능 요드를 제거하는 기능이 있다하여 요드제는 물론 요드 함유식품인 미역, 다시마 등을 구입하여 섭취하고자 하는 경향이 높다고 하였다. 이들 식품이 방사능 요드를 배출시키는데 다소의 기여도가 있다는 데는 이론의 여지가 있으나 먹어서 손해를 볼일은 없다할 것이다. 해조류의 유독성물질과 중금속 해독능력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 뒤, 러시아 정부와 우크라이나공화국에서 방사능 피해를 입은 150만의 대상자에게 러시아 보건성의 방사능의료연구소와 WHO(세계보건기구)가 바다 미생물인 스피루리나(학명 : 사이노박테리아) 를 공급하여 체내에 축적된 방사능을 체외로 배출시키는데 효과적이라는 결론을 얻은바 있다는 사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이후 동경대학 연구보고서에도 스피루리나에 함유된 메디치오네인이라는 물질이 방사능방어능력이 있다는 연구보고를 발표했다. 1990년 민스크 어린이 혈액센타에서는 방사능으로 고통을 받고있는 어린이에게 약요법과 병행하여 스피루리나가 투여된 바 있다. 또한 체르노빌 원전사고로 러시아와 근접한 폴란드 그로도노시 주변의 3~7세 취학전 어린이에게 스피루리나를 45일 투여한 결과 소변검사에서 방사능이 감소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특히 다른 약초나 식품과 다른 것은 장기적으로 스피루리나를 투여하여도 아무런 부작용이 없으며 오히려 개선기능의 향상을 가져온 것으로 확인되었다.
과학자들은 방사능 영향지역에 사는 사람들의 인체내에 오래 남아있는 방사능 물질인 세슘-137과 Sr-90의 동위원소에 대한 분광 및 방사능 화학물 실험을 한 결과 방사능 오염지역에서 온 사람들의 소변내 방사능 양이 그렇지 않는 지역보다 2~5배 정도 많았음을 알고, 스피루리나1일 5g씩 20여일을 복용시킨 결과 소변내 방사능 수치가 1.5~2배 감소함을 확인하였다. (Ref. The Potential Role of Spirulina in Protection against Radiation and its Effects : Amba Belay, Ph.D. March 17. 1993)
그 외에도 스피루리나에 다량 함유된 강력한 해독성분인 클로로필a, C-피코시아닌, 폴리사카레이드 등은 청산가리는 물론 청산가리보다 1,000배나 강한 유독물질인 다이옥신도 체외로 배출하는 기능을 가진 해독성분이기도 하다. 이후 러시아 공화국의 보건성은 방사능에 오염된 환자에게 스피루리나를 통한 치료를 권장하며 가능한 많은 양의 스피루리나를 러시아에 공급해줄 것을 요청하여 냉전시대 임에도 서방으로 부터 지원을 받고, 이에 대한 감사장을 러시아 제일서기장 블라미르 에이 스콜로프스키 명의로 보낸 것은 유명한 일화로 남아있다.
따라서 이미 검증된 스피루리나를 방사능 오염예방용으로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좀더 과학적인 자료나 근거, 최상의 스피루리나 선택방법, 어린이 섭취방법 등 의 자문이 필요하시면 cwjok9330@hanmail.net로 메일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참고로 스피루리나 관련 방사능 치료약( 러시아 특허 : Ru.(11)2005486CI 및 5A61K35/80)
방사능 피폭시 먹는 요오드정제는 평상시에 먹는게 아닙니다. 아무도 그 사실을 알려주지 않는군요.
방사능 피폭시나 피폭이 예상되면 12시간전에 성인기준 130mg을 복용하는겁니다. 피폭후 3시간이 지나서 복용한다면 50%의 효과 밖에 없고 6시간이 지나면 거의 도움이 안됨니다. 따라서 비상시를 대비해서 준비해두었다가 상황이 발생하면 먹는겁니다, 그래서 원자력 발전소 부근 주민들에게는 평상시에도 나누어 주고 비상시에 복용하도록 하고있는겁니다.
일반인의 경우 방사능 피폭이 우려되는 경우나 상황이 발생하면 무슨 수로 요오드 정제를 3시간내에 구할수 있을까요. 그나마 구한다 해도 3시간이 지나면 50%정도 밖에 효과를 못본다는데...
미리미리 구비해두었다가 먹는게 상책인데 지금 요오드 정제는 국내건 해외건 거의 품절이라는게 문제고 가격도 많이 올랐다네요. 그래도 구할수만 있다면야. 아직 vita112.com에서 판매하는지 모르겠네요. 재고가 좀 있다고 하던데
그리고 평상시에 요오드가 소량 들어있는 영양제나 다시마등 식품을 먹어두는건 방사능 노출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안먹는것 보다는 낫겠지 하는 심정으로 먹는거지만....아무런 도움이 안됨니다.
방사성요오드에 노출시 요오드의 작용하는 원리는 요오드 정제를 복용해서 갑상선을 포화시켜 방사성 요오드가 갑상선에 들어올 자리를 두지 않는 겁니다.
예를 들면 갑상선을 유리병으로 비유한다면 병의 크기가 130ml 이고 평상시에는 그안에 요오드가 20ml정도 들어가 있고 나머지는 비어있는데 방사성요오드에 피폭시에는 그병에 방사성 요오드가 체워지는겁니다. 그러나 방사성요오드에 피폭되기전에
요오드정제를 병에 가득채워주면 나중에 방사성요오드가들어갈자리가 없게되는원리이죠.
그걸 모르고음식물등으로 평상시에 채워봐야 기껏 3ml~5ml 정도로 늘어나는것도 안되니 전혀 도움이 안되는 겁니다. 반드시 병을 꽉 채워줘야하고 그러자면 요오드 정제 복용하는 것 만이 길입니다. 그게 평상시는 위험하므로 방사능 피폭전이나 직후에 만 요오드 정제를 복용하는 이유입니다. 방사능 요오드에 피폭시 복용하는 요오드정제는 Thyrosafe 나 Iosat 두가지만 FDA 승인 받은 제품입니다.
절대 평상시에 먹는게 아닙니다. 잘 아셨으면 널리 퍼뜨려 주세요.
일단 방사능에 노출이 되면, 세포가 손상되며, 조혈기능이 떨어집니다..
미역과 해조류도 좋고, 질문자님께서 알고계시다싶이 홍삼의 사포닌성분 섭취도 좋아요.
홍삼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방사능으로부터 손상된 세포활성화, 조혈기능개선 및 면역력증진 등
방어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들이 현재 주목받고 있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홍삼 제품중에 흑설삼이라는 제품은 발효홍삼으로 흡수율도 높고,
사포닌함량도 증강된것으로 특허받은 제품인데, 이 제품을 드시면 방사능 오염에
대비하시는데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물론 기초 체력뿐만아니라 여러가지 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실듯 하구요 ^^
저도 일본에서 그런일이 있다보니 방사능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라 흑설삼을 시켜 먹고 있어요..
그나마 좀 안심이 된답니다..
그리고 윤종백발효홍삼본사에서 흑설삼을 판매중인데 회원가입하고 후기 등등 하면
저렴하게 할인받아 구매도 가능해요 ^^
안녕하세요.
방사능 해독에좋은음식을 물어보셧죠?
방사능에좋은음식은 요오드가첨가된음식인데요.
요오드가많이천가된것 튿히 해산물 중에많은데요.
김,미역,다시마등이있고요.
이미 한달전에 뉴스기사가 났던 내용인데 우리 전통식품인 홍삼이 손상된 세포 활성화 및 자체 면역력 증진 기능이 있어서, 예방에도 도움, 치료에도 도움된다고 합니다.
홍삼은 거의 완전식품이에요.
쥐를 가지고 연구한 논문에도 실제로 방사능을 쪼인 후 세포가 되살아나는 연구결과를 봤다고 합니다.
미리 먹여놓은 쥐들은 방사능 쪼였을 때 치사율이 확 떨어지거나 세포손상이 덜하다는 결과도 나왔다고 하네요.
근데 이게 홍삼을 한두번 먹는다고 되는건 아니고 세달이상 장기간 먹어야 되나봐요
중국산 짝퉁 홍삼도 많으니까 주의하시구요
우리땅에서 나고 자란 한국인삼만 효과가 좋은거라고 합니다.
사이비 업체에서 사지 마시고 매장가서 사세요. 요즘 홍삼 사기 많습니다..
솔식초를 비롯한 식초류를 우선적으로 추천합니다.
기본적으로 식초는 해독과 살균효과가 뛰어납니다.
식초로 희석한 물로 방사능의 먼지가 부착된 과일이나 야채를 세척하면
방사능물질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고,
솔잎을 발효시켜 만든 솔식초를 음용하면 방사능 등 환경물질의 오염으로부터의
해독효과가 있어 방사능으로부터 우리 신체를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방사능 해독에 좋은 음식이라 딱 부러지게 말할 음식이 있겠습니까만
제가 알기로 여러가지 공해나 독성으로부터
해독작용이 가능한 음식물들은 몇 가지 있겠지요.
저는 그 중에서도 오리고기를 추천합니다.
제 친구 중에 한의사가 있는데 여러 약재들 보다
걍 우리 주변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오리같은 음식물이
봄철 황사나 알레르기, 방사능 같은
몸에 않좋은 여러 독성들 해독작용한다고 최고로 치더군요..
이왕이면 유황오리가 더 좋겠지요..
미역,다시마등 식용가능한 해초들을 섭취하세요
뭐 거의 모든 해조류가 식용 가능이겠지만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 의한 불안으로부터 사람들을 조레이로 지킨다
(와다나베이사장님 말씀 : 2011년 4월)
이번 일본국민을 불안에 빠트리고 있는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의 사고에 있어서, 작업을 하고 있는 작업원들과 주변 사람들이 무서워하고 있는 방사선 피폭의 피해는 크게 두가지로 나뉩니다. 원자로 등에 가까이 다가가, 임계에 이르고 있는 화로로부터 직접 방사선을 쬘 경우(이른바 임계사고) 이것은 확실히 말해서 죽든가 그것에 가까운 상태가 됩니다. 뉴트론을 대량으로 쬐이면 세포분열을 할 수 없어 죽음에 이릅니다.
일반 사람은 대기중에 방출된 방사성핵종을 호흡과 음식물로 체내에 넣게 됩니다. 바로 무슨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만, 방사성의 요오드, 스트론튬, 세슘 등이 발출되어 체내로 들어갑니다. 요오드는 갑상선, 세슘은 근육, 스트론튬은 뼈에 축척됩니다. 방사성 원소는 방사능을 가지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붕괴하여 다른 원소로 바뀔 때 뉴트론과 헬륨 원자핵, 간마선 등을 내어 세포에 손상을 줍니다. 죽는 세포수가 분열에 의해 증가하는 것보다 많으면 결국 죽습니다. 또한 DNA가 상처를 입으면 암이 되며, 생식세포 DNA가 상처를 입으면 기형 등 자손에게 영향이 나옵니다.
세슘은 원자력발전의 연료로 사용하는 우라늄 등이 핵분열반응을 일으켜 생성된 방사성 물질입니다. 과거의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는 세슘 137과 요오드 131이 특히 인체에 영향을 준다고 하여 문제가 되었습니다. 인체로 빨아들여지기 쉽고, 체내로 들어가면 세포내에 용해되어 방사선을 계속해서 냅니다. 소화기와 근육에 영향을 주어 암등의 원인이 됩니다. 또한 토양입자와 결합하기 쉽기 때문에, 농작물을 통해서 체내피폭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핵실험의 죽음의 재(핵폭탄의 폭발이나, 원자로안의 핵분열로 생기는 방사성 미림자의 속칭)에도 이것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방사성 물질의 양이 반이 될 때까지의 기간을 반감기라고 하며, 세슘 137의 경우, 약 30년, 요오드 131는 약 8일입니다. 1979년의 미국 스리마일 섬 원자력발전소 사고와, 89년 구 소련의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사고후에도 대기중에서 검출되고 있습니다. 방사선은 약하지만 장기간에 걸쳐 발암성을 가집니다.
이 [세슘 137]이란 이름을 듣고 생각난 것이 있습니다. 1993년, 미국의 통합의학의 권위자인 안드로 윌 박사가 브라질 구세교가 주관한 청년세계대회에 게스트로 초대받았을 때, 리오데쟈네이루의 교회를 방문하였습니다. 이 교회의 신도, 아즈일 박사는 경건한 구세교 신도입니다만, 구세교가 보급하고 있는 조레이 효과를 객관적으로 보는 실험을 하고 있었습니다. 윌 발사는 이 연구가 가지는 과학성, 객관성을 높게 평가해 주었습니다.
아즈일 박사는 맨 처음 연구에서, 방사선 원은 세슘 137인 간마선을 방사한 벼에 조레이를 하여, 조레이를 하지않은 씨와 발아율을 비교했습니다.
결국, 이 벼의 씨는 세슘 137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아, 발아가 되지 않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것에 조레이를 하는 것으로, 인간이 스트레스가 완화되는 것처럼, 정신작용이 없다고 생각되어지는 벼의 씨의 스트레스가 완화된 결과로, 발아를 시작했던 것입니다.
반복해서 한 실험으로 얻을 수 있었던 데이터를, 통계적 수법에 의해 엄밀히 분석한 결과, 조레이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었습니다.
[이 실험은, 인간을 대상으로 한 경우의 플라시보 효과를 가능한 한 배제하는것을 목적으로 계획되어져 있으며, 이 실엄에서 확인된 「치료」효과는 한층 더 연구할 만한 것이다. 이 실험효과의 엄밀한 분석결과에 근거하여, 조레이는 세포의 복원기능을 강화하는 것에 의해 생체조직의 기능향상을 돕고 있다는 가설이 된다]라는 것을 연구팀은 제안하였습니다.
이번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에서 방출된 세슘137이 벼의 씨의 세포를 파괴한 것에 대해, 조레이가 그것을 복원하여 발아시켰다는 것이, 우리들은 조레이를 하고, 받는 실천으로 세슘 137에 쐬이거나, 그것을 쬔 농작물에 의한 체내피폭으로부터 스스로를 지키는 강한 세포조직을 만들고 있다는 가설이 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뒷받침하는 보고가, 몇일 전 일본의 큐슈대학 약학부의 야마모토 연구실에서 하고 있는 조레이 연구로부터 나왔습니다. 야마모토 박사는 정상세포에 조레이를 하는 것으로 세포가 활성화되고, 조레이를 받지 않는 세포보다도 건강하게 긴 시간 생존했다고 보고하였습니다.
세슘 137의 직접피폭과 농작물을 통한 체내 피폭은 근육, 소화기의 암을 낳는다고 합니다. 또한 그것 이상으로 걱정되는 것이, 이러한 방사선에 의한 피해의 심각성이 매일 보도되어, 그 부정적인 보도가 우리들을 불안하게 하여 큰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인간은 불안이라는 스트레스에 들볶이면 인체의 기능을 망가뜨리는 병의 원인이 되는 병원균, 바이러스에 대항할 면역기능이 활동하기 어렵게 됩니다. 그 결과 여러병에 걸리거나, 암을 발병시킵니다.
이것에 대해서도 조레이 연구는 우리들을 안심시켜주는 보고를 해주고 있습니다. 2001년부터 2007년에 걸쳐 영국의 런던대학에서 존 구르젤 박사, 돈 핸드슨 박사의 감독아래 행하여진 암환자, 에이즈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레이 실험입니다.
암, 에이즈에 걸린 환자들의 스트레스 정도가, 조레이를 서로 주고 받으며 실천하는 것으로, 그 불안도를 나타내는 심리테스트의 정도가 개선된 것입니다. 즉 불안이라는 스트레스가 겸감된 것입니다. 그리고 그 결과로서 면역 활동도 개선되고, 암과 에이즈에 의해 감소한다는 면역세포 CD-4의 수의 감소가 멈추었습니다.
조레이를 창시하신 명주님께서는 조레이는 과학이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만, 이러한 과학적 수법을 가지고 연구된 결과로부터, 이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많은 방사선 세슘 137이 우리들에게 미치는 피해로부터도, 우리들은 일상생활에서의 조레이 실천을 통해 우리들 자신을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브라질 조레이 연구로서 조레이에 의해 세포 복원이 가능하다면 방사선에 의한 DNA의 파괴가 복원되어, 암 발병으로부터 우리들은 지켜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일본 조레이 연구로부터 조레이에 의해 복원된 세포는 더욱더 활성화 될지도 모릅니다.(그리고 암세포의 증식이 억제되는 실험도 성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국의 조레이 연구로, 조레이는 정신을 안정시키고, 스트레스를 완화시키며, 면역기능을 높이기 때문에 암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피해자 여러분, 또 방사능오염에 의해, 물, 야채에 대해 과도의 불안으로 괴로워하는 여러분에게 있어서 조레이는 구원의 하나가 되지 않을까요?
아마도 요요드가많은 김 ,미역 등 이 많이있어요.
로얄제리가 방사능 물질을 해독 한다고 합니다.
"로얄제리에 방사능 물질을 해독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이
최근 일본 도호쿠대학의 한 연구팀에 의해 증명되었다.
연구팀은 방사선의 하나인 X선을 쪼인 쥐에게 주사와 경구 투여의 방법으로 로얄제리를 주입했다.
약3개월후 로얄젤리를 주입하지 않은 무리는 1/4밖에 생존하지 못한 것에 비해
로얄젤리을 투여한 무리는 반 이상 살아 남았다.
경구 투여를 시작한지 40일이 경과한후.경구을 투여하지 않은
무리의 생존율은 23%. 투여한 무리의 생존율은 76%에 이르렀다.
이는 로얄제리에 포함되어 있는 지방산과 미네랄. 효소 등이 작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방사능 때문에... 다시마가 방사능에 도움이 될거에요.
요.